부동산 물가가 잡히지 않는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물가는 아직까지 계속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언제쯤 이 문제가 해결이 될지 궁금합니다 정부가 부동산 정책을 보조해줘야 하지않을까요??
지금도 정부정책은 부동산 완화정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문제는 시장경제에 따라 움직이는 부동산에 대해 정부가 개입하여 조정을 한다고 해도 흐름에 전환까지는 한계가 있습니다. 결국에는 하락의 원인이 되는 고금리가 완화되어야 하고, 부동산 구매수요가 올라와야 되는데 현 분위기상 경기상황이 불안하고 전망이 나쁘기에 투자수요나 실구매수요 모두 하락하여 가격에 반영이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미 영끌등이 많이 이루어졌기에 수요보다 매도를 원한는 물량들이 더 많다는 점과 물가상승등 내수경기 침체로 주택구매수요가 최저점인점, 그리고 현재 나타나는 서울 최고급주택의 가격상승 대비 일반주택의 가격 하락 즉 주택간 양극화는 주요 수요층은 중산층이 무너지는 과정이라는 게 더욱 위기로써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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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부동산 시장은 복잡한 상호작용과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정책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금리는 집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금리도 상승하고,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집값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택 공급 부족도 집값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입니다. 정부의 공급 정책이 주택 공급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주택 시장은 수요와 공급의 균형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집값이 상승하고, 반대로 수요가 부족하면 집값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정책은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정부는 금융 규제를 시행합니다. 그러나 금융 규제가 너무 강하면 주택 수요를 저해할 수 있으며,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경기 침체 기간에는 주택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경기 회복을 위해 적절한 정책을 시행해야 합니다. 부동산 세제도 집값에 영향을 미칩니다. 정부의 세제 정책이 주택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려해야 합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주택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정책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금리가 내리지 않는한 방법이 없을거 같습니다
금리가 내려야 사겠다는사람도 있고 건설도 할텐데 지금은 멈춰있는 상태입니다
빨리 좋은날이 왔으면 합니다
버티기가 힘이 듭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으나 수도권등은 23년 초까지 떨어지던 가격이 최근에 살짝 반등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히려 19~22년까지 급상승하고 22~23년까지 급 하락하던 시기에서 지금은 횡보 하는 구간이 아닐따 합니다.
부동산 시장은 인위저으로 부양하거나 꺾으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예전 못지 않게 대출은 제법 잘 해주는 편이나 금리가 높은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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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을 자꾸 건드는 것은 오히려 시장경제를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가만히 지켜보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은 방향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현재 고금리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및 대출 규제로 하락기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정책도 있고, 부동산 거품을 잡는다는 목표도 있습니다.
미국 금리도 이제는 올해 잘하면 2차례 정도 인하의 분위기라서 우리나라도 곧 금리인하를 하지 않을까 사료 됩니다.
금리가 인하되고 부동산 정책이 완화되고, 대출 규제도 어느정도 완화 되면 그때는 부동산시장도 상승으로 가지 않을까
예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