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안녕하세요. 임금 미지급 관련 문의드립니다.
저는 해당 사업장에서 약 3주간 근무한 직원입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으나 업무 적응이 늦어 실수가 잦았고, 그로 인해 지속적으로 지적을 받으며 근무해왔습니다.
근무 중 매일 긴장 상태가 지속되었고, 잘하려는 의지는 있었지만 실제 업무 수행이 잘 되지 않아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된 상태였습니다.
퇴사 당일, 매장 업무 중 포스기 사용과 관련해 실수가 있었고,
동료 직원으로부터 “3주나 됐는데 왜 저러냐”는 식의 발언을 들었습니다.
이후에도 “정신 안 차리고 뭐 하냐”는 식의 반복된 꾸짖음을 듣던 중,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로 인해 호흡이 막히는 증상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휴게시간에 더 이상 근무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대표에게 연락 후 즉시 퇴사(무단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이후 제 행동에 대해 잘못을 인지하고 있으며,
심리적으로도 많이 자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퇴사 후 며칠 뒤, 대표에게 연락하여
3월~4월 근무분 급여 지급을 요청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표는 계속해서 “통화를 하자”고 요구하고 있으며,
저는 심리적으로 통화가 어려운 상황이라 문자로 요청드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여 지급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사업장 측에서는 현재 저를
“무단 결근 상태”로 처리하고 있다는 내용의 연락도 받은 상태입니다.
통화로 확인후 지급한다고 하던데 꼭 통화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