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다리는 런닝하면 무릎으 안좋아질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유투브 보니까 오다리 평발 등 여러가지 발 모양에 따라 런닝 이 안좋을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약간의 오다리 가 있습니다.
런닝 할때도 허벅지 스치도록 신경 쓰면서 달리고 있는데요
오다리 영향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다리나 평발이라고 하여 런닝이 무조건 안 좋다라기 보다는 바른 자세로 달리는 것이 좋으며 오다리나 x자 다리의 경우 빠르게 근피로가 올 수도 있고 무리한 강도나 속도로 운동 시 신체 불균형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러닝을 하신다면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과 통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적절한 강도와 속도로 러닝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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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다리라고해서 러닝을 무조건적으로 하면안되는건아닙니다 약한강도로 천천히 뛰는건 오히려 근육강화와 관절건강에 도움이될수있으니 천천히 시작해보는것을 추천하고
운동전과 후에는 꼭 스트레칭을 많이하고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고강도로 하기보다는 약한강도부터 천천히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ㄴ디ㅏ!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다리 환자여도 러닝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오다리는 체중이 무릎의 안쪽으로 더 많이 실리는 상태로 충격이 반복되면 무릎 안쪽 연골 및 관절에 부담이 많이 되는 것으로 장기적으로 내측 무릎 관절염 위험이 있지만 러닝을 무조건 피해야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운동 후에 통증이 없거나 붓기가 없다면 러닝을 하셔도 크게 무방하며 쿠셔닝이 좋은 신발의 착용 및 발 안쪽 바깥쪽 솔림에 대한 보정을 위한 깔창등을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 부터 너무 먼거리를 뛰지 마시고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보강 운동도 해주시면 좋은데 허벅지 안쪽 내전근 및 엉덩이 둔근에 대한 강화운동을 같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딱딲한 바닥에서 장거리 뛰기나 달리기시 통증이 발생한다면 즉시 러닝을 멈춰 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경도의 오다리(내반슬)가 있다고 해서 러닝 자체가 반드시 무릎에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생역학적 하중 분포가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조건에서는 무릎 내측 구조에 부담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병태생리 측면에서 보면, 오다리는 하지 정렬이 내반 방향으로 치우쳐 있어 보행이나 러닝 시 체중 부하 축이 무릎 중심보다 내측으로 이동합니다. 그 결과 내측 관절연골과 내측 반월상연골에 상대적으로 높은 압력이 반복적으로 가해집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내측 퇴행성 변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점이 정형외과 및 스포츠의학 분야에서 일관되게 보고됩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오다리 자체”보다 다음 요소들입니다. 첫째, 통증 유무입니다. 이미 무릎 내측 통증이 있다면 부하가 과도하게 걸리고 있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둘째, 정렬의 정도입니다. 육안으로 약간 보이는 수준과 구조적 변형이 뚜렷한 경우는 의미가 다릅니다. 셋째, 러닝 방식과 근력 상태입니다. 고관절 외전근과 대퇴사두근이 충분히 작동하면 무릎 내측 부하를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러닝 시 “허벅지가 스치지 않게” 의식적으로 교정하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히려 비자연적인 보행 패턴을 만들면서 다른 관절(고관절, 발목)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정렬 문제는 의식적 교정보다는 근력과 러닝 폼, 착지 패턴에서 접근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현재 근거 기반으로 권장되는 관리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증이 없다면 러닝을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강도와 거리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 10% 이내 증가 원칙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신발은 쿠셔닝과 안정성이 적절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평발이 동반된 경우에는 발의 과도한 회내를 줄이는 신발 또는 인솔이 일부 환자에서 증상 완화에 기여합니다. 또한 고관절 외전근, 둔근, 대퇴사두근 강화 운동이 무릎 내측 부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추가 평가를 권합니다. 러닝 후 또는 일상에서 무릎 내측 통증이 반복되는 경우, 계단 내려갈 때 통증이 있는 경우, 무릎 붓기나 잠김 증상이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단순 방사선 촬영으로 하지 정렬과 관절 간격을 확인하고 필요 시 자기공명영상으로 연골 및 반월상연골 상태를 평가합니다.
근거로는 정형외과 교과서(예: Campbell’s Operative Orthopaedics), 스포츠의학 리뷰 논문,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가이드라인에서 내반슬과 내측 슬관절 하중 증가 및 골관절염 위험 증가의 연관성이 일관되게 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경도의 정렬 이상만으로 운동 제한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정리하면, 현재처럼 통증 없이 경도의 오다리 상태라면 러닝은 가능하며, 자세 교정보다는 근력과 점진적 운동량 조절이 핵심입니다. 통증이 발생하면 그 시점에서 평가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오다리가 있다고해서 무조건 러닝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무릎에 부담이더 갈수는 있습니다. 특히 다리 축이 바깥으로 벌어져 있으면 무릎 안쪽에 스트레스가 쌓이기 쉽습니다. 이경우 내측 슬관절 통증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자세와 근력보완을 하면 충분히 안전하게 러닝이 가능합니다. 허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 무릎정렬을 잡는데도움이 됩니다. 쿠션 좋은 러닝화와 본인발에 맞는 신발선택도 중요합니다. 무리하게 오래 달리기보다는 점진적으로 거리와 강도를 늘려주세요. 통증이 반복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자세평가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됐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걷거나 달리는 자세는 개인의 체형이나 자세, 기능에 따라 각기 제각각 입니다.
2. 오다리라서 좋지 않다라고 단정을 하기는 어렵고, 내 몸에 맞는 자세나 신발등의 방법을 적용해보시거나 통증이 있다면 치료를 고려해보시고 운동량을 조절해보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다리는 구조상 달릴 때 무릎 안쪽으로 하중이 집중되어 연골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고 아예 못 뛰는 건 아니니, 무리한 달리기보다는 허벅지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는 운동을 병행해 보세요.
평소 유연성을 기르는 스트레칭과 발을 잘 잡아주는 기능성 운동화를 선택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통증이 느껴진다면 바로 휴식을 취하시고 무릎 주변 근력을 강화하며 천천히 거리를 늘려가시길 권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