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 잔금 치르기전에 공실 비번 알려줘도 되나여.
세입자랑 계약했는데여. 잔금은 안치르고 계약금만 받은상태인데여. 세입자기 집사이즈 도 확인할겸 한번 더 보고싶다고 비번좀 알려달라고하는데. 잔금도 안치렀는데 비번알려줘도 되나여. 혹시 비번알려주면 미리 이사해서 살고. 잔금은 배째라 할수도있나여.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잔금치를때까지는 임대인이 문을 열어 주고 되도록 잔금치른 후에 비번을 주는게 맞습니다
사람을 믿는건 좋은데 혹시라도 모를 불상사때문에 원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임대인이 판단을 하셔서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잔금 전 무단 입주한다면 주거침입에 해당되므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나 염려스럽다면 동행하여 열어 주든지 의뢰하신 부동산에 부탁해서 간접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잔금치르기 전에는 비번을 알려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일정보다 먼저 입주하여 들어오면 곤란한 상황이 될 수도 있으므로 보겠다는 시간을 알려달라고하여 직접 집을 열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세입자랑 계약했는데여. 잔금은 안치르고 계약금만 받은상태인데여. 세입자기 집사이즈 도 확인할겸 한번 더 보고싶다고 비번좀 알려달라고하는데. 잔금도 안치렀는데 비번알려줘도 되나여. 혹시 비번알려주면 미리 이사해서 살고. 잔금은 배째라 할수도있나여.
==> 비번을 알려주실 수 있지만 보고 간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그렇지 않는 경우 임차인이 잔금 지급 전에 선점하여 법적인 분쟁이 발생되었던 사례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고 잔금전에는 비번 알려주는게 원칙적으로는 아닙니다.
가급적이면 직접 열어주시던가 계약한 부동산을 통해서 집을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대부분은 알려준다고 문제가 되지 않지만 문제가 되려고 하면 말씀하신것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아직 잔금을 치르지 않은 상태일지라도
미리 집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집을 구경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비밀번호를 꼭 알려드릴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잔금을 지급하지 않고 미리 들어가 거주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잔금을 치르지 않고 거주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임대인이 소송을 걸면 임차인은 퇴거를 해야 합니다.
소송에는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이러한 문제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고요.
세입자가 집을 확인하고 싶다고 하면,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직접 가셔서 문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집 상태가 공실 상태면서 도어락이면 비밀번호를 알려줘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비밀번호는 변경하면 되고 계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계약을 해지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잔금을 치르지 않고 이사를 하는 세입자 및 매수인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설사 그러한 일이 일어나도 소송을 통해 부당이득반환 청구도할 수 있고 퇴거 조치가 가능한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실무적으로 위상황의 경우 대부분의 임대인이 비밀번호 알려주시고 편의봐주는분들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마도 계약을 하였을 경우 단순히 이사를 오기 위해서 가구등을 구입하기 전에 방의 크기 면적등을 체크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계약금을 준 상태이므로 계약해지를 할 경우 계약금을 몰 수 당할 수도 있으니 계약해지를 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먼저 입주를 하게 되면 계약위반으로 불법주거침입이 되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적으로 임시비밀번호로 바꾸고 그 다음부터는 잔금치고 보라고 하시고 한번 정도 허락을 해 주는게 어떻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