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근무 시간에 대해서는 정당한 보상이 필요하므로, 상황을 상사에게 정중하게 설명하고 추가 근무에 대한 보상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매한 시간이지만, 이를 계속 반복적으로 해야 한다면 근로계약서에 명시하거나 시간 외 근무에 대한 규정을 미리 조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이라면 가산수당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나, 근무한 시간 자체에 대해서는 추가 급여를 지급해야 합니다. 분단위로 근무한 경우라도 이를 분할계산한 만큼 지급하는 것이 맞으므로 근무한 시간과 사업주의 지시가 있었던 점을 증거로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이후 미지금이 계속된다면 이를 토대로 임금체불을 다퉈볼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