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바람부는갈대나무
고구마 쪄서 많이 먹으면 설사하나요?
누가 고구마 많이 먹으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서 설사한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고구마가 좀 많이 생겨서 많이 먹어줘야 안상하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구마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드시면 복통이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고구마는 장 건강과 변비 개선에 좋은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짧은 시간안에 과하게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유는 풍성한 불용성 식이섬유와 얄라핀(Yarapin) 성분 때문이랍니다. 식이섬유는 장내 수분을 흡수하고 장을 자극해서 배변을 유도하는데, 과량이 한꺼번에 들어오면 장 연동 운동이 지나치게 빨라져서 미처 변이 굳지 못한 채 설사 형태로 배출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고구마를 자르면 나오는 유백색 점액 성분인 야라핀은 장벽을 자극해서 변을 무르게 만드는 완하제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 고구마의 당질 성분이 대장 내 미생물에 의해서 빠르게 발효되면서 다량의 가스와 복부 팽만, 장내 삼투압 증가를 유발해서 물설사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고구마가 상할까 봐 억지로 몰아서 드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쪄둔 고구마는 한 김 식힌 뒤 1회 섭취량씩 랩으로 감싸서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 보관하시면 한 달 이상 맛과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드실 때마다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데우기만 하면 갓 찐 것처럼 촉촉하게 드실 수 있죠!
생고구마 역시 냉장고 대신 신문지를 깔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실온(12-15도)에 두시면 오랫동안 보관 가능하니, 하루 1-2개씩 적정량을 나눠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고구마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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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고구마를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사람에 따라 장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묽은 변이나 설사를 할 수 있는데요, 고구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갑자기 많은 양을 먹으면 장내에서 수분을 끌어들이고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운동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 식이섬유 섭취가 적었던 사람이 갑자기 고구마를 많이 먹거나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경우에는 복부 팽만이나 가스, 복통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고구마에 들어 있는 당류와 전분이 한번에 많이 섭취되면 개인의 소화 능력에 따라 장에서 발효되면서 불편감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장이 예민하다면 처음에는 작은 고구마 1개 정도부터 섭취량을 늘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고구마가 설사를 일으키는 음식은 아니지만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식이섬유와 장내 발효의 영향으로 묽은 변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 나누어드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설사나 묽은 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귀를 많이 뀌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는 장내 수분과 대변량이 증가하고, 장운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고구마에는 이눌린이라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빈다.
그래서, 많이 있따면
상하기 전에 먹으려고 무리하기 보다는 쪄서 식힌 후 냉장 냉동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울러,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고구마는 감자와 다르게 약간의 싹이 나도 괜찮습니다.
설사가 이미 있는 상태라며 억지로 고구마를 많이 먹기 보다는 조절하면서 여러번 나눠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