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한 노트북 작업이나 책읽기는 ....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옛날 밥상처럼 좀 낮은 테이블에서 양반자리 자세?, 암튼 앉아서 작업을 합니다.

물론 틈틈히 돌아나니기는 하지만.

원래는 책상에서 의자에 앉아서 작업을 했는데,

요즘은 매일 그냥 바닥에 앉아서 뒤에 허리 받침용 낮은 의자만 하나 이용해서

그냥 앉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다리나 허리 건강에 이런 생활 습관이 좋지 않을까요?

나름 허리받침용 앉은뱅이 의자를 이용하고 있어서 허리에 부담은 덜 가긴 하는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낮은 테이블에서 바닥에 앉아 노트북 작업이나 독서를 하는 습관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그렇게 보내는 것은 허리 및 무릎 고관절에 부담이 될 가능성이 크며 특히 말씀하신 양반 다리 자세는 골반이 뒤로 밀리면서 허리 정상 전만이 감소하고 허리 주변 근육이 오래 긴장하고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면서 문제가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노트북이나 책을 볼 때는 머리가 앞으로 빠지고 등이 굽으면서 허리 디스크의 압박 증가 및 허리의 뻐근함 엉덩이 허벅지 뒤쪽 당김이 생길 수 있으며 무릎 및 고관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고관절 주변 근육의 뻣뻣함 및 무릎 안쪽 바깥쪽의 부담 증가 그리고 무릎 관절의 불편감 및 무릎에 통증 고관절의 뻣뻣함 허리 문제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특히나 주의가 필요합니다.

    허리 받침용 낮은 의자는 허리를 받쳐주어 골반이 뒤로 무너지는 것을 막아줄 수는 있지만 고관절이 접히고 무릎이 접힌 상태에서 오래 있는 것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바닥보다는 책상에 의자를 해서 앉아서 보는게 좋으며 노트북 같은 경우 화면이 많이 낮기 때문에 화면을 높여서 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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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바닥 양반다리 자세는 허리보다도 고관절 무릎 골반 주변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오래 유지하면 허리 근육이 긴장할 수 있어요

    허리받침을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중요한 것은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않고 자주 일어나 움직이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책상과 의자 자세와 바닥 자세를 번갈아 사용하고 30~60분마다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는 자세보다 허리에 더 많은 부하를 주게되며 의자에 앉아 있는 것보다 바닥에 앉아 있는 것이 허리에 더 많은 부하를 주게 되어 허리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앉아서 업무를 보신다면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아서 업무를 보시는 것이 좋으며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낮은 테이블에 양반다리나 바닥에 앉아서 오래작업을한다면 허리에 부담이 커질수있습니다

    오래앉아 있는 자세자체가 허리나 골반, 무릎에 부담을 줄수있는데요 특히 양반다리는 고관절과 무릎을 오래 비틀어놓기때문에 다리 혈류가 잘안통하거나 관절이 뻣뻣해지기 쉬운자세입니다

    허리받침을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바닥에 앉기는 의자에 앉을때보다 척추의 정상적인 커브를 유지하기가 더어렵기때문에 장시간동안 유지한다면 허리 피로가 쌓일수있습니다

    틈틈이 일어나 걷는건 좋은습관이니 계속 유지하는게 좋고 가능하다면 원래 사용하던 책상과 의자에서 작업을 하는걸 추천합니다

    지금 큰 불편감이없다면 크게 문제가 될건아니긴하지만 장시간동안 반복한다면 불편감이심해질수있으니 주의해야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좌식생활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항가지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을 일으켜 움직여주시고 자세를 변경히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바닥에 양반다리로 오래 앉는 자세는 허리 자체보다 “고관절.무릎.발목 관절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허리받침을 사용하면 허리 굽음은 줄일 수 있지만, 오래 유지하면 골반이 말리고 허리 주변근육이 쉽게 피로해 질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30~60분마다 일어나 걷고, 다리 자세를 자주 바꾸며, 가끔은 의자+책상 자세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없다면 잠깐씩은 괜찮지만, 하루 대부분을 바닥 자세로 보내는 습관은 오래 지속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자세을 신경 써주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낮은테이브렝서 바닥에 앉아 작업하는것이 꼭 나쁜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허리와 무릎, 고관절에 부담이 쌓일수 있습니다. 양반다리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것은 다리혈액순환이나 관절에는 좋지 않을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30~40분씩 일어나 가볍게 걷거나 자세를 바꿔주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틈틈이 움직이면서 자세를 자주 바꿔주신다면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