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가장 덜 찌는 술 종류 3가지가 무엇일까요?

살이 가장 덜 찌는 술 종류 3가지가 무엇일까요? 안주 영향 제외 단순 술로만 봤을 때 가장 칼로리가 낮은 종류 3가지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안주를 완전하게 제외하고 오직 순수한 술 자체의 칼로리와 당분만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살이 가장 덜 찌는 주류 세 가지는 증류주, 드라이 와인, 제로 맥주입니다.

    1) 증류주: 처음으로는 보드카, 위스키, 진, 데킬라 같은 맑은 증류주가 있습니다. 증류주는 발효액을 끓여서 알코올만 걸러낸 것이라서 당질이 전혀 없으며, 한 잔(약 45ml) 기준으로 90에서 100kcal 정도랍니다.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제로이기 때문에, 체내에 인슐린 분비를 자극해서 지방으로 축적될 당이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랍니다. 그러나 달콤한 과일 주스나 탄산음료 대신 스트레이트나, 무가당 제로토닉, 탄산수, 레몬즙, 라임즙만 더해서 드라이 하이볼처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2) 드라이 와인: 그리고 당분이 거의 없는 드라이 와인도 있습니다. 드라이 레드나 화이트 와인, 샴페인같은 스파클링 와인은 발효 과정에서 포도의 당분이 대부분 알코올로 변환되어서 잔당감이 상당히 적습니다. 와인 한 잔(약 150ml)을 기준으로 110에서 120칼로리 안팎을 띄며, 일반적인 칵테일이나 단맛이 나는 과일 소주에 비하면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서 다이어터들에게 괜찮습니다.

    3) 제로 맥주: 라이트 맥주도 있는데요, 일반적인 맥주는 보리로 만들어져서 마시는 빵이라고 불릴 만큼 탄수화물이 높지만, 라이트 맥주는 제조과정에서 탄수화물과 알코올 도수를 인위적으로 낮춘 제품이랍니다. 보통 355ml 한 캔을 기준으로 일반 맥주가 150kcal를 넘기는데 라이트 맥주는 90에서 100칼로리 정도라서 시원한 청량감을 누릴 수 있겠습니다. 요즘은 아예 0kcal, 제로 당류, 제로 알코올로 나온 제품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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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우선 알코올은 1 g 당 7 kcal 정도 되기 떄문에 술은 고칼로리 식품에 속합니다.

    1위: 소주 - 1잔에 약 60~70 kcal 입니다. 그렇지만, 당이 없어서 괜찮습니다. 다만, 역시 도수가 낮은 것이 가장 살에 유리합니다.

    2위: 위스키 -당이 없지만, 콜라, 토닉워터 등을 섞어서 마시기 때문에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 외, 맥주, 칵테일, 막걸리, 와인 등은 "당"이 들어가 있어서 굉장히 칼로리가 높습니다.

    **결국, 아무 맛이 없는 소주와 같은 것이 가장 좋고, 그 중에서도 알콜 %가 낮은 것이 가장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