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억수로긴밀한코브라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옹 ?
물을 규칙적으로 마시고 싶은데 자꾸 잊어버리게 돼요
하루 동안 꾸준히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을 꾸준히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쉽지는 않은데요,
물 마시는 행동을 기존의 생활습관과 열결해서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일어나서 한컵을 마시고, 양치하고 나서 한컵, 아침식사를 마치고 한컵, 집에서 나가기 전에 몇 모금, 점심식사 후 한컵, 운동 가기전 한컵 등으로 하루에 꼭 하는 행동을 선택해서 그 직후나 직전에 물을 마시는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물병을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것도 좋은데요, 물이 눈 앞에 보이면 마시는 것을 떠올리기 쉽고, 처음 습관을 만드는 동안에는 필요하다면 알람을 활용할 수 있지만, 억지로 정해진 양을 마시기 보다는 눈에 보일 때마다 갈증이 나는지 정도를 확인하고 조금씩 꾸준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맹물이 마시기 힘들다면 보리차나 카페인이 없는 차를 활용하는 것도 좋고 텀블러나 물병을 외출할 때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수분 섭취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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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고 싶으시군요! 바쁜 일상을 보내시다 보면 물 마시는 것을 깜빡하기 쉬운데, 몇 가지 간단한 방법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실 수 있답니다.
1 ) 일상생활과 행동 연결 : 최우선으로 추천드리는 방법은 일상생활과 행동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사하기 30분 전/후, 양치질 후, 화장실 다녀와서, 운동 전/중/후, 활동량 많을 때 처럼 매일 반복하는 일상적인 행동에 물 마시기를 짝지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식으로 하시면 억지로 기억하려 애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물을 찾게 됩니다.
2 ) 눈에 잘 띄는 곳, 개인 컵 : 그리고 눈에 잘 띄는 곳에 항상 물을 두는 것입니다. 책상 위나 침대 옆 같이 동선이 닿는 곳마다 물병을 놓아두시면 시각적인 자극이 되어서 무의식적으로 물을 마시게 됩니다. 특히나 시간대별 눈금이 그려져 있는 타임 마커 물병이나, 1L 이상의 대용량 텀블러를 사용하시면 자신이 하루간 얼마나 마시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목표 달성에 큰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3 ) 스마트폰 알림, 전용 앱 : 1시간에서 2시간 간격으로 알림을 설정해 두시거나, 물 마실 시간을 알려주는 앱을 사용하시면 지루하지 않게 습관을 들여줄 수 있습니다.
4 ) 대체 음료 : 만약에 맹물을 마시는 것이 밋밋하고 힘들게 느껴지신다면 레몬, 라임이나 오이 슬라이스를 띄워서 은은한 향을 더하거나, 카페인이 없는 보리차, 루이보스티를 연하게 우려내어서 마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물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드시기보다는, 100-200ml양을 30-60분 마다 나누어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체내의 흡수율을 높이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은 올바른 섭취법이 되겠습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2-3L라는 목표보다는 하루 체중 x 30ml이상을 잡고, 일단 어제보다 한 잔 더 마신다는 작은 목표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가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소화와 신진대사를 돕는 수분 섭취를 습관화하려면 일상의 동작에 수분 섭취를 매칭하고 눈에 띄는 곳에 배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비니다.
특정 시간에 마시려 하면 잊기 쉬우므로,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식사 10분 전‘, ’화장실에 다녀옥 직후‘ 처럼 기존 일과 뒤에 물 한 잔을 마시는 규칙을 만들면 섭취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책상 위나 눈길이 잘 닿는 곳에 소형 텀블러나 컵을 늘 채워두면 무의식적으로 조금씩 머금게 됩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미지근한 물을 몇 모금씩 자주 나뉘어 마시는 것이 방광이나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고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길입니다.
일상 행동에 매칭: 특정 행동 직후에 물을 한 모금씩 마시는 습관을 만들어야 합니다.
소량 분할 섭취: 눈에 잘 띄는 곳에 텀블러를 두고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누어 마셔 위와 방광 부담을 줄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