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이 허리건강에 강아지 들고다니기 질문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1. 제가 20살에 허리나이가 50대라고 했으니 지금은 40이 다 되가니 70대 허리일텐데, 제 나이 70즘 되면 허리나이가 100세가 될텐데, 허리 펴고 강아지 들고 다닐 수 있나요? 안 되면 보철 같은 거 집어 넣으면 허리펴고 강아지 들고다닐 수 있나요? 강아지는 6~7키로

2. 6키로짜리라도 저렇게 들고 다니는 것도 허리 닳는 거죠? 엘베 있는 곳으로 옮기는게 낫겠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허리상태가 그만큼안좋다는거기때문에 평소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서 관리한다면 호전될수있습니다

    따라서 하체위주의 스트레칭과 코어운동을 시작해보시고 폼롤러를 활용해서 한다면좀더 다양한동작들을 할수있습니다~

    유튜브를참고해 따라한다면 좀더 쉽게따라할수있고 집에서 혼자하는게 어렵다면 병원이나 운동센터에등록해 전문가의 도움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한다면 최대한 몸에 가깝게 유지하는것이 중요하고 들고있는상태에서 움직일때 몸의 회전은 제한하고 허리를 구부리는것이 아닌 고관절을 구부리는 힙힌지 자세를 연습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건강 때문에 걱정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거나 자주 허리를 앞으로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은 허리에 부하를 주게 되어 좋지 않기 때문에 자제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빠른 걷기 운동이나 스트레칭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허리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강아지가 무게가 많이 나가거나 통증이 유발되신다면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강아지와 함께 걷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상태가 정확히 어떤지는 알 수 없지만 과거에 20살일때 허리 나이가 50대라는 이야기를 들으셨고 지금은 거의 40대가 되어가는 상태에서 70~100세가 되면 허리를 못쓰는지 질문을 주셨는데 디스크와 관절은 서서히 닳는 구조로 근육이 발달하거나 생활습관의 개선 및 재활로 충분히 보상이 가능하며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으나 강아지를 지속적으로 안고 다니는 것은 허리 건강에 안 좋을 수는 있습니다.

    보철을 넣는 수술 같은 경우 정상 허리처럼 쓰는것이 아니라 디스크를 제거하고 고정술을 통해 허리의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강아지를 드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됩니다.

    엘리베이터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실 수 있다면 이사를 하시는게 허리 건강에는 당연히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허리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허리강화운동을 해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허리의 지지 및 안정성에 관여하는 코어근육에 대한 운동을 해주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대표적인 코어 근육 운동으로는 플랭크와 브릿지 버드독 데드버그와 같은 운동 등이 있으니 본인 상태에 맞는 적절한 강도로 운동을 조금씩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나이 50대' 같은 표현은 과장된 비유라 실제로 70->100처럼 계속 나빠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꾸준한 코어근육 강화.체중관리.자세교정 하면 70세애도 허리 펴고 6~7kg 강아지 드는 건 충분히 가능합니다.

    허리 보철(고정술.인공디스크 등)은 통증 치료 목적이지, 무거운 걸 더 들기 위한 수단은 아니라서 기대만큼

    자유롭진 않습니다.

    6kg도 반복해서 들면 부담이 되니 가능하면 엘리베이터.이동장 활용하고, 들 땐 몸에 붙여

    무릎 굽혀 드는 자세가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관리에 따라 충분히 좋아질수 있습니다. 강아지 6~7kg은 들수 있지만 자세가 나쁘면 허리에 부담이 커지는건 맞습니다.

    특히 허리를 굽힌 채 드는 동작이 디스크에 가장 안좋습니다. 들때는 무릎을 굽혀 앉았다가 몸에 바짝 붙여서 일어나야합니다. 장시간 안고 이동하는건 부담이 되니 가능하면 이동거리 줄이는게 좋습니다. 엘레베이터 이용이나 이동장, 유모차 사용하는게 허리보호에 더 안전합니다. 수술은 마지막 단계에서 고려하는것이지 단순생활목적으론 권하진 않습니다.

    자세+근력관리+무리줄이기가 허리를 오래쓰는 핵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허리 건강 나이는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나이에 20세를 더하여 계산하는 형식으로 추정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 충분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퇴행성 변화의 속도를 늦추거나 통증 예방 및 완화를 하실 수 있으며, 통증이나 불편감이 없다면 말씀하신 동작에 크게 문제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허리 나이”라는 표현은 정확한 의학적 지표가 아니어서 그렇게 선형적으로 70대, 100세처럼 진행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디스크 퇴행은 개인차가 크고, 적절한 근력 유지와 생활습관 관리로 충분히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보철(척추 고정술, 인공디스크 등)은 통증이나 신경증상이 심할 때 제한적으로 시행하는 치료로, 단순히 무거운 것을 들기 위해 예방적으로 시행하는 개념은 아닙니다. 수술 후에도 무리한 하중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6킬로에서 7킬로 정도를 드는 행위 자체는 절대 금기 수준은 아니지만, 허리 상태가 좋지 않다면 반복적으로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드는 동작이 문제입니다. 디스크 내 압력은 굽힘과 회전이 겹칠 때 크게 증가합니다. 따라서 들 때는 허리를 펴고 무릎을 굽혀 물체를 몸에 최대한 밀착시켜 드는 방식이 원칙입니다. 팔을 뻗은 상태로 드는 것은 허리에 부담이 큽니다.

    현실적으로는 가능하면 안고 이동하기보다는 이동장이나 카트 사용, 엘리베이터 이용이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특히 통증이 있는 시기에는 반복적인 하중 자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은 “완전히 못 드는 것”이 아니라 “허리에 부담이 덜 가는 방식으로 최소한만 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강아지를 안을 때는 가슴 쪽으로 최대한 밀착시키는 것이 허리 부담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무게 중심이 몸에서 멀어질수록 척추가 받는 압력은 몇 배로 늘어나니 각별히 주의하셔야 해요.

    강아지를 올릴 때 허리만 숙이지 마시고 무릎을 충분히 굽힌 뒤 하체 힘을 이용해 천천히 들어주세요.

    장시간 이동하신다면 전용 포대기나 유모차를 활용해 무게를 분산시키는 것이 허리 건강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허리 상태가 좋지는 않으신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지금부터 계속 허리 나이가 들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관리를 해주면 더 나빠지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을 열심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