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원룸 발생 소음줄이는 방법없을까요?
원룸에서 생기는 소음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특히 이동시 발생하는 쿵쿵쿵 거리는 소음 없애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어요..효과적인방법 알려주세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발소리는 바닥을 직접 때리는 진동이 벽을 타고 전달되는 것이므로 바닥에 완충재를 까는 것이 우선입니다. 복도나 침대 주변 등 자주 걷는 동선에 두꺼운 러그를 깔아주세요. 소음 흡수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소음이 심한 지점에는 충격 흡수력이 좋은 EVA 소재 매트나 퍼즐 매트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이 바닥에 직접 닿을 때 나는충격을 몸에서 1차적으로 흡수해야 하는데 얇은 천 슬리퍼가 아닌 바닥 굽이 3cm 이상 되는 메모리폼 소재 슬리퍼를 신어 쿵 하는 진동을 가장 저렴하고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슬리퍼가 불편하다면 뒤꿈치에 실리콘이나 쿠션이 들어간 양말을 신는 것도 대안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동 시 발소리뿐만 아니라 의자나 탁자를 끄는 소리도 원룸에 큰 소음이 되니 모든 의자와 탁자 다리에 테니스공, 부직포 패드, 또는 실리콘 캡을 싀우시고 소리는 벽을 타고 전도되므로 침대나 소파를 벽면에서 3~5cm정도 띄어서 배치하면 진동 전달이 줄어듭니다. 감사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윗집 등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막기 위해서는 해당 세대에 소음에 대한 불편 사항을 이야기하고 최대한 협조를 구하는 방법외에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소음분쟁 관련해서 조정해 주는 곳이 있기는 하나 제도적인 장치일 뿐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위와같은 방법이 있었다면 층간소음 분쟁이 크게 늘어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상 소음을 발생시키는 윗집 또는 옆집등에서 신경을 썻서 소움을 줄이거나 최악의 경우 층간소음위원회등 중재기관에 도움을 받으셔야 하고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결국은 이사를 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등에서 층간소음 복수등을 하는 경우가 주로 올라오는데 이또한 비용이나 수고가 들어가는 만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원룸에서 생기는 소음줄이는 방법 없을까요? 특히 이동시 발생하는 쿵쿵쿵 거리는 소음 없애는 방법은 없는지 알고 싶어요..효과적인방법 알려주세요
===>생활습관을 바꿀 수가 없어 매트리스를 바닥에 까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룸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군요. 사실상 층간소음중 대부분은 사람의 몸무게로 인해 이동시 발생하는 중량충격음이 문제가 됩니다. 울림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구요.
이런 경우는 가장 좋은 조치는 층간소음 방지매트를 깔아서 바닥으로 전달되는 충격량을 분산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만약 이것이 비용이 커서 고민이 되실 때는 푹신한 슬리퍼를 실내에서 신으셔도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룸은 구조적으로 소음에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 걸어다닐때 나는 소음을 줄이려면 바닥이 푹신한 실내화를 착용하거나 바닥에 두꺼운 매트 등을 깔아서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의자 등 이동이 많은 가구의 경우에는 실리콘 커버 등을 부착하면 소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룸 건물 자체가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 선에서 많은 세대를 만들어서 임대 수익을 극대화 하고자 만든 건물이라 방음등에도 건축법상 허용되는 범위내에서 건축을 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서로간에 층간소음등 에티켓이 중요하다고 볼 수있고 집안에서 이동 시 쿵쿵거리는 소음은 조심스럽게 까치발로 움직이는 방법과 실내 슬리퍼등을 착용을 해서 이동을 하시는 것이 그나마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원룸은 소음에 취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원룸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소음의 원인을 제거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생각합니다.
옆 방 및 윗 방 사람들에게 정중하게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드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발망치 소음(직접 충격음) 줄이는 법
이동할 때 나는 ‘쿵쿵’ 소음은 주로 바닥을 타고 벽으로 전해지는 진동이 원인입니다.
- 두꺼운 슬리퍼 신기 (가장 효과적): 비용도 적게 들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보통 슬리퍼보다 굽이 3cm 이상인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를 신으면 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잘 흡수해줍니다.
- 걷는 습관 바꾸기: 뒤꿈치부터 바닥에 닿는 걸음걸이는 소음을 더 내기 쉽습니다. 앞꿈치나 발가락 끝부터 바닥에 닿게 의식적으로 걸으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진동이 절반 이상 줄어듭니다.
- 소음 방지 매트 깔기: 자주 다니는 통로나 침대 옆에 2cm 이상 두꺼운 TPU 매트나 러그를 깔아두면 바닥 진동이 벽으로 퍼지는 걸 어느 정도 막아줍니다.
2. 가구 및 일상 소음 줄이기
의자를 끌거나 물건을 내려놓을 때 생기는 소음도 원룸에서는 크게 들릴 수 있어요.
- 가구 다리에 패드 붙이기: 의자나 책상 다리에 소음 방지용 펠트 패드나 ‘가구 양말’을 꼭 달아주세요. 특히 새벽 시간대에는 의자 끄는 소리 하나도 벽을 타고 크게 울릴 수 있습니다.
- 가구 배치 바꾸기: 옆집과 마주하는 벽 쪽에는 옷장이나 책장이 오게 배치해보세요. 가구와 그 안에 든 물건들이 일종의 흡음재 역할을 해서 벽을 통해 넘어가는 소음을 줄여줍니다.
3. 소음 차단을 위한 셀프 인테리어
- 방음 커튼 설치하기: 외부 소음이나 복도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심할 때는 일반 커튼보다 무게감 있는 ‘암막/방음 커튼’을 추천합니다. 소리를 흡수해 방안 울림도 줄여줍니다.
- 문틈/창문 실링: 현관문이나 창문 틈새에 고무 실링 테이프를 붙이면 복도에서 들려오는 말소리나 외부 소음 유입을 꽤나 막을 수 있습니다.
4. 이웃과의 소통 및 중재
각종 부동산 커뮤니티 후기를 보면, 직접 찾아가기보다는 관리인을 통해 중재를 요청하는 게 뒷말도 적고 가장 무난합니다.
- 관리실이나 집주인에 중재 요청: 직접 항의하면 괜한 감정싸움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관리실이나 집주인에게 “특정 시간대에 이런 소음이 들린다, 공지로 안내해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정중히 쪽지 전달: 꼭 직접 알릴 상황이라면 비난보다는 “밤늦게 발소리가 크게 들려 잠을 설치게 된다”처럼 구체적인 시간과 상황을 적어 정중하게 전달하는 게 오히려 더 잘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원룸은 기본 구조 때문에 소음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슬리퍼를 신고, 생활 소음에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웃에게 협조를 부탁하는 게 현실적인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