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5학년 남자아이 육아 너무 힘들어요

자기가 원하는걸 못하면 그슌간의 감정을 주체를 못하고삐지고 소리지르고 광분을해요. 하루 반성하고 또 삐지고 소리지르고 방에ㅜ들어기서 소리지르고 너무 힘들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감정 조절 능력이 아직 자라는 시기라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크게 반응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다만, 소리를 지르고 감정이 폭발하는 상황이 반복이 된다면 이를 버릇으로 보는 것보다는 감정을 다루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폭발한 순간에는 설득하려 하는 것보다 지금 화가 많이 났다고 말해 주면서, 진정이 되면 이야기하자고 아이의 감정을 먼저 낮춰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진정된 뒤에는 왜 그랬는지, 다음에는 어떻게 표현할지 함께 이야기하면 도움이 됩니다. 부모가 계속 맞춰주거나, 반대로 크게 맞서면 감정 싸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선택권을 조금 주고, 스스로 결정하는 경험도 도움이 됩니다.

    부모님도 너무 지치면 힘들고,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어요.

    그러니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가족 간 역할 분담이나 상담 도움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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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아이의 자녀를 두신 어머니신가 보네요~

    5학년이면은 이제 사춘기가 시작될 나이 이기에

    쉽게 예민해 지기 떄문에 감정이 폭팔하게 되면은

    감정을 조절하지 못 할떄가 많기도 해요

    아들이 소리지르고 한다면은, 아무리 자녀라고 해도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속상하실만 하고

    여러모로 고민이 되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이가 너무 흥분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은

    다가가지 마시고 대화를 멈추시는 게 좋아보여요

    아이가 소리를 지르고 문을 닫고 들어갔을 때

    따라 들어가서 더 이야기를 하면은, 아이가 더 감정이 커질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니 멈추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가 조금 진정이 되고 나면은

    아이한테 차분한 태도로 이야기를 해주시는게 좋아요

    "네가 화가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

    "하지만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들어가는건 안돼"

    라고 아이의 화나는 마음을 읽어주시면 서도

    단호한 어투로 차분하게 이야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그렇게 과하게 감정을 내는 것은

    사춘기 시기로 인한 현상일수도 있지만

    아이가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일수도 있는 부분이니

    아이가 학교내에서 학습적인 부분이나

    또래 관계에서의 부분이나, 학교생활 하는 데에서

    고민이나 힘든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봐주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현재 마음이 많이 힘들어서, 화가나는 감정이 있을떄

    참지 못 하고 터뜨리는 거 같기도 해요

    일단 아이의 마음을 읽고 먼저 존중해 주시고

    그에 따른 적절한 대처와 지도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이때문에 고민히 많고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아이도 서서히 변할 수 있는 부분이니

    기운내시고, 아이를 꾸준히 지도해 보시면서

    다시 원만한 관계가 되도록 바랄게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그 순간의 마음의 울컥거림을 주체하지 못하고 전달하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자신의 감정적 조절과 제어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감정적 조절과 제어가 부족한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억제를 하며

    그 감정을 해소해야 하는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 입니다.

    또한 딱 하루 반성하고 그 다음 날에도 이러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실수를 범하는 이유는

    이러한 감정의 표현방법이 옳지 않다 라는 것에 대한 인지 + 이해도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삐지는 태도로 전달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킨 후,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자신의 감정을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삐는 것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이러한 부분은 아이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5학년이라면 몸도 마음도 크게 변하는 시기라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마다 소리를 지르거나 감정을 폭발시키는 행동이 반복된다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정말 지치고 힘드실 것 같아요. 😢

    이럴 때는 아이가 흥분한 순간에 훈계하거나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먼저 감정이 가라앉을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이 폭발한 상태에서는 어떤 말도 잘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신 평온할 때 "화가 나는 건 괜찮지만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은 안 된다"는 기준을 분명하게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감정을 조절했거나 대화로 표현했을 때는 작은 부분이라도 인정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만약 학교나 친구 관계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스트레스나 정서적인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고 전문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부모님의 훈육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고 자책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아이가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일 수 있으니, 일관된 기준과 차분한 태도로 함께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5 남아는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때 크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다만 반복된다면 혼낼 때보다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고, 차분해진 뒤 규칙과 결과를 일관되게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사춘기가 오는 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원하는 것을 못하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화를 내는 것은 사춘기의 흔한 패턴이기도 합니다. 아이가 폭발 후 방에 들어가서 소리를 지를 때는 잠시 자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진정이 된 후에는 왜 그렇게 화가 난건지, 요즘 화를 주체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어보면서 대화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만약 사춘기가 맞다면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통제하려고 하지 마시고 도덕적, 사회적 규범이 어긋나지 않은 한 아이에게 맞춰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