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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식이요법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건강에 더 안 좋다고 하던데 내장지방 빼는 데 도움 되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나이가 드니 운동은 필수인 거 같아서 매일 하고는 있습니다만 내장지방이 많아서 그런지 배가 들어가지가 않네요.

건강에는 내장지방이 더 안 좋다고 해서 신경이 쓰입니다. 내장지방이 더이상 찌지 않고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식재료가 뭐가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말씀하신 인지는 정확하답니다. 피하지방보다 내장지방이 건강에 더 위험한 이유가 염증 물질과 인슐린 저항성을 직접적으로 높여줘서 그렇습니다. 내장지방이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는 일종의 내분비 기관처럼 작용하니, 당뇨/지방간/심혈관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 따라서 배가 잘 안 들어가는 느낌이 들수록 식재료 선택은 중요하답니다.

    내장 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는 1)혈당 변동을 줄이며, 2)간에서 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3)염증 낮춰주는 것이랍니다.

    [단백질]

    등푸른 생선이 대표적입니다. 고등어, 연어에 오메가3은 내장지방 세포에 염증 반응을 낮춰주며 중성지방 합성을 억제해준답니다. 달걀도 인슈린 분비를 안정시키는데 좋답니다.

    [채소]

    잎채소, 십자화과가 좋답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시금치는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많아 장내 환경을 개선해주며, 내장지방 축적을 약화시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가 내장지방 감소와 연관이 있거든요.

    [지방]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견과류같이 불포화지방산 위주 지방은 간 지방 축적을 줄이면서 포만감을 높여서 과식을 예빵해줍니다.

    [행신/부재료]

    마늘, 생강, 강황에 좋답니다. 이들은 염증의 억제, 인슐린 감수성 개선에도 기여를 해준답니다.

    [피할 음식]

    설탕, 흰빵, 과자같은 정제 탄수화물, 잦은 야식, 술은 내장지방을 빠르게 늘리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 >>> 운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다면, 식재료만 잘 선택하셔도 내장지방은 서서히 빠질 수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늦게 빠지지만, 빠지기 시작하면 건강지표부터 먼저 좋아지게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
  • 내장지방은 장기 사이에 머물며 염증을 유발하므로 지방 연소를 돕는 녹차의 카테킨이나 중성지방 배출에 탁월한 해조류 및 귀리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꾸준하게 섭취하여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콩류나 두부를 통하여 근육량을 지키면서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면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지방의 주범인 단순당과 액상과당을 피하고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발효 식품과 항산화 성분이 많은 베리류를 챙겨 드시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대사 효율을 높여 배가 쉽게 나오지 않는 체질로 개선할 수 있으며, 식사 시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병행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함으로써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건강한 체형을 회복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