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모님이 건축사 대표이고 제가 공인중개사라면

부모님이 건축사 대표이고 제가 공인중개사라면

부동산 임대업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꾸준히 창출하는데 문제가 없을까요?

제가 돈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 매달 200~300씩 버는 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현재 경기 안산 대부도에 살고 있는데

공실에 대비하여 상가 건물 1채를 더 구매하거나

숙박업을 하면 일하지 않고 수익 창출 가능하지 않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설계 인허가와 매매, 임대관리를 하는 공인중개사를 직접 수행하면서 투자와 신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서 월 200~300만원 목표는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대부도는 관광지 특성상 계절과 경기를 많이 타므로 공실 발생시 대출 이자와 관리비 부담이 생겨서 완전한 불로소득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펜션 등 숙박업은 청소, 고객응대, 시설 관리 등 직접적인 노동과 관리가 지속적으로 들어가니깐 일을 아예 하지 않고 수익을 내기는 힘듭니다.

    채택 보상으로 55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상가는 손이 덜 가나 공실 위험이 크고 숙박업은 손이 많이 가는 대신에 대부도 특성상 높은 수익이 가능합니다. 부모님의 설계, 리모델링 기술을 활용하면 노후 건물을 싸게 사서 개조해 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을겁니다. 한쪽에 올인하기 보다는 상가세와 숙박 수입을 분산 배치해야 계절 비수기에도 안정적으로 월 200~300만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부모님 건축사 + 본인 공인중개사라는 조합은 부동산 임대업에 유리하지만 매달 200~300만 원의 안정적 순현금흐름은 물건, 입지, 대출, 공실 관리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상가 1채 추가 매입이나 숙박업은 일하지 않고 수익이 아니라 공실, 운영, 인허가, 관리 업무가 따라오는 사업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모님께서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시고 질문자님께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부동산 임대사업을 진행하는 데 유리한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조건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역량을 발휘하고, 실제 사업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운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숙박업을 운영하거나 상가 건물을 보유한다고 해서 아무런 일을 하지 않고도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실이나 시설 유지관리, 운영비용 등의 부담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건물을 보유하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