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빵마다 살 찌는게 다른가요?? 웰빙 빵 추천해주세요!
보통 햄버거에 들어가는 빵이나, 일반 우유 식빵의 경우, 탄수화물이 많아서 몸에 좋지 않다고 많이 하던 것 같은데, 빵마다 살 찌는게 다른가요?? 웰빙 빵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빵은 종류에 따라 열량과 당류, 식이섬유 함량이 다르며, 탄수화물이 많다고 무조건 살이 찌는 것은 아닙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정제 밀가루와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과자빵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밀빵이나 호밀빵을 추천합니다. 시중 제품으로는 삼립 로만밀 통밀식빵, 곰곰 통밀식빵을 추천하며 또 널담의 단백질빵 같이 단백질을 위주로 제조한 빵 종류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빵마다 살이 찌는 정도는 정말 다릅니다. 칼로리 수치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혈당을 올리는 속도인 혈당지수(GI)와 식이섬유 함량, 그리고 설탕, 버터같은 첨가물입니다 !
햄버거 번이나 우유 식빵 같은 일반 흰 빵은 껍질을 완전하게 벗겨낸 정제 밀가루에 설탕과 버터를 넣어서 만듭니다. 이런 정제 탄수화물은 체내의 흡수가 빨라서 혈당을 빠르게 오르게 만드는데(GI 90 안팎), 여기서 췌장에서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어서 남은 당을 빠르게 체지방으로 축적하고 금세 가짜 허기를 유발해서 살이 쉽게 찌게 만듭니다..
반면에 웰빙 빵은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고 오랜 시간 든든한 포만감을 유지를 해줍니다.
1) 통밀빵 : 최우선으로 추천하는 것은 100% 통밀빵입니다. 곡물의 껍질과 배아가 살아 있어서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이 풍성해서 탄수화물 흡수 속도를 늦춰서 체지방 축적을 막아줍니다.
2) 통호밀빵 : 통호밀빵을 권장드립니다. 밀 보다 글루텐 함량이 적고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혈당지수가 50 수준으로 낮고, 거칠고 묵직한 식감 덕에 적은 양으로도 높은 만족감을 줍니다.
3) 사워도우 : 천연 발효종을 이용해서 장시간 숙성한 사워도우(깜빠뉴)가 좋습니다. 긴 발효 과정에서 미생물이 글루텐과 탄수화물을 미리 분해해서 소화가 펴난하고, 생성된 유기산이 전분의 소화 속도를 지연시켜서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합니다.
4) 주의할 점 : 허나 시중에서 웰빙빵을 고르실 때는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을 꼼꼼히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겉모습만 갈색빛인 제품 중에는 정제 밀가루에 통밀가루를 소량만 섞고, 캐러멜 색소, 설탕, 쇼트닝을 엄청 넣은 무늬만 건강빵이 많기 때문입니다.
설탕과 버터를 배제하고 통곡물, 물, 소금, 천연효모로만 정직하게 구워낸 빵을 골라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빵을 좋아하는 편이라 하루 전체 섭취 열량을 조절하면서 비교적 건강에 좋은 빵을 선택하는 편인데요, 정제 밀가루 위주의 흰 식빵이나 설탕, 버터, 크림이 많이 들어간 빵 종류 보가는 통밀빵, 호밀빵, 귀리나 곡물빵 등을 추천드립니다. 통곡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품을 고를 때는 곡물빵이라는 이름만 보기 보다는 실제 원재료명에 통밀이나 통호밀이 얼마나 사용되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빵을 드실 때는 달걀,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유등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면 포만감과 영양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즉, 통곡물 함량이 높고 첨가당과 지방이 적은 빵을 적당량 즐기면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빵의 종류별 체중 증가의 차이는 정제 밀가루 및 당류, 지방 첨가 여부에 따른 혈당 반응과 인슐린 분비량에서 발생합니다.
일반 식빵이나 번은 정제 밀가루와 설탕으로 혈당을 빠르게 올려 체지방 축적을 부르는 반면, 100% 통밀빵, 통호밀빵, 천연발효 사워도우 등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당 흡수를 늦추고 체지방 축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 통밀, 통호밀, 사워도우 등 통곡물 빵 선택과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원인: 정제 밀가루와 설탕이 들어간 빵은 혈당 스파이크와 인슐린 폭증을 유발하여 체지방 축적을 촉진합니다.
수칙: 100% 통밀, 통호밀, 천연발효 사워도우 선택,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곁들여 섭취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