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거북목이여서 목이 잘 아픈편인데 디스크는 아니겠조?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오랫동안 거북목이였구 승모근이 발달했습니다

공부를 하다보니 습관때문에 고치기가 어렵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근육을 좀 풀어주며 바른 저세를 하려고합니다. 제가 온몸관절이 안좋아서 허리디스크도 터지고 그래서인지 목도 디스크일까 걱정이 되는데

최근까지 진료 받아본 결과 한두달전에 엑스레이 찍었을때 목은 그냥 거북목이라고 자세를 조심하라고 하셨었어요. 그럼 일단 디스크 까지는 아닌걸까요?

요근래 목이 좀 쑤시네요. 자세부터 바르게 고쳐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거북목이라면 평소 목에 가해지는 부담이 굉장히 큰편인데요 이러면 손이저리거나 두통, 어지럼증과같은 문제들이 생길수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불편감이있다면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걸 추천하고 집에서는 스트레칭과 교정운동을 하는것이 중요한데 폼롤러를 이용한 흉추의 신전과 회전스트레칭을 꾸준하게 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거북목 자세가 오래 지속되면 목과 어깨 근육에 부담이 쌓이면서 통증이나 뻐근함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단순 거북목이라고 들었다면 당장 목 디스크까지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은 비교적 낮을수 있습니다. 우선 모니터나 책 높이를 눈높이에 맞추고 턱을 살짝 당기는 바른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목과 어깨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고, 스마트폰을 볼때 고개를 많이 숙이지 않은 습관이도 중요합니다. 만약 팔저림이나, 통증이 심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다시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네, 거북목=디스크 인것은 아니고 일상생활 동작이나 자세습관과 같은 영향으로 체형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정상적인 척추 정렬에 비해 거북목과 같은 체형변화는 상대적으로 디스크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개선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거북목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병원 검사 결과 목디스크가 아니라면 아직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지만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목을 앞으로 숙이고 책을 보는 자세는 목과 어깨 주변에 무리한 부하를 주어 근육을 과긴장 시켜 통증을 유발할 수가 있으며 지속적으로 좋지 않은 자세를 유지하게 되면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서 공부를 하신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앉아서 공부를 할 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공부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금 말씀만으로는 “목디스크”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오래된 거북목 자세와 승모근 과긴장, 장시간 공부 자세 때문에 생기는 비특이적 목통증이나 근막성 통증 가능성이 더 흔합니다. 목디스크는 보통 목만 뻐근한 것보다 어깨-팔로 뻗치는 통증, 손저림, 감각저하, 팔 힘빠짐 같은 신경증상이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 가지는 구분하셔야 합니다. 엑스레이는 정렬 이상이나 퇴행성 변화는 볼 수 있어도, 디스크 자체를 직접 잘 보여주는 검사는 아닙니다. 그래서 “엑스레이에서 거북목만 보였다”는 말이 곧 “디스크가 100퍼센트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시 진료에서 자세 문제로 설명되었고, 현재도 신경증상이 뚜렷하지 않다면 일단 급한 디스크 압박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결론적으로는 네, 우선 자세부터 바로잡아보는 접근이 맞습니다. 공부할 때 화면과 책을 눈높이에 가깝게 올리고, 턱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를 줄이고, 한 자세를 오래 유지하지 말고 자주 끊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과 어깨 주변 근육의 가벼운 스트레칭, 온찜질, 생활습관 교정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아래가 있으면 다시 진료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목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어깨나 팔로 내려가는 통증이 생기거나, 손저림이나 감각저하가 있거나, 팔 힘이 빠지거나, 손이 서툴어지거나, 보행이 이상해지면 경추 신경 압박이나 척수 압박 평가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심한 마비, 배뇨·배변 조절 이상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정보만으로는 “디스크일 가능성이 높다”기보다는 자세와 근육 문제 쪽이 더 그럴듯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세 교정부터 하시는 게 맞고, 2주에서 4주 정도 조심해도 계속 아프거나 신경증상이 동반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찰을 다시 받고 필요시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고려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X-ray에서 단순 "거북목 증후군"만 보였다면 현재 "경추 디스크"가 확인된 상태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X-ray는 디스크 자체는 잘 보이지 않아 증상이 심해지면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자세 교정, 턱 당기기 운동, 승모근.가슴 스트레칭 같은 생활 교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팔 저림이나 두통, 통증 악화가 생기면 "정형외과" 나 "신경외과" 진료를 받아보세요.

    항상 자세를 바르게 해주시고,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