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지나치게자애로운수선화
출산후 손가락관절, 손목이 욱씬거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출산후 7개월이되어가는데 요즘 유독 손목과 손가락 관절이 많이 욱씬거리고 힘이 안들어가네요
어제는 하루종일 아기가 밤에안자서 안고 달래느라 계속 손을써서그런지 오늘 유독 아프고 손이 덜덜 떨릴정도에요ㅠ
어떻게해야 통증이 좀 나아질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육아로 인한 손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아기를 자주 안고 키우시느라 손목과 손가락에 무리한 부하를 주어 주변 조직의 손상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손목에 부하를 주거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쉬어 주시는 것이 좋으나 육아를 하시다보니 상황이 허락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쪽으로 아기를 안는 것 보다는 양쪽으로 번갈아 가며 아기를 안아 주시는 것이 좋으며 수유 쿠션 등을 사용 하시거나 손목 보호대를 착용해 주시는 것이 좋으며 남편분과 육아를 번갈아 가며 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아기 건강하게 키우시길 바라고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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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 이후에 손가락 관절 및 손목이 욱씬거린다면 산후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관절과 인대가 느슨해져서 그럴 수 있고 또는 육아로 인한 과사용으로 인해서 손목 및 손가락이 아플 수 있습니다.
일단 최대한 손목 사용을 줄여 주시고 손목 보호대등을 통해 관절을 보호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초기 통증시에는 차가운 냉찜질을 뻐근함이 있을 때는 온찜질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가벼운 스트레칭 또한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만약 통증이 2주이상 지속되시거나 손목 특정 부위 찌릿함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후에는 관절이 약해지면서 염증이나 불편감이생길수있습니다 보통은 6개월~1년정도 시간이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호전될수있는데요 이기간동안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약한강도의 운동들을 하면서 관리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집에서 관리하는게 어렵다면 병원에서 치료받는것이 좋고 요즘에는 산전산후필라테스나 물리치료, 운동프로그램등이 많이있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출산 후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인해 관절 마디가 일시적으로 느슨해지면서 통증이 나타나기 쉬워요.
특히 아이를 안거나 젖병을 씻는 등 반복적인 손 사용이 약해진 부위에 큰 무리를 줄 수 있어요.
평소 손목 보호대를 꼭 착용하시고 틈틈이 따뜻한 물에 손을 담가 긴장을 풀어주는 찜질을 해 보세요.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이 가장 중요하지만 통증이 계속 심해진다면 참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 후 7개월시전에서 육아로 인한 반복사용과 호르몬 변화로 욱씬거리는 증상이 나타날수있습니다. 특히 아기를 자주 안고 달래면서 손목에 부담이 쌓이면 건초염 형태로 통증과 힘 빠짐이 생길수 있습니다. 우선 손사용을 줄이고, 가능한 손목을 중립상태로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틈틈히 냉찜질을 해주면 염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손목보호대 착용도 통증줄이는데 효과적입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하면 정형외과에서 약물치료나 주사치료를 고려할수 있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손목에 부담이 많이 갈 수 있는 자세를 피하시고, 가능한 아이를 몸에 밀착하여 전체적으로 지탱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열감이나 붓기가 동반될 때에는 아이스팩을 해주시거나, 필요시에는 보호대 착용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증상이 반복적인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출산 후엔 호르몬 변화와 반복적인 아기 안기 때문에 손목.손가락 건초염(일명 드퀘르벵)이나 관절통이 흔합니다.
우선 손목 보호대 착용, 아기 들 때 손목 꺾지 말고 팔.몸통으로 받치기, 사용 줄이고 냉/온찜질이 도움 됩니다.
통증 심하면 진통소염제나 국소 주사치료나 효과적일 수 있어 정형외과 진료 고려하세요.
저림.감각저하.지속적 힘빠짐이 있으면 신경압박 가능성도 있어 꼭 진료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출산 후 7개월 시점에 나타나는 손목과 손가락 통증은 흔하며, 대부분은 반복적인 육아 동작으로 인한 과사용성 건초염이나 관절 부담이 원인입니다. 임신과 수유 시기에는 호르몬 변화와 체액 저류로 힘줄 주변 조직이 민감해지고, 아기를 안거나 달래는 과정에서 손목이 꺾인 자세가 반복되면서 염증이 쉽게 생깁니다. 특히 엄지 쪽 손목 통증은 드퀘르벵 건초염이 대표적이며, 손가락 전반의 통증과 뻣뻣함이 지속되면 염증성 관절질환 가능성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밤에 아기를 오래 안고 난 뒤 통증이 악화되고 힘이 빠지는 양상은 과사용에 의한 일시적 기능 저하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아침에 관절이 30분 이상 뻣뻣하거나, 눈에 띄는 부종, 여러 관절 통증이 동반되면 단순 과사용 외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치료는 보존적 관리가 기본입니다. 손목을 가능한 중립 위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면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아기를 안을 때 손목이 꺾이지 않도록 자세를 조정하고, 수유 쿠션 등을 활용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통증 부위에는 하루 2에서 3회 정도 10에서 15분 냉찜질을 시행하면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수유 중이라면 약물 선택은 의료진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과 전완 근육 강화 운동도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손가락이 걸리는 느낌이 있거나 펴지지 않는 경우, 손 힘 저하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