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비린내 없애는 간단한 방법은 무엇인지?

등푸른 생선하면 고등어 인데 비린내 때문에

안 먹게 되는데 구이나 조림이나 간단하게

비린내 잡는 방법이 어떤게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고등어의 비린내는 생선 표면의 점액과 혈액, 지방의 산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어 조리 전 손질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편하고 알뜰한 방법은 쌀뜨물에 10~15분 담갔다가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며, 쌀뜨물이 없다면 맛술이나 소주를 소량 뿌려도 좋습니다. 구이할 때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후추나 레몬즙을 더하면 비린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조림에는 생강, 마늘, 대파, 무를 넣고 고춧가루나 된장을 조금 활용하면 풍미가 좋아집니다.

    또한 조리 전 아가미와 내장 주변의 검붉은 혈액을 깨끗이 제거하고, 신선한 생선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린내를 잡기 위해 쌀뜨물, 맛술, 생강이나 대파 중 집에 있는 재료 한두 가지만 활용해도 충분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고등어의 강한 비린내는 신선도가 떨어지면서 생성되는 트리메틸아민 성분과 내장 속 핏물, 그리고 불포화지방산의 산패가 원인이랍니다. 그러나 집에서 쓰는 간단한 재료와 조리 요령 몇 가지만 알면 누구나 깔끔하게 잡내를 잡으실 수 있겠습니다.

    1 ) 세척 : 최우선이면서 중요한 단계는 세척입니다. 흐르는 물에 뼈 주위에 엉겨 붙은 핏물과 뱃속의 검은 막을 숟가락으로 꼼꼼히 긁어서 제거하신 뒤, 키친타월로 수분을 완벽하게 닦아내야 비린내의 싹을 잘라내실 수 있습니다.

    2 ) 쌀뜨물, 우유 : 다음에 조리 전에 15-20분 정도는 쌀뜨물이나 우유에 침지하는 방식을 권장드립니다. 쌀의 전분질과 우유 속 카제인 단백질이 공기 주으로 날아가지 않는 비린내 분자를 강하게 흡착해서 밖으로 빼내 줍니다.

    3 ) 레몬즙 : 구이를 하실 때는 굽기 직전 식초나 레몬즙을 표면에 살짝 발라보시길 바랍니다. 산성 성분인 알칼리성 냄새를 중화시키고 단백질을 응고시켜서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고 쫄깃해집니다.

    4 ) 종이호일, 생강 편, 대파 : 팬에 종이호일을 까시고 굽거나 생강 편, 대파를 기름에 먼저 볶아서 향을 낸 뒤 올리시면 집안 가득 배는 생선 냄새까지 줄어들게 됩니다.

    조림 요리를 하실 때는 알코올의 휘발성을 활용하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5 ) 조림 TIP : 처음부터 냄비 뚜껑을 닫지는 마시고 청주, 맛술을 둘러서 센 불에서 끓여야 비린내가 알코올과 함께 공기 중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여기에 양념장 베이스로 된장 반 큰술을 살짝 풀어주시면 구수한 향이 남아있는 잡내를 감쪽같이 덮어주고, 무, 대파, 생강을 넉넉히 넣어서 자작하게 졸여주시면 비린 맛 걱정 없이 담백하고 깊은 감칠맛을 누리실 수 있겠습니다.

    위에 방식들을 고려하셔서, 비린내 해결에 도움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등푸른생선 비린내는 트리메틸아민과 지방 산화가 원인이며, 산과 알코올, 단백질 흡착으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조리 전 쌀ㄸ물, 우유에 10분 담그기, 식초 및 레몬즙, 청주 뿌리기, 생강 및 마늘, 파 곁들이기가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입니다.

    섭취 시에는 향신 채소, 생선(단백질) 순서로 드시면 비린내 없이 혈당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입니다.

    • 원인: 생선 비린내는 트리메틸아민 성분 때문이므로 단백질 흡착 및 산성 중화 처리가 필요합니다.

    • 수칙: 쌀뜨물/우유 밑간, 식초/청주 바르기, 생강/채소를 함께 조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몇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소금으로 밑간하기: 소금을 살짝 뿌려서 10~15분을 둔 다음에 삼투압의 원리로 물기가 빠져나오는데, 이 때 이를 닦아주면 됩니다.

    2. 레몬즙 또는 식초: 레몬즙을 뿌리거나 식초로 간을 하면 약간의 산미가 나와서 냄새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생강과 마늘 활용: 구이에 생강즙을 바르는 것도 좋습니다.

    4. 조리시: 조리할 때, 맛술 1~2큰술, 다진 마늘 등을 넣어서 잡내를 가리는 것도 좋습니다.

    쉽지 않은 식재료이기는 합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집도 고등어는 비린내 때문에 호불호가 있는 편인데요, 고등어는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해 혈중 중성지방 관리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선입니다. 생선 비린내는 주로 지방이 산화되면서 생기는 냄새 성분과 관련이 있어 신선한 생선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조리 전에 맛술이나 생강, 레몬즙을 활용하면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고등어 구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뒤 맛술을 살짝 바르고 5~10분 정도 두었다가 굽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생강가루나 후춧가루를 조금 뿌리거나, 구운 뒤 레몬즙을 살짝 곁들이면 비린향을 줄이고 산뜻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다만 식초나 레몬즙은 너무 많이 사용하면 생선 맛이 변할 수 있으니 소량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구이는 맛술과 레몬을 활용하고, 조림은 생강, 대파, 무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선한 생선을 구입하고 조리 전 물기를 잘 제거하는 방법으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