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와 케찹 중에서 어느게 더 몸에 좋나요?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드립니다

서늘한 가을이 다가와서 그런지

감회가 무척 새롭습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날씨가 선선해지니 가을이 온 것 같아 기분도 좋은 일상인데요,

    마요제즈와 케첩 중 하나를 고르라면 일반적으로 케첩을 소량 사용하는 것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다만 둘은 영양성분이 완전히 달라서 어떤 것이 건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데요, 마요네즈는 달걀과 식용유를 주원료로 해서 지방과 열량이 높은 반면, 케첩은 토마토를 주원료로 하지만 제품에 따라 당류와 나트륨이 꽤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마요네즈는 1큰술만 사용해도 열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에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고, 케첩은 상대적으로 열량은 낮지만 많이 사용하면 당류와 나트륨 섭취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1~2큰술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 다 모두 저지방, 저당 제품들도 나와 있기 때문에 이런 제품들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어느쪽이 더 건강에 좋은지는 현재 집중하고 계신 건강 목표에 달라지겠습니다!

    칼로리 제한이 목적이시라면 칼로리가 낮은 케첩이, 혈당관리나 저탄수화물 식단을 하고 계신다면 당류가 거의 없는 마요네즈가 더 유리하겠습니다.

    케첩 : 케첩의 가장 큰 장점은 토마토에 풍성한 라이코펜 성분이랍니다. 열을 가해서 가공된 케첩 속 라이코펜은 체내의 흡수율이 정말 높아서 혈관 건강과 세포 노화 예방에 좋고, 지방이 없어서 한 숟가락에 약 15-20kcal 수준으로 열량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정말 많이 첨가되어서 당류 함량이 높고 나트륨도 꽤나 들어 있어서 혈당 관리가 필요한 분에게는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마요네즈 : 식용유와 달걀노른자로 만들어져 탄수화물과 당류는 거의 없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지 않습니다.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으나, 한 숟가락만 먹어도 약 100kcal에 육박할 만큼 고칼로리, 고지방 식품이랍니다. 조금만 방심해서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거나, 되려 체중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섭취량 : 칼로리와 가벼운 식단을 원하신다면 케첩을, 혈당 스파이크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마요네즈를 선택하시되 두 소스 모두 한 번에 한 숟가락 이내(10-15g)로 덜어서 드시는 것이 이상적이랍니다.

    제품 선택 TIP : 두 소스의 단점이 고민되신다면 시중의 건강 대체 제품을 활용해 보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설탕, 액상과다 대신 알룰로스, 스테비아를 사용해서 당류, 칼로리를 낮춘 저당, 무가당 케첩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혈당 부담을 덜 수 있답니다. 비비드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마요네즈 역시 일반 식용유 비중을 줄인 하프 마요네즈나 올리브유, 그릭요거트, 두유를 베이스로 만든 건강 대체 소스를 선택하시면 고지방과 높은 열량 부담을 현명하게 줄이실 수 있겠습니다. 평소 자주 드시는 요리의 조리법과 자신의 영양 목표에 맞춰서 적절한 대체 소스를 곁들여 보시기를 권자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진 가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어, 건강하고 쾌적한 하루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둘 중 무조건 하나가 더 건강하다기보다는, 무엇을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체중 관리까지 생각하면 보통은 케첩을 소량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마요네즈의 장점은 지방이 있어서 음식의 포만감과 만족감을 높여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칼로리가 상당히 높습니다.

    마요네즈는 "조금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칼로리가 슬금슬금 올라가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1~2큰술씩 습관적으로 먹는 것은 불리합니다.

    케첩은 칼로리가 훨씬 낮습니다. 대신 설탕이나 액상과당 등의 당류가 들어가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양, 예를 들어 10~15g 정도를 음식에 곁들이는 수준이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최근처럼 운동하면서 체중 관리와 단백질 섭취를 신경 쓰는 상황이라면 저는 이렇게 추천합니다.

    계란, 닭가슴살, 고구마 등에 소스를 조금 곁들인다면 케첩을 추천하고요, 샐러드나 계란 등에 마요네즈를 조금 넣는다면 가능합니다.

    다만 마요네즈를 먹고 싶다면 저칼로리/라이트 마요네즈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중요한 건 소스 자체보다 양입니다. 케첩 10g을 먹는 것보다 마요네즈 50g을 먹는 게 훨씬 큰 차이를 만듭니다.

    그래서 "케첩은 나쁘고 마요네즈는 지방이라 나쁘다"처럼 볼 필요는 없고, 다이어트 중이라면 저칼로리인 케첩을 적당량, 마요네즈는 맛을 내는 정도로 소량 사용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마요네즈와 케첩은 각각의 영양 성분과 주의할 점이 달라 어느 쪽이 절대적으로 ‘더 좋다’기 보다는, 관리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주의해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체컵은 지방과 칼로리가 적은 대신 설탕(당규)과 나트륨, 산성 성분이 높아 혈당 상승과 위산 자극(속 쓰림, 메쓱거림)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반면 마요네즈는 당류와 나트륨은 적으나 식물성 기름이 대부분이라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과식 시 체중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부담을 줍니다. 따라서 혈당과 위장 자극을 줄이려면 마요네즈가, 지방과 카로리를 줄이려면 케첩이 유용할 수 있으나 두 소스 모두 과도한 섭취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체컵의 주의점: 설탕과 나트륨이 많아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산성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 마요네즈 주의점: 지방과 칼로리가 높아 많이 드실 경우 콜레스테롤 관리와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됩니다.

    • 대안 소스: 하프 마요네즈나 저당 케첩을 활용하거나, 올리브유와 들기름, 플레인 요거트 등을 활용하여 직접 드레싱을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