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텔의 투자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서울 지역의 아파트가 워낙 비싸다보니

이에 따른 아파텔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아파텔에 대하여 투자를 할 때에

주의할 점과 일반 아파트에 비하여

단점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텔 투자를 준비하신다면 가장 먼저 유의하셔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세금 부분인데요. 주택으로 분류되는 아파트와 다르게 아파텔은 오피스텔로 분류되기 때문에 세금 적용 기준이 다릅니다. 취득세의 경우는 4.6%부과가 되고요.

    불리한 것이 이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또 주택으로 분류돼서 나중에 매도할 때는 주택수에 산정이 들어가고 그래서 양도 소득세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게다가 주택 수의 산정이 되므로 종합부동산세도 해당한다면 발생하게 되죠.

    게다가 이 주거용 오피스텔의 투자를 꺼리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는 아파트와 다르게 발코니와 같은 서비스 면적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같은 평수라도 더 좁게 느껴지는 부분이고요. 복도는 넓고 엘리베이터는 많고 저층에는 상가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공용 면적이 아파트보다 훨씬 많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공용 면적이 많이 나온다는 것은 즉 관리비의 상승을 뜻하고요. 같은 면적의 아파트보다 훨씬 관리비가 많이 나올 수밖에 없죠.

    금전적인 부분으로 봐도 즉 환금성 부분에서도 한계가 명확합니다.아파텔은 아파트 가격이 급등할 때 대체재 성격으로 오르는 경향이 강해, 부동산 침체기에는 가격 하락 폭이 더 크고 수요가 급감하여 원하는 시기에 매도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법적으로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특례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대출 등 정부가 지원하는 저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자금 조달에 불리합니다.

    직접 거주하실 게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식이 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매매하실 때 염두에 두고 진행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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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텔은 오피스텔에 아파트이 장점을 결합한 형태로 아파트 공급부족에 따라 대체로써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아파텔은 아파트에 비해 규제가 적고, 주택수 산정 제외등의 장점이 있고 , 입지에 따른 임대 수익률도 은행에 비해 높다는 장점있습니다. 이에 반해 입지에 따른 수요차이로 인한 공실리스크가 있을수 있고, 현금환금성이 낮다는 점이 있습니다. 특히 용도등에 따라서는 주택수에 포함이 될 경우 세금에서의 장점이 사라질수 있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할 경우 주택수포함여부와 세금, 입지에 따른 수요가능성, 분양가에 대한 적절성등을 잘 확인하고 투자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파텔은 서울 아파트의 대체재처럼 보이지만 투자할 때는 세금, 관리비, 환금성을 특히 보수적으로 봐야합니다.

    일반 아파트보다 진입 가격은 낮을 수 있어도 수익성은 싸게 사는 것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아파텔의 단점은 취득세가 높고, 관리비가 비싼 편입니다.

    실사용 면적이 작게 느껴지고, 환금성이 약합니다.

    이 부분을 주의깊게 살펴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텔은 주거용 오피스텔로 주로 적은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말합니다.

    주로 상업지구에 있고 교통이 좋으면 생활하기 편한 장점은 있을 수 있지만 주거지역에 주로 짓는 대단지 아파트에 비해서 단지 내 시설 및 조경, 아이들 키우는 공간, 관리비등에 불리할 수 있고 수요도 아파트가 더 많다 볼 수 있습니다.

    즉 사회초년생, 직장인, 학생등에게는 다소 좋은 거주가 될 수 있어 주로 전월세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수요부족으로 시세상승에는 다소 제한적이지만 실거주로써는 좋은 환경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먼저 취득세가 4.6%로 높고 전용률이 낮아서 실사용 면적은 좁은 반면에 관리비는 또 아파트보다 비쌉니다. 거래와 시세차익에서 불리한데 환금성이 떨어지며 시장에 상황에 따라서 아파트보다 시세 상승폭이 낮고 하락시에는 방어력이 약합니다. 주거환경을 살펴봐도 상업 지역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나 커뮤니티 등 입주민을 위한 주거 인프라도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주의할점은 공부상 업무시설이지만 주거용으로 사용시에는 주택수에 포함되어 세급 중과 대상이 될수도 있으니 세법을 면밀하게 확인하시고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