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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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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같은 가격이면 더 많은 양을 선택할까요?

실제 필요량보다 제공량의 크기에 영향을 받아 구매하는 행동을 살펴보고 과소비와 음식물 낭비를 줄이면서 선택권을 유지하는 방법을 제안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사람들은 단위당 가격이 저렴하다는 경제적 이득에 대한 심리적인 만족감과 혹시 모를 부족함에 대비하려는 본능 때문에 실제 필요량보다 더 많은 양을 선택합니다. 이러한 소비 성향은 결국 냉장고 속 식재료 방치와 과소비, 심각한 음식물 쓰레기 낭비로 이어지는 주 원인인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보기 전에 구체적인 식단 계획과 구매 목록을 작성하고 소포장 제품이나 소분 보관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선택권을 유지하면서도 낭비를 줄여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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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똑같은 품질일 경우 같은 가격에 좀 더 많이 받는 것은 구매 단가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똑같은 가격에 똑같은 품질을 남들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것은 남들보다 더 싸게 많이 구매를 한 내적 성취감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사람들이 같은 가격이면 더 많은 양을 선택하는 현상은 인간의 의사결정 방식에 내재된 심리적 편향과, 환경적 단서가 결합한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은 가격이면 더 많은 양을 고르는 건 '단위당 가격이 싸면 이득' 이라는 심리 때문입니다.

    이를 행동경제학에서는 가치 극대화와 손실회피 성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필요량보다 '가성비' 를 기준으로 선택하면 과식과 음식물 폐기가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해법은 선택권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 소ㆍ중ㆍ대 용량을 자유롭게 선택하게 하고

    ● 용량별 총가격과 단위가격을 함께 표시하며

    ● 기본 제공량은 적정량으로 설정하고 추가량은 원하는 사람만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많이 주는 것이 혜택' 에서 '필요한만큼 선택하는 것이 혜택' 으로 기준을 바꾸는 것 , 이것이 과소비와 낭비를 함께 줄이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은 가격 같은 질이라면 더 많은 양을 선택하는 것은 경제학적으로 타당합니다.

    편의점에서 신제품이나 비인기 상품을 1+1 하는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이 경우는 질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양이 많은 것을 택합니다. 효용가치를 따지기 때문이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