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지역 부동산 공급 관련 특히 용산공원 개발로 서울시와 건설교통부가 첨예하게 입장차이가 갈린다고 들었는데 어떤 항목들에서 의견이 다른지 구체작 설명 부탁드립니다

서울지역 부동산 공급 관련 특히 용산공원 개발로 서울시와 건설교통부가 첨예하게 입장차이가 갈린다고 들었는데 어떤 항목들에서 의견이 다른지 구체작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제 서울시장과 건설교통부 장관 회동에서도 서로 입장차만 확인했다는 보도를 봤는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정부(국토교통부)의 입장은 부동산 공급을 해야 하는데 서울 시내 택지가 부족하니 용산공원을 활용을 해서 주택을 짓자는 입장이고 서울시의 입장은 용산공원은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하는 서울의 자연녹지공간으로 훼손 보다는 가치보존을 해야 한다는 입장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서울시의 경우 용산공원의 직접적인 개발 보다는 용산공원 인근 산재부지를 활용을 하자는 절충안을 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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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시장과 국토교통부 장관이 만나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으나, 용산공원 본체 부지 활용을 두고 뚜렷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죠. 주택공급을 늘리려는 정부 vs 도심 녹지를 지키려는 서울시의 원칙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서울 시내에 대규모 주택을 짓기 위해 용산공원 부지를 사용하려는 생각이구요. 서울시는 용산공원을 절대 훼손할 수 없다며, 주택공급불가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국토부는 용산공원 전체를 아파트 단지로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공원 안에서도 이미 훼손됐거나 기존 시설물이 들어서 있는 곳 등을 선별해 제한적으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이며, 서울시는 용산공원을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녹지축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줄 국가공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견이 있는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용산공원 내 이미 훼손된 일부 부지를 활용해서 청년, 신혼부부용 주택을 제한적으로 지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에 서울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녹지 훼손이라며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시는 공원 본체 대신 캠프킴이나 경리단 부지 등 인근 유휴 국유지를 활용하는 대안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절충안을 제시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