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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집값이 비싼데 지금 집을 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집을 사야할 시기가 온것같은데 지금 집값이 어마무시해서 고민이에요 떨어지려는지 아니면 더올라갈건지

지금 집을 사야할까요? 아니면 더기다려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준영 공인중개사

    안준영 공인중개사

    보스부동산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집을 사야 할지, 아니면 더 기다려야 할지는 모든 무주택자의 영원한 숙제이자 가장 어려운 결정입니다. 2026년 현재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질문자님이 '결정의 기준'을 세우실 수 있도록 현실적인 가이드를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값의 고점을 맞추려 하기보다, 본인의 자금 능력과 실거주 기간을 먼저 따져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1. 지금 사야 할까요? (매수 긍정론)

    • 실거주 안정성: 집값이 10% 떨어지더라도 내가 10년 이상 거주할 '보금자리'라면 주거 안정성이라는 무형의 자산 가치가 큽니다.

    • 인플레이션 방어: 화폐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인건비와 자재값은 오르기 때문에,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는 앞으로도 낮아지기 어렵습니다.

    • 금리 인하 기대감: 금리가 본격적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관망하던 대기 수요가 몰려 가격이 다시 뛸 수 있습니다. '무릎'에서 사고 싶다면 지금이 그 시기일 수 있습니다.

    2. 더 기다려야 할까요? (관망론)

    • 높은 가격 부담: 현재 소득 대비 집값(PIR)은 과거 평균에 비해 여전히 높습니다. 대출 이자 부담이 크다면 무리한 매수는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 공급 물량 체크: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지역에 3기 신도시나 대규모 입주 물량이 예정되어 있다면 가격은 일시적으로 더 조정받을 수 있습니다.

    • 양극화 심화: 수도권 핵심지가 아닌 외곽 지역은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가격 회복이 더딜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 매수 여부를 결정하는 3가지 자가 진단

    질문자님이 아래 3가지 질문에 "YES"라고 답할 수 있다면 매수를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세요.

    • 자금 동원 능력: 대출 원리금 상환액이 부부 합산 소득의 30~40% 이내인가?

    • 보유 기간: 이 집에서 최소 5~10년 이상 거주할 계획인가? (장기 거주 시 단기 하락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 가격 매리트: 현재 보고 있는 집이 전고점(가장 비쌌던 때) 대비 20% 이상 하락해 있는가?

    현실적인 전략 추천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급매물''청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전략이 가장 안전합니다.

    • 급매물 사냥: 당장 사지 않더라도 관심 지역 아파트 단지 3~5개를 정해두고 시세를 매주 확인하세요. 급한 사정으로 시세보다 5~10% 낮게 나오는 매물은 하락장에서도 안전마진을 확보해 줍니다.

    • 분양가 상한제 단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공공 분양이나 분양가 상한제 단지 청약은 여전히 가장 좋은 매수 수단입니다.

    조심스럽게 조언드리자면, 집값의 '바닥'을 정확히 맞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인가"가 "더 떨어질 것인가"보다 훨씬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단기적으로 대부분 전문가들은 서울 집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인기지역은 더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책·금리·매물 증가 같은 변수로 변동성이 클 수 있어서 유의해야 합니다

    무조건 지금 사라 / 기다려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내 생활 계획 , 자금 여력 , 입지별 미래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을 내리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의 단기 방향을 정확히 맞추기는 어렵기 때문에 본인의 자금 여력과 거주 필요성이 판단 기준이 됩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대출 한도·상환 능력 범위 내에서 분할 매수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투자 관점이라면 금리·공급 일정이 불확실해 조금 더 관망하는 선택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제 집을 사야할 시기가 온것같은데 지금 집값이 어마무시해서 고민이에요 떨어지려는지 아니면 더올라갈건지

    지금 집을 사야할까요? 아니면 더기다려야할까요?

    ===> 지역에 따라 상이하지만 실 수요지라면 구입하시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구입시기는 양도소득세 중과와 관련하여 급매물 위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가격의 변동가능성을 보고 구입시기를 정할수는 없습니다, 이유는 아무도 정확히 알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주택을 구매할때에는 우선적으로 본인의 자금상황과 대출등을 통해 조달가능성, 그리고 소득대비 원리금부담이 어느정도 수준인지를 판단하여 최종적으로 선택하시는게 맞습니다. 이유는 자가의 경우 장기거주를 통해 주거안정효과 및 시간에 따라 가격상승 가능성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자가주택구매 시기는 부동산 시장내 가격변동성 보다는 자금조달가능성을 보고 판단하시는게 유리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 지 하락할 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본인 판단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서울 및 수도권 핵심 입지의 부동산은 계속해서 우상향 할 것으로 예상되고 지방의 부동산은 보합 내지 하락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부동산을 구입하는 일은 전체적인 경제 흐름과 개인의 재정 상태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결정입니다. 보다 안정적으로 결정하시려면 다음 네 가지 사항을 꼭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실거주 목적 '내 집 마련'의 현실적 접근

    무주택자로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다면, 시장의 '바닥'을 완벽하게 맞추려 애쓰기보다는 부담 없는 가격대의 매물을 찾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감당 가능한 선의 매물 중 지나치게 가격이 높지 않다면, 주거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2. 금리 변동성과 대출 상환 능력 체크

    지금의 금리 수준이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매달 갚아야 하는 원리금이 가계 전체 소득의 30~40%를 넘지는 않는지 꼭 점검해 보세요.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구입하는 것은 경기 침체 시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3. 지역별 부동산 시장 양극화 관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크게 엇갈리는 모습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 핵심 지역: 가격이 쉽게 내려가지 않아 급격한 하락 위험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 공급이 많은 지역: 신규 입주가 많은 지역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어서, 앞으로의 입주 물량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4. 급매물 모니터링을 통한 신중한 접근

    금리 변동과 경기 침체 우려가 여전한 만큼, 조급하게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스로 기준이 되는 가격을 정해 두고 시장에 나오는 급매물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실거주 모적이고 10년 이상 거주할 계획이라면 무리한 대출이 아닌 선에서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원리금이 본인 소득의 30~40%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금리 변동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따져보세요. 질문자님이 사려는 지역에 향후 입주 물량이 많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시고 입지가 좋아 대기 수요가 많은 곳이라면 급매물을 노려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