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직 임신 하기에는 너무 빠른가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21살 여자 입니다

요즘 제 주변 사람들 보면 20살 25살 나이에

아이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저도 남친이랑 빨리 2세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너무 빠른가 싶기도 하고..

너무 철없는 생각 같기는 한데..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21살이면 아직 하고 싶은 것도 한창 많을 나이인데, 

    아기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너무 멋진 생각입니다. 

    다만, 아이를 키우는 것은 단순히 아이를 키운다는 게 아닙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이에게 집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포기해야 하는 법입니다. 

    스스로 좀더 행복한 것으로 결정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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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본인 자신의 삶 대신 엄마로서만 살아갈 준비가 되어야 하는듯해요. 남자친구도 헌신적인 사람인지를 봐야 합니다. 아니라면 결국 모든 일은 내 차지가 될텐데 후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요.

  • 우선 자신은 어떤 삶의 가치관이 있는지부터 찬찬히 돌아보셨으면 해요.

    나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주체적으로 살고싶어하는지, 아니면 누군가를 도와주고 돌봐주면서 삶의 가치를 느끼는지 등을 파악해야해요.

    전자의 경우라면 순간의 감정에 혹해서 결혼하고 아이를 낳더라도 분명 후회하고 가정이던 육아에 소홀해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많이 봤습니다. 이건 일찍 결혼했던 늦게 결혼했던 모두에게서 봤지만 일찍 결혼한 쪽이 더 후회를 많이하는 것을 봤어요.

    후자의 경우 다는 아니겠지만 대체적으로 육아를 하면서 만족감을 많이 보였어요. 물론 육아로 힘든 순간이 있더라도 그 순간까지도 다 소중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두 사람의 경제 수준이 육아에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부모의 마음가짐과 태도가 가장 크다고 보거든요.

    그러니 나의 마음가지와 가치관, 그리고 더 나아가 상대 배우자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시고 우리가 아이를 일찍 아이를 키워도 될지 아닐지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해요

  • 굉장히 무모하고 섣부른 생각을 하시네요...

    주변에서 결혼하고 아이 빨리 낳는건 그만큼 아이를 낳고 기를 준비가 되어있어야 가능한거고 아이는 무턱대고 내가 가지고 싶고 주변에서 결혼 빨리 하니 서둘러야겠다! 싶어서 하는건 절대적으로 위험한 생각이예요.

    그냥 결혼하는것도 트러블이 많고 결혼하고나서의 삶과 이전 삶이 차이가 엄청난데 아이까지 있으면 생각보다 조율하고 준비해둬야하는 부분들도 많아요.

    아이를 키우려면 집 있어야하고 아이와 관련된 물품들도 준비할것들도 많고 아이를 가질때 아이의 건강한 출산과 함께 그 후 아이를 키워나갈때의 모습까지 전부 아이아빠와 조율할 부분이 있다면 조율하고 충분히 준비가 된 이후에 아이를 가지시는걸 권유드려요. 주변에서 아이낳고 기르는 모습이 예뻐보이고 부러워서 그런 생각을 할수는 있지만 아이낳고 기르는게 순탄치만은 않아요... 남의 아이와 나의 아이는 같지않고 왜 엄마들이 아이낳고 몸의 균형 바뀌어서 살찌고 애 낳고나서 몇년은 잠은 포기하다 싶이 해야하는데 여러가지 요소를 다 받아들이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이걸 실행에 옮긴다...? 굉장히 무모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자친구가 군대를 갔다오고 안정적인 직장을 구해서 다니고 있다면 문제 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군대도 안갔다온상태이고 안정적인 직장이 없다면 아이는 늦게 낳는것이 좋습니다.군대문제 해결 직장만 다니면 충분히 키울수있습니다.

  • 1.20대를 버려도 되는가(임신 출산 육아.. 내 삶은 없다고 봐야해요. 지금 나이에 바로 출산하고 육아해도 애 10살이면 엄마 30넘습니다..)

    2.아이를 키울 능력이 되는가(애 키우는데만 몇억 들구요.. 

    솔직히 돈이 하나도 없는데 부모 욕심으로 애 키우는거 전 학대라고 봐요. 내 애가 사주라는것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사줄 수 있고, 학원을 보내줄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이 있는지 확인 해야합니다.)

    3.커리어<가정(초저학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셨어요 그래서 집안일 다 제가 했습니다.. 솔직히 엄청 서러웠어요.. 남들은 부모님이 다 해주는걸 초 저학년 때부터 설거지,빨래,밥 차리기 제가 다했거든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터요.

    물론 평생 집에만 있으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적어도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올라가기전까진 엄마가 집에서 함께 해줬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어느정도 번다면 말이에요!.. 맞벌이 가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일에 너무 매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집에선 온전히 아이에게만 신경써주는 게 제일 베스트!)

    근데 요즘 막 30후반에 낳아 노산 많던데 만약에 내가 애를 키울 능력이 되고 마음가짐이 되어있고 두 부모님이 너무 격한 찬성이라면……지금 나이 너무 찬성이에요! 주변에 20대에 아이낳으신 분 많은데 보면 그저 부러울 뿐… 저희 엄마는 저 35살에 낳으셨거든요 그래서

    지금 16살인데 어머니가 50되셨어요.. 솔직히 주변에8~90산사람 못 본 것 같아서 가끔 생각 하면 좀 슬프기도 하네요..

  • 아직 많이 섣부른 생각을 하시는것 같아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아직 많은 사회 생활과

    여럿 경험이 무궁한데 왜 힘든길을

    먼저 찾아가는지 한번더 생각을 하시어

    올바른 길을 찾길 바랍니다

  • 21살 아니 25살도 아직 아이 키우기엔 너무 이른 나이입니다.

    사회에선 이제 막 35살들이 엄마 되어서 키우는데요.

    저는 질문자님이 대학생활도 해보시고 일도 해보시고 그 다음에 33살 넘어 결혼하는걸 추천드리는 바이딘 합니다.

    채택바랍니다.

  • 저는 50대 애들을 다 키운 엄마입니다 제 친구가 20살 나이에 임신하여 시집을 일찍가서 애를 셋을 낳고 이혼하여 재혼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그 친구와 손절을 했습니다 이유는 다른 친구들은 20대 후반에 시집을 가서 한참 어린 아기를 키우고 있을때라 애셋을 놓고 나와 총각을 만나 재혼하는 친구를 이해하기 싫었기 때문입니다 일찍 애를 낳아도 부모로서 책임을 다 하면 괜찮아요 오히려 어린나이에 책임을 지는 모습이 존경스럽지요 그런데 애를 낳아놓고 자신의 인생 운운하며 애들을 뒤로하고 새인생 찾아 떠나면 남겨진 아이들의 미래는 너무 참담합니다 어려서는 충동이 아닌 내가 내 안생을 걸고 아이의 부모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희생할 각오가 아니라면 인생을 더 살아보고 사는게 어린아이의 장난이 아닌걸 깨닫고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마냥 행복할거 같지만 현실은 내 모든걸 내줘야 하는 희생이 뒤따른답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되는 건 축복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선 21살은 경제적으로 스스로는 책임지기엔 이른 나이입니다. 출산과 육아에 비용이 생각보다 매우 많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면서 남자친구와의 관계보다 아이를 중심으로 모든 것이 바뀌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많이 변할 거에요. 21살이면 그 나이에 누릴 수 있는 것들을 조금 더 누리다가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게 도움이 될 거에요.

  • 요즘은 결혼이 30대 전후로 늦는 편이라 비교하면 빠른 편이죠. 아기를 낳고 키우는 것이 큰 기쁨이고 모두의 축하를 받으면 좋겠지만, 실질적인 문제에 부딪히면 힘들 수 있어서 우려가 될 거예요.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있겠지만 아기를 낳고 키우는게 예쁘게만 볼 수는 없어요. 거주할 공간과 생활비, 아기를 갖으면 신체의 변화와 심리적으로도 생각과는 달리 힘든 부분이 많아요. 아기 낳고도 주거공간이 안정이 안되면 계속 이동해야 하고, 변수가 많아요. 남자쪽이 안정된 직업을 갖고 있다면 조금은 안정적일 것 같아요.

  • 일찍 낳아서 체력 좋을 때 키우는 건 좋지만 아직 20대도 가치관이 바뀌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교육에도 좋은 영향이든 나쁜 영향이든 끼친다 생각하고요. 아이를 낳으면 신혼을 즐길 시간이 없으니 조금은 후회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일찍 낳고 싶다 해도 1~2년 정도 청춘을 즐긴 후 낳아도 괜찮더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생각이 더 중요합니다. 참고만 하세여. 이제까지 20미만의 생각이었습니다. ...... 어리긴 해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답변해봤습니다아... 성인도 아니면서?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죄송합니다.

  • 주위분들의 성향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한국사회 전반으로 봤을때는

    아무래도 이르다고 봐야겠죠

    단 본인과 장차 남편되실 분의 화고한 의지가 있고

    또

    금전적으도 큰 문제가 없다면

    남눈치는 볼 필요는 없겠죠

  • 분명 요즘 추세와는 전혀 맞지 않긴 합니다.

    스물 한 살에 임신하는 것이라면요.

    그래도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출산하면 또 좋은 점도 있습니다.

    자녀가 대학생이 되셔도 40세 정도니

    얼마나 좋을까요?

  • 아직 이른감있어요

    남자친구분과 진지하게 결혼얘기가오갔는지

    서로의 부모님들과도 인사를 나눴는지모르지만

    결혼은 할수있어도 아이갖는건 쉬운게아니거든요

    아이갖자고 합의했어도 아이생겨서 얘기하면 키울자신이있는지부터 걱정을 하는 남자분들있더라구요

    여자분은 낳아 키우고싶어서 낳자해도 키우는거 쉽지않아요

    같이 키워야되는데 아이낳으면 같이 키우고 아이와잘지내고 아이랑잘놀아주고 가정적이라면 빨리낳아 키우면좋은데

    그게아니면 아이 갖는건 잘생각해야되요

    아이갖자해놓고 낳고는 제가 아이를 독박으로 다봤던터라

    아이랑놀아주고 다정한아빠 안되더라구요

    노력도 잘안해서 그냥 한번 놀러나가주면 다행이다하고

    집에선 폰이나 테블릿유튜브나 게임보는거 보게해주라

    이러니 주말인데 보게해주라 자기도 폰보고 똑같이하니 난 안된다해도 안통해요

    아이 갖고싶으면 진짜 아이에게 올인해야해요

    아이앞에선 되도록 폰을 안보는노력을 아이없을때 보기

    이정도만이라도 해주셔야되요

    아이빨리낳고싶은건 알지만 키우는거엄마만하는게아닌 아빠도같이해야되는거 같이해주는지 아닌지 아이지금없는시점 결혼후 잘하는지아닌지 보고 결정하세요

    빨리낳고 키우면 좋겠지만

    아이도 아빠나엄마 행동,말투등등 부모를보며 자라니까요

    남자친구와 잘상의해서 아이갖는 시기잘 정해 갖고 키우시길바래요

  • 예전이면 모를까 지금은 21살에 애를 갖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상 애를 가지면 생각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그렇고 본인의 생활을 포기 해야 할 부분들도 많습니다. 나중에 후회가 될 수도 있구요. 적어도 내가 해 보고 싶은 것들을 어느 정도 해 보고 결혼을 하고 애를 낳는 것이 더 낳을 듯 합니다.

  • 너무 빨라요 본인의 인생을 위해서 비추천해요 21살이면 이제 성인된지 얼마 안됐고 한창 놀 나이인데 너무 서두르지마세요 아이는 한번 낳으면 미래에 쭉 함께 해야 하는데 좀더 인생을 즐긴 후에 하는걸 추천할게요 친구들이랑 여행도 많이 가고 이쁜 옷도 많이 입고 이쁜 사진도 많이 찍고 다녀요 ! 당장 주위의 분위기에 너무 휩쓸리지말고 자신을 위해 좀더 고민해보세요

  • 질문자 님은 성인입니다. 맘대로 하세요.

    현실적인 조언을 해달라고 해도...글을 이렇게 쓰시면 조언해드릴 수 있는 것이 사실 없습니다. 왜냐하면 글이 구체적이지 않으니까요. 님의 직업, 직업을 밝히기 싫으면 출산 이후 복귀 가능성 정도, 지금 모아놓은 재산, 원하는 생활 수준, 결혼 로드맵, 남친분(미래 남편분)의 양육비지원 정도, 주위에서 받을 수 있는 양육 도움 정도 이런 게 거의 적혀 있지 않으니까요. 아이 낳기로 결정했을 때 그런 로드맵을 결정하셨을 텐데 그런 걸 보여주면서 질문을 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근데 사실 뭐...성인이고 성적결정권 있으신 분이니까... 걍 맘대로 하셔도 됩니다. 정답이 없는 문제니까요

  • 21살 결혼하고 애 낳는건 어디까지나 질문자님 선택인데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 나이대 아이 낳으면 40초반에 성인되고 나면 그다음부터 내 인생 살아가는데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 노흔 대비 잘할수 있다는 매우 매력적인 장점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젊은 나이에 아이 낳고 육아 하다보면 젊은 딱 그시절 즐기수 있는 모든 것들 대부분 포기하거나 제대로 즏기지 못한다는 단점 있는데 장점에 비하면 별거 아닌 단점 입니다.

  • 요즘 뭐 젊은 세대들은 빨리 결혼하더라구요

    능력되고 뭐 서로 마음맞고 독립하고 책임만 질수 있다면야 애 빨리 키우고 친구같은 엄마 하셔도 되지 않을까여?? 개인차라 정답은 없는듯해요 ㅎ 남친과 잘 상의 해보세요 두분 마음이 같다면야 응원합니다

  • 여러 여건을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젊은 시절을 아이를 키우는 것으로 희생하는 것을 감당하실 수 있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아이를 일찍 가지면 키우기 어렵기는 하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빨리 키우게 되면 40대 이후에 좀 더 여유롭게 인생을 살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매우 이릅니다.

    남친이라고 말하신 거 보면 아직 결혼도 안하신 거 같은데요. 그 말씀을 그대로 부모님한테 하실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