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5년동안 좌식 책상만 사용하다 책상 의자를 사용했는데 엉덩이뼈가 아파요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4~5년정도 좌식 책상만 사용하다가 책상 의자(게이밍)로 바꾸면서 5일정도 사용해보고 있는데 엉덩이끝부분뼈가 아파서 의자에서 일어나 바닥에 앉자도 통증이 조금씩 있어요 바닥에서 앉자서 할때는 엉덩이뼈가 아프거나 한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그러네요 원인과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의자를 사무용으로 바꿔봐도 엉덩이뼈 아픈거에 효과가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5년동안 좌식 의자에 안다가 갑자기 의자를 사용하니 엉덩이 뼈에 통증이 생기셨다면 이는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고 좌골이 압력을 직접 받고 혈액순환의 저하등으로 인한 문제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일시적인 적응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지만 찌릿하게 통증이 다리로 퍼지거나 앉기만 해도 심하게 아프고 엉덩이 한쪽만 심하게 아프고 2~3주가 지나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다면 일단 몇 가지 조치를 취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쿠션의 사용을 통해 좌골의 압력을 줄여주시고 앉는 시간을 줄여보시고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깊숙이 넣고 앉아 주시고 허리를 살짝 세우고 앉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통증이 있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꼬리뼈쪽으로 불편감이있다면 체중이 꼬리뼈쪽으로 실리면서 생기는 증상일수있습니다
원래는 좌골이라는 뼈에 균등하게 체중이 분산되어야하지만 그렇지않고 뒤로누워있는자세를 많이한다면 꼬리뼈로 체중이실리면서 염증이나 통증이생길수있는데요
따라서 엉덩이를 최대한 의자 뒤쪽으로 붙이고 앉는것이 중요합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좌식생활에서 의자로 바꾸면 좌골에 갑자기 체중이 집중돼 통증이 생길수 있습니다. 특히 게이밍 의자는 쿠션이 딱딱하거나 각도가 안맞으면 압박이 더 큽니다 갑작스러운 환경변화로 생긴 압박성 통증이라 흔한경우입니다. 우선 푹신한 방석을 사용해 압력을 분산해보세요. 앉을때 엉덩이만 닿기보다 허리를 세워 체중을 등받이로 일부 분산하는것도 중요합니다. 30~40분마다 일어나서 자세를 바꿔주세요. 사무용 의자로 바꾸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지만 핵심은 쿠션과 자세입니다. 보통 1~2주 적응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아프거나 한쪽만 심하면 꼬리뼈 염증 등 확인을 위해 진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의자를 바꾸시면서 말씀하신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거나 주변 근육에 긴장이 나타날 수 있겠는데요, 엉덩이 아래 쿠션을 받쳐보시거나 도넛형 쿠션을 사용해서 해당 부위에 가해지는 압박을 줄여보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엉덩이뼈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 있거나 의자에 앉을 때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하여 엉덩이뼈 주변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의자에 앉으신다면 의자 맨 뒤쪽 끝에 엉덩이를 밀착하여 붙여주시고 의자높이는 양쪽 발바닥 전체가 땅에 닿고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하여 허리를 똑바로 펴고 앉아 주시는 것이 좋으며 방석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장시간 앉아 있으시다면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좌식 생활에서 갑자기 의자 생활로 전환되면, 체중이 지지되는 부위가 바뀌면서 좌골 결절 부위에 국소 압력이 집중되는 것이 흔한 원인입니다. 좌식에서는 엉덩이 전체와 허벅지, 하체가 넓게 체중을 분산시키지만, 의자에 앉으면 좌골 결절(일반적으로 “엉덩이뼈”로 느끼는 부위)에 압력이 집중됩니다. 특히 게이밍 의자는 좌판이 단단하거나 쿠션 분포가 균일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초기에는 압통이 쉽게 발생합니다. 단기간에 자세 변화가 생기면 연부조직(피하지방, 점액낭 등)이 압박에 적응되지 않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임상적으로는 단순 압박성 통증 또는 초기 좌골 점액낭염 가능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징은 앉을 때 국소 통증, 오래 앉으면 악화, 일어나거나 체중을 빼면 완화되는 양상입니다. 현재처럼 5일 이내의 경과라면 구조적 문제보다는 적응 과정에서의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첫째, 좌판 쿠션을 보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넛형 또는 메모리폼 방석을 사용하면 좌골 결절에 직접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앉는 시간을 한 번에 30분에서 60분 이하로 제한하고 중간에 반드시 일어나서 체중을 분산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셋째, 좌판 높이와 각도를 조정해 무릎이 엉덩이보다 약간 낮거나 같은 높이가 되도록 하면 압력 분산에 도움이 됩니다. 넷째, 초기에는 완전히 의자 생활로 전환하기보다 좌식과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적응에 유리합니다.
의자 종류 자체를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사무용 의자는 좌판 쿠션이 비교적 균일하고 압력 분산이 잘 되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아 게이밍 의자보다 증상 완화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핵심은 의자 종류보다 “압력 분산과 자세”이기 때문에 방석 사용과 자세 교정이 더 중요합니다.
경과 관찰이 가능한 범위는 대개 1주에서 2주 정도이며, 이 기간 내 점진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눌렀을 때 극심한 압통이 지속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좌골 점액낭염 또는 다른 연부조직 손상 평가를 위해 정형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의자에 앉을 때 무게 중심이 엉덩이뼈인 좌골에 집중되면서 주변 조직에 압박이 가해져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좌골 주위 점액낭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니 당분간 딱딱한 의자에 바로 앉는 것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체중을 분산해주는 푹신한 방석이나 가운데가 뚫린 기능성 도넛 방석을 사용하시면 증상 완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틈틈이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하시고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꼭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