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한결같은코뿔소
다이어트때는 감자와 고구마 둘 중 뭐가 더 좋을까요?
감자와 고구마 둘 다 탄수화물인데, 다이어트때 흰쌀밥대신 감자나 고구마를 먹으려고 하거든요? 둘 중 탄수화물 섭취용으로 뭐가 더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흰쌀밥 대신에는 감자보다 고구마를 조금 더 추천드리는데요,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들어 있고 베타카로틴, 칼륨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며, 일반적으로 감자보다 혈당을 올리는 정도인 혈당부하가 조금 낮은 편입니다. 다만 고구마도 탄수화물이고 감자보다 칼로리는 조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섭취량 조절은 필요합니다.
또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함께 단백질,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하게 구성해야 포만감을 높이면서 다이어트 중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고, 전체적인 칼로리 섭취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같이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다이어트 목적과 조리 방식에 따라 장점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포만감과 지속적인 혈당 관리를 위해서는 고구마가 더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고구마는 감자에 비해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GI)가 낮아 혈당 스파이크 없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반면 감자는 칼로리가 더 낮다는 장점이 있으나, 소화와 흡수가 빠르고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조리 형태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두 구황작물 모두 구우면 혈다을 급격하게 올리고 위산 분비를 자극하므로, 부드럽게 쪄서 따뜻할 때 꼭꼭 씹어 드시고 따뜻한 물을 함께 곁들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결론: 지속적인 포만감과 혈당 안정을 위해서는 구운 형태를 피하고 부드럽게 찐 고구마나 찐 감자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활용법: 공복이나 식사 시 위장 자극과 혈당 기복을 방지하기 위해 따뜻하게 찌고, 미지근한 물을 천천히 마시며 꼭꼭 씹어 드시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영양전문가입니다.
다이어트 때 흰쌀밥 대신 탄수화물 공급원으로 먹는 거라면, 둘 다 괜찮습니다. 다만 목적에 따라 조금 달라요.
감자 vs 고구마
칼로리와 탄수화물 양을 줄이는 게 우선이라면 감자가 조금 더 유리합니다. 특히 지금처럼 흰쌀밥 양을 줄이면서 다이어트하려는 상황이라면 저는 감자를 꽤 추천해요.
예를 들어 밥 한 공기 대신 감자 200~250g 닭가슴살, 계란, 두부 등 단백질, 채소 충분히 먹으면 한 끼 구성이 꽤 괜찮습니다.
다만 고구마가 나쁜 건 전혀 아닙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많고 포만감도 좋아서 간식이나 운동 전후 탄수화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중요한 건 '무엇을 먹느냐'보다 양
감자와 고구마 모두 튀기거나 버터·설탕을 듬뿍 넣으면 다이어트 식품에서 순식간에 일반 음식이 되어 도움이 안됩니다.
그래서 추천 순서는 흰쌀밥에서 찐/삶은 감자 또는 고구마로 교체하고 감자라면 200~250g 정도 / 고구마라면 150~200g 정도를 단백질을 같이 드세요.
지금 다이어트 목표라면 개인적으로는 평소 식사는 감자, 운동 전후나 간식은 고구마처럼 나눠 먹는 방법이 꽤 실용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이어트시 혈당 관리와 지속적인 포만감을 원하신다면 고구마를, 칼로리 부담 없이 배부르게 드시는 식사량을 원하시면 감자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 식품은 영양적인 특징이 달라서 다이어트 방식에 따라 활용법이 나뉘게 됩니다.
1 ) 고구마 : 고구마는 100g당 약 130kcal로 감자보다 열량이 2배가량 높지만, 식이섬유가 풍성하고 혈당지수(GI)가 낮아서 소화 흡수가 천천히 진행이 됩니다. 덕분에 인슐린이 빠르게 분비되지 않고 배고픔을 오래 늦춰주니, 식간 공복감을 견디기 힘든 분에게 안정적인 탄수화물 급원이 되겠습니다.
2 ) 감자 : 반면에 감자는 100g당 약 65kcal로 열량이 너무 낮아서 같은 칼로리 대비 2배 많은 양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수분과 전분 위주라서 혈당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올리는 편이라,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허기가 일찍 찾아올 수 있겠습니다.
>> 추천 사항 : 따라서 혈당 스파이크 예방과 긴 포만감이 목적이시면 찐 고구마를, 식단 관리 중 식사량 감소로 인한 허전함이 크다면 삶은 감자를 추천드립니다. 조리시 고구마는 구우면 혈당지수가 크게 치솟게되니, 삶거나 쪄서 드시는 것이 좋고, 감자는 살믄 뒤 살짝 식혀 드시면 저항성 전분이 늘어나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출 수 있겠습니다. 두 식품 모두 닭가슴살이나 달걀같인 단백질, 채소를 곁들여 드시면 우수한 밥 대체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1회 권장 섭취량은 자신의 주먹 크기인 100-150g 내외로 조절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운동 전후 빠른 에너지 보충이 필요할 때는 감자를, 다음 식사까지 간격이 길어서 든든한 지속력이 필요하실 때는 고구마를 알맞게 나누어 배치하시면 다이어트 효율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겠습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