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정책 집값이 잡히고 있는건가요?
부동산 정책으로 집값이 내리게 하겠다고 하는데요. 대출도 막히고 매물도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 방향성이 맞는건가요? 다른데서 보기에는 전세나 월세가 오르고 있다고 봤어요. 전세나 월세가 오르면 집값도 오르는거 아닌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대로 흘러가는게 시장경험상 맞긴 합니다. 현재 규제강화로 인해 갭투자등의 투자행위가 막히면서 임대차매물 공급이 크게 감소된게 사실이고, 대출규제에 따라 실거주용 주택구매를 원하는 사람의 수요가 크게 늘어나지 못하는 것도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규제에 따른 부작용으로 보일수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처럼 일부소수층이 너무나도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특징이 있는 나라에서는 시장안정화 과정상 나타날수 밖에 없는 현상으로 볼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가 일부규제를완화하는 등의 보안책을 사용하면 이게 트리거가 되어 전반적인 정책신뢰상실과 시장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이부분은 지난 문재인정부에서도 충분히 경험한 바가 있습니다. 일단 개인적판단으로 5월초 양도세중과유예중단 이후 시장상황에 따라 정부도 추가적인 정책을 사용할 것으로 보이기에 이때 기존매물들이 잠기는지, 아니면 지금보다 더 낮아진 가격에 매물이 늘어나는지를 지켜봐야 할듯 보이고, 이때 매매를 포기한 주택등이 임대차로 전환되면서 다시 전월세 매물공급은 늘어날수 있기에 다음달까지는 지겨보는 게 맞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결정이 되게 됩니다.
현재 서울과 부동산의 경우 주택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므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서 수요억제정책으로 대출규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주택자들에 대한 규제를 통해서 다주택자들 매물이 시장에 나오게 해서 공급을 늘리겠다는 취지였으나 대출등이 막히다 보니 오히려 15억이하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의 아파트 가격이 오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서울 전역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실거주위주로 가게 되자 기존 세입자들은 계약갱신청구권등을 행사를 하고 집주인은 실거주를 하면서 전월세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서 규제로는 단기적인 효과는 있을 줄 몰라고 결국 공급이 부족할 경우 부동산은 상승을 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집값이 오르는 가장 주요한 이유는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해서인데, 정부에서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아도 결국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주택정책이 아파트 위주이다보니 공급에 기간이 많이 소요되는 반면 전세사기 등으로 단기간에 공급가능한 빌라의 인기가 떨어져 건축량이 급감하다보니 더욱 더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규 공급이 줄어들다보니 전세나 월세도 부족해지고 그에 따라서 집값도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빌라 등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주택이나 상가를 주택으로 전환 하는 등 여러가지 신속한 공급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책이 집값을 완전히 잡은 상태까지는 아니고 내리거나 멈춰세우려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지만 전셋값, 월세가 오르는데서 부작용이 같이 나오는 중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세와 월세가 상승하면 매매가도 상승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의 부동산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크지만, 정책이 제대로 효과를 본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세로 나아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다만, 전세나 월세가 계속 오르면 집값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그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