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사는 가고 싶은데 돈이. 여유가 없거든요

이 아파트에서 19년 살았고 아파트가 지어진지는 23년정도 되었어요

이사는. 가고. 싶은데 남편은 제가 이사가기 싫어하는줄 알지만 저도 가고싶거든요,

하지만 신규아파트로 가려니 돈이 많이ㅇ필요하자나요

이 집에 살면서 여유돈을 가지고 있는게 나아서 이사 안간다고 하는데 남편은 제 맘은 모르고 이사가자고 자꾸 그러는데 저는 미쳐버리겠어요ㅠㅠ

저도 이사가고싶어요

대출해서 이사가는게 날까요?

여유돈들고 구축아파트에 계속 사는게 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같은 아파트에서 19년 지은지 23년 된 집에서 살았다면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이해 됩니다.

    대출로 신규 아파트 이사 시 새집, 에너지 효율, 단열, 배관 등 편리성, 설비, 입지, 브랜드 상승 가능성, 이사 욕구 해소 등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대출이자 및 관리비 취등록세가 많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유가 되시면 신축으로 이사를 추천드리고 그렇지 않다면 기존 집에 거주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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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랫동안 정든집을 뒤로하고 새집으로 가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겠지만 현실적인 대출 부담과 경제적 안정이 충동해 보입니다. 무작정 신축을 고집하기보다는 현재 소득에서 원리금 상환이 생활을 압박하지 않는 수준인지 냉정하게 계산해 본 후 남편분과 구체적인 수치를 공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남편분께는 이사가 싫은게 아니라 가족의 노후나 비상금을 지키고 싶은 진심을 솔직히 전달하시고 신축 대신 입지 좋은 준신축이나 현재집의 리모델링 같은 절충안을 고민해 보세요. 결국 집은 가족이 편안해야 하는 공간이므로 부부 중 한명이 큰 심리적 고통을 느낀다면 무리하게 대출보다는 여유 자금을 보유하며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이 현명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부동산의 경우 안전자산으로 분류가 되기도 하면서 투자자산으로 볼 수 도 있습니다.

    즉 현금을 보유하는 것도 좋지만 가만히 놓아 두면 불어 나지 않기 때문에 때로는 적당한 대출을 활용을 해서 입지가 좋고 시세상승에 좋은 부동산을 매입을 해서 자산 가치를 증가를 시키는 것도 방법이라 사료됩니다.

    잘 분석을 하셔서 시세상승에 도움이 되는 즉 대출을 활용을 해서 시세상승이 대출 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이 나올 수 있는 지 잘 살펴보시고 판단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선택의 문제인 만큼 답을 드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현주택이 임대차라면 매매와 임대차지속여부를 대한 고민을 해보실수 있으나, 주택갈아타기의 경우는 사실상 개인 만족도에 따른 선택이기 떄문입니다.

    현재 시장상황에서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기준금리가 높은 상태로 유지중이고 주담대 금리도 높기에 큰 자금을 대출하여 무리하게 이사를 하시는 것은 부담이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리적으로도 여유돈을 들고 있는 것과 대출에 따른 원리금부담이 커지는 것에서는 차이가 크기에 이점도 고려를 참고를 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드린다면 실거주 목적으로 대출을 이용한 이사는 고려해 보실 수 있지만 여유돈과 대출을 합하였을 경우 납입금이 부담이 된다면 그냥 계시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꼭 최신 신축만 보지 말고 준신축(5~10년)

    같은 생활권의 조금 작은 평수,

    갈아타기 비용 낮은 곳

    이런 식으로 범위를 넓히면 의외로 마음이 편한 선택지가 나오기도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현금 여유를 완전히 잃을 정도의 무리한 대출은 조심하는 쪽이 좋아 보입니다

    집 만족감도 중요하지만,중년 이후에는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우선일수 있으니 남편분과 협의를 잘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남편분께 나도 새집이 좋지만 빚을 내면 우리가 누리던 소박한 일상의 여유가 사라질까봐 겁이난다고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며 심리적 접점을 찾아보세요 신축 이사가 정답은 아니므로 지금 집을 완전히 새로 수리하여 새집 같은 기분을 내거나 대출 부담이 적은 10년차 정도의 준신축 아파트를 대안으로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리한 대출은 노후 준비나 급한 지출이 필요할 때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매달 갚아야 할 원리금이 가계 소득의 30%를 넘지 않는지 냉정하게 계산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부부의 가치관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므로 무조건 참기보다 행복의 기준이 새집인지 아니면 통장의 여유인지에 대해 남편분과 깊이 대화하여 경제적 합의점을 먼저 도출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