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살짝얌전한까치
제로칼로리 제로슈거 사탕 원재료가 궁금
요즘 제로가 유행ㅇ잖아요. 사탕 중에서도 제로칼로리 제로슈거인 제품들이 있는데요. 먹어보면 엄청 달던데 재료가 뭐길래 제로칼로리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설탕 대신 체내에 거의 흡수가 되지 않는 대체 감미료를 주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설탕 없이도 강한 단맛을 내면서 제로 칼로리를 구현할 수 있겠습니다..!
액체 상태인 제로 음료는 물에 미량의 인공감미료만 타면 되지만, 사탕은 입 안에서 굴릴 수 있는 단단한 형태와 부피감이 필수적이라서 보통 당 알코올(Sugar Alchol)이라 불리는 원료를 베이스로 사용을 합니다.
정말 많이 쓰이는 포인트 재료는 에리스리톨과 이소말트입니다.
1 ) 에리스리톨, 이소말트 : 특히나 에리스리톨은 포도당을 효모로 발효해서 만든 당알코올로, 설탕 단맛의 70% 수준을 내면서도 열량은 1g당 0.2kcal 미만이라 법적으로 제로 칼로리 표기가 가능하겠습니다. 섭취 후 90% 이상이 소장에서 혈액으로 흡수가 되지만, 인체 대사 과정에 있어서 에너지원으로 분해가 되지 못하고 소변을 토해서 그대로 배출이 되기 때문에, 몸에 남는 칼로리는 없습니다. 여기에 고온에서도 잘 녹지 않고 투명하고 단단한 질감을 유지를 해주는 이소말트를 배합해서 사탕 본연의 식감을 완성을 합니다.
허나 당알코올 단독으로는 설탕의 강한 단맛을 채우기엔 부족해서, 설탕보다는 수백 배 더 강한 고감미 감미료를 미량 섞어서 당도를 최대화합니다.
2 )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비아 : 설탕의 약 600배 단맛을 내는 수크랄로스나 200배에 달하는 아세설팜칼륨, 200-300배에 달하는 식물 유래의 스테비아가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혀의 미각 수용체와 강하게 결합해서 뇌에 빠른 달콤함을 전달하지만, 사탕 한 알에 들어가는 양이 먼지 한 톨 수준으로 너무 적어서 칼로리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3 ) 정리 : 결국에 제로 사탕은 부피와 식감을 지탱하는 당알코올을 뼈대로 삼으시어, 미량의 고감미 감미료로 가한 단맛을 얹은 배합물입니다.
소화 효소로 분해되지 않는 당알코올은 장으로 내려가서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시게 되면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적정량을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결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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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제로 사탕은 설탕 대신 흡수되지 않는 당알코올(에리스리톨 등)과 고강도 감미료(수크랄로스 등)를 사용하여 단맛을 냅니다.
이러한 성분들은 체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 배출되어 칼로리와 혈당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다만, 당알코올 과다 섭취 시 소화 장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만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인: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여 칼로리 없이 단맛을 유지합니다.
수칙: 장 트러블 예방을 위한 과다 섭취 자제를 실천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시중에 제로 식품이나 음료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데요, 제로 제품이 일반 제품처럼 달콤한 이유는 설탕 대신 적은 양으로도 강한 단맛을 내는 감미료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스테이바 유래 감미료 등이 있는데 설탕보다 단맛이 강해 소량으로도 충분한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에리스리톨과 당알코올을 활용하기도 하고, 이런 원료를 적절히 조합하면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도 달콤한 사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에 따라 단맛을 내는 감미료 외에도 사탕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한 원료나 향료 등이 들어갈 수 있어 모든 제품이 0칼로리는 아니기 때문에 영양성분 확인이 필요하고, 말티톨이나 당알코올은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제로 사탕은 설탕 대신 저열량 감미료나 고감미 감미료를 활용해 단맛은 유지하면서 당류와 열량을 줄인 제품이고, 감미료의 종류와 함량은 제품마다 다르기 때문에 원재료명과 영양정보를 확인해 본인에게 맞게 조절해서 즐겨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식품 첨가물 중에서 감미료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는 당이 아닌 즉 칼로리는 없는 대신에 혀의 단맛을 자극 하는 성분도 있습니다.
가령,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스테비올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약간 칼로리는 잇지만 단맛을 제공하는 것으로는 에리스리톨, 말티톨, 자일리톨, 솔비톨 등도 여기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성분이 들어가면 강한 단맛을 느끼지만 그렇다고 칼로리가 높거나 당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아현 임상영양사입니다.
제로 칼로리, 제로 슈거 사탕이 설탕 없이도 매우 단 이유는 설탕보다 훨씬 강한 단맛을 내는 대체감미료를 소량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설탕은 1g당 약 4kcal의 열량을 내지만, 수크랄로스는 설탕보다 약 600배 강한 단맛을 내므로 아주 적은 양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대체감미료로는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사카린 같은 고감미도 감미료와 스테비아 유래 감미료가 있으며, 에리스리톨 같은 당알코올도 사용됩니다. 이들 중 일부는 체내에서 거의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않아 열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말티톨처럼 열량이 있고 혈당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당알코올도 있으므로 모든 대체당이 완전히 무열량인 것은 아닙니다.
사탕의 경우 대부분 설탕을 사용해서 제조되기 때문에 사탕에 대체당이 사용되었더라면 열량이 낮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