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경우 역세권이라고 되어 있는 경우들이 있던데, 보통 역세권의 기준은 어떤 것인가요?
종종 아파트 홍보문구나 부동산 사이트 등에 가보면 역세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더라고요. 지도로 위치를 찍어 확인해보면 당장 역 바로 근처에 있는 것부터 역에서 다소 걸어야되는 곴까지도 역세권이라고 써져있는 것이 있다보니 이게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파트에 역세권이라고 문구를 쓸 수 있는 것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쓸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은 법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으나 대개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걸어서 10분 이내인 가까운 곳을 지칭하며 5분이내인 곳은 초역세권, 역세권에 해당하는 역이 2개소인 경우는 더블 역세권, 3개는 트리플 역세권 등으로 부르며 많을 수록 단일 노선일때 보다 교통 분담도 되고 편리하므로 인기가 있습니다. 아파트 인근에 지하철 역이 들어오면 역세권 효과로 인해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역세권이라고 표현을 하는 경우 500m내의 거리를 역세권이라고 표현을 하고 걸어서 5분 정도를 의미합니다. 또한 500m~1km이하의 경우는 준역세권 그리고 걸어서 5분이내의 거리를 초역세권이라고 표현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의 기준이 정해진 바가 있진 않습니다. 그래서 질문처럼 역세권이라고 설명했으나 실제 임장을 가보면 홍보된 부분과 차이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역세권이라면 도보를 기준으로 5~10분거리 , 거리상으로는 역으로부터 500미터내외정도를 역세권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도보5분 300미터이내라면 초역세권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역세권이란 부동산에서 지하철이나 기차역 등 대중교통의 허브가 되는 역 주변 지역을 지칭하는 말로 주로 부동산과 도시계획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보통 역세권의 기준은 역에서 반경 500m 정도로 정의되지만 도시의 규모나 교통의 밀집도, 지역적 특성에 따라 그 기준이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이라는 건 주관적인 표현이며 법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사회통념상 10~15분정도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를 역세권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아파트의 경우에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도보로 10~`15분 거리를 역세권이라고 할 수 있으니, 임장을 통해서 실제로 역세권인지를 확인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은 도보10분이내 반경500m를 말하는데 여기저기 광고하는거보면 이보다 멀어도 다 역세권이라 광고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여세권이라하면 지하철 축구를 기준으로 반경 500M 거리의 범위안을 역세권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용어보다는 부동산 매매나 임대차 광고시 사용하는 용어라고 봅니다
역세권이 가격이 건물이나 토지가사 높은 이유는 출퇴근이 용이한 하고 교통인프라를 발달하여 접근성이 양도하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이동인구가 몰리시 때문에 상권이 대체로 발달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순 공인중개사입니다.
역까지 걸어서 10분 이내의 거리를 관용적으로 역세권이라 하며 10분이 넘어가면 원거리 역세권이라고 합니다.
지도상에서는 거리가 가까워 보이기도 하나 육교나 큰길 횡단보도 경사지 등으로 실제 거리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으므로 현장 확인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은 5분에서 10분내의 거리를 말합니다
지하철역까지 5~10분정도 걸리면 그래도 생활권이 편한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역세권은 일반적으로 전철역 및 지하철 역 등에서 5~10분 거리에 있는 지역을 말합니다. 이거리는 실제 도보 거리로 약 10분 이내여야 합니다. 보통 역세권의 경우 지역마다 조금 다르기도 합니다. 서울권의 경우가 보통 흔히 아는 역세권이며 지방의 경우 역 주변에 도보로 주거지가 형성되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리더라도 역세권이라고 합니다. 이 시간을 기준으로 쓸 수 있고 없고의 문제보다는 사용했을 때 사람들이 이해하거나 받아들이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종종 아파트 홍보문구나 부동산 사이트 등에 가보면 역세권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더라고요. 지도로 위치를 찍어 확인해보면 당장 역 바로 근처에 있는 것부터 역에서 다소 걸어야되는 곴까지도 역세권이라고 써져있는 것이 있다보니 이게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파트에 역세권이라고 문구를 쓸 수 있는 것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쓸 수 있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역세권은 지하철역 또는 기차역에서 거리개념으로 보통 500미터 이내를 역세권이라 합니다. 그러나 문구를 사용할 때 역세권, 준역세권 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역세권은 별도의 정의가 있지 않아서 우리집이 그냥 역과 조금 가깝다 싶으면 역세권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고 주관적이라 부동산에서 역세권이라고 해도 내가 직접 걸어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누구나 내 집이 역세권이고 싶어하고 매도시에는 어떻게든 장점으로 부각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