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동안 살던 집을 정리하고 이사가는데 너무 아쉽네요

질문이라기보다는 이야기를 쓰고싶어서 남겨봐요

제목그대로 한동안 정붙이고 살던 집을 정리하고 이사가려니 한편으로 아쉽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집은 우리 삶은 일부분 즉 우리 인생의 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나이가 들고 한번 지나간 시간은 돌아 오지 않습니다. 과거 함께 했던 시간속에 늘 같이 생활을 한 곳은 바로 집입니다. 그러한 두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시간과 같이 생활한 집의 경우 인생의 동반자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남겨 둔다는 것에 대한 큰 아쉬움이 든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는 당연한 감정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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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럼요. 오랫동안 정붙이고 살던 집이라면 이사를 앞두고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그 집에서 새로운 가족을 맞이했거나, 개인적인 일이나 사업이 잘됐던 시기처럼 좋은 기억이 많다면 더 쉽게 떠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결국 집이라는 공간에는 단순히 생활했던 시간뿐 아니라 그동안 겪었던 여러 추억과 감정이 함께 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이사할 때 손 없는 날을 따져 좋은 날을 고르는 문화가 있었던 것도,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집이라는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랫동안 정든 공간을 떠나서 새로운 곳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누구나 아쉬움과 섭섭함이 교차합니다. 집이라는 곳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서 그간의 삶과 추억이 고스란히 쌓이는 자리고 비록 떠나게 됐지만 그곳에서 품었던 따뜻한 시간들은 마음속에서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것입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그곳에 못지않은 포근한 인연과 좋은 추억들이 가득 쌓이기를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저도 집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애정이 많은 곳을 떠나는 것은 아쉽기도 합니다. 저도 그러한 경험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많습니다 오랫동안 거주하던 공간에서 이사를 하시는 경우 정말 아쉽고 싱숭생숭 이상한 마음이 드시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