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파트를 매수하려고 하는데, 지금 집을 사는 것이 좋을지 조금 더 기다려야 할지 고민입니다.

금리와 집값 변동을 고려했을 때 내 집 마련은 언제 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실거주 목적이라면 집값이 하락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기준 금리 변동 및 금융권의 가계 대출 관리 기조에 따라 대출 이자 부담이 유지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구간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입지가 좋으면 장기 우상향 하는 상품으로 매수를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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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금리 상승이 예상이 되고 주택 공급이 들어오게 되면 일반적으로 주택가격은 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서울 및 수도권의 경우 주택 수요 대비 공급이 워낙 부족하기때문에 쉽게 내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또한 역세권 학군 좋은 상급지의 경우 시세 하락이 쉽지 않기 때문에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이 아닐 경우 매수를 하는 것도 괜찮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가격이 매매가를 받쳐주는 전세가율이 높거나 월세 매물 증가로 주거비 부담이 급증하는 지역이라면 차라리 원리금을 상환하며 자산을 축적하는 실거주 매수가 장기적으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향후 2~3년간 희망 지역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하방 압력이 작용하므로 입주 물량이 소화되는 시점이나 분양권, 입주권 시장의 조정기를 매수 기회로 포착하는 전략이 적합합니다. 시장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는 시세보다 확연히 저렴한 급매물을 타겟팅 해서 하락 위험을 방어하시기 바래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실거주자는 최저점을 완벽하게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바닥을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본인의 감당 가능한 자금 규모와 대출 여건이 갖춰졌을때 매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금리 하락 전환 여부와 스트레스 DSR 등 대출 규제 조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이자 부담을 원리금 상환 가능 범위 내로 제어할 수 있는 시점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락장을 기다리더라도 공급 부족이나 대기 수요가 탄탄한 우수 입지는 가격 하락폭이 제한적이므로 급매물이나 가격 조정 기간을 활용해서 진입하는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