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 역시도 내가 싫어 떠난 그녀를 맘속에서 오래 놓아주지 못했었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 이별을 받아들임에 있어 내가 잘 못했다?

이런 생각으로 이별이 온 줄 알았지만

다양한 상황이 있었고

일방적으로 내 잘못도 아니란 생각이 들었고

성격이 안 맞고 그녀가 일방적으로 맘이 변하는 등.

이런 것들에 왜 맘 아파했나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그런 상황에 객관적인 사실 정리가 더 필요한거 같아요.그리고 그 결과 다시 사랑을 굳이 평생 해야 할까 그런 생각도 들었구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싫어 떠났는데 미련 가질것도 없고 홀가분이 떠나 보내시면 됩니다 정말 서로 사랑했지만 어떤 이유 때문에

    헤어진 거라면 미련이 남겠지만 상대방이 날 싫어했다는데 굳이 생각하고 글 남겨서 이렇다 저렇다 하고 할 이유가

    전혀 없을거 같아요 저였다면 연락처 싹 다 차단하고 SNS도 차단하고 해서 완벽하게 그녀를 차단해 버릴거 같습니다.

  • 예, 이변 할 당시에는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보기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확하게

    모든 내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연인과 이별하면 처음에는 내가 잘못해서 더 잘 해줄껄 등 모든 원인 나 자신이고 더군다나 내가 싫어 헤어진게 모든 원인 제공 내가 했다고 자책 하지만 조금의 시건 지나면 왜 나만 생각들고 만나면서 내가 이해하지 못하고 억울한 감정 생기면 서로 잘못 했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헤어지고 난뒤 누가 잘못 했는지 따져보고 생각 해봐도 현실은 바뀌지 않으니 서서히 잊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 좋으사람이 반드시 옵니다

    그러니까 웃으며 기운내며 사세요

    살다보면 별일 다 있죠

    그게 인생이란건데

    반드시 좋은 인연을 만날겁니다.

    화이팅!

  • 맞는 말씀 같습니다. 이별후에는 모든 원인을 내 탓으로 돌리기 쉬운데, 감정과 사실을 분리해 바라보면 관계의 문제를 훨씬 객관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사랑은 꼭 평생 해야 하는 의무가 아니라 내가 원할때 선택하는 삶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