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등 긴장성 근육통증 뼈에는 이상없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등통증이있었는데

아무래도 높은곳 올라가서 작업하느라 등주변근육에 긴장이되서

아침에일어나면 알배기듯 근육통이있는데

뼈에는 엑스레이상 이상이없는데 혹시 근육통이 심하게느껴지는상태에서 오래가면 뼈에도 악영향이갈수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근육통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근육통이 오래 간다면 근육이나 주변 조직의 손상을 의심해 볼 수도 있으며 지속적인 좋지 않은 작업 환경으로 인하여 척추 변형 등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골다공증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압박이 가해지다보면 흉추 압박 골절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오랜 시간 근육의 문제가 있다면 뼈에도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자세적인 문제, 뼈의 지속된 자극 등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현재와 같은 상황에선 통증이 없는 범위내에서 가볍게 마사지 및 스트레칭을 해주시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등쪽으로 통증이심하게있다면 보통은 자세적인문제로인해서 생기는 증상일수있습니다 또 팔을많이사용한다면 등근육과 날개뼈주변근육들을 많이사용하면서 근육통이 생길수있는데요

    이럴때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냉찜질이 효과적일수있습니다

    보통은 2~3일내로 호전되는것이 정상이고 그렇지않고 너무 오래지속된다거나 너무 자주 근육통이생긴다면 근육의문제라기보다는 다른문제일수있으니 병원에서 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근육통은 보통 뼈에까지 영향을 주진않지만 뼈까지 통증이느껴지는거같다면 다른문제일수있습니다

    빨리 몸이 호전되시기를 바라겠스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다면 현재 통증은 뼈가 아니라 근육 및 주변 연부조직의 긴장으로 보는것이 맞습니다. 높은 곳에서 작업하며 생긴 긴장성근육통은 일종의 과사용 증후군으로 근육피로와 미세손상때문에 통증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근육통이 오래 지속된다고해서 직접적으로 뼈에손상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만 통증으로 인해 자세가 틀어지거나 특정부위만 계속 쓰게되면 척추정렬이나 관절에 부담을 줄수는 있습니다. 초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온찜질 스트레칭이 중요합니다. 현재로서는 뼈 손상보다는 근육 문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통증이 2주이상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면 병원내원을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통이 오래 간다고 해서 “직접적으로 뼈가 손상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근육 긴장이 지속되면 자세가 틀어져 “척추.관절에 부담이 쌓일 수는 있습니다.“

    특히 높은 곳 작업처럼 무리한 자세가 반복되면 통증이 만성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칭.온찜질.휴식으로 풀어주고, 2~3주 이상 지속되면 재활의학과 진료 권장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근육통 자체가 뼈에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통증이 지속되어 움직임이 크게 줄어들게 되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간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등 통증이 있으시고 높은 곳에 올라가셔서 작업을 많이 하시고 등 주변 근육이 항상 긴장을 하고 있다면 이는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근육 같은 경우 뼈에 붙어있긴 하지만 완전히 다른 구조물로 뼈의 문제 같은 경우 골절이나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할 수 있고 근육 같은 경우 근육 및 근막에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일단 엑스레이상 정상이시고 작업후에 발생하고 아침에 뻐근하시다는 것으로 보았을 때는 전형적인 근육의 피로 및 긴장으로 인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집에서는 일단 가벼운 스트레칭 따듯한 온찜질등을 통해 근육의 이완등을 해보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통증이 지속되시거나 손의 힘빠짐이나 저림등의 기타 이상증상이 나타나시거나 하신다면 병원에 방문하시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현재 상황은 근육성 통증, 즉 근막통증 또는 근육 긴장에 의한 통증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타당합니다. 엑스레이에서 이상이 없다면 척추 뼈 자체의 골절, 변형, 종양 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병태생리를 보면, 높은 곳에서 작업하면서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불안정한 자세에서 힘을 쓰게 되면 등 주변 근육과 인대에 지속적인 미세 손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근육 내 염증 반응과 근섬유 긴장이 증가하면서 통증이 발생합니다. 흔히 “알배긴 느낌”은 지연성 근육통 양상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근육통이 오래 지속된다고 해서 정상적인 상태의 뼈 자체가 직접 손상되거나 나빠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즉, 근육통이 뼈에 구조적인 악영향을 준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 다만 예외적으로, 잘못된 자세가 장기간 반복되면 척추 정렬 변화나 디스크(추간판)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는 있습니다. 이는 뼈 자체보다는 기능적 문제에 가깝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부분은 다음입니다. 통증이 1주에서 2주 이내 점진적으로 호전되는 경우는 단순 근육통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통증이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거나, 특정 부위에 국한된 압통이 뚜렷하거나, 팔이나 다리로 저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추간판 탈출증이나 후관절 문제 등 다른 원인 감별이 필요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무리한 작업을 줄이고, 초기에는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 필요 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사용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반복된다면 작업 자세 교정과 등 근육 강화 운동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 자체가 뼈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는 경우는 드물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양상이 변하면 단순 근육통으로 보지 않고 추가 평가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