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취집 구할 때, 월세vs년세vs전세??
대학 신입생 남학생입니다. 학교 앞에 자취집 구하려고 하는데 월세,년세,전세 중에 어떻게 구하는 게 길게 봤을 때, 유리할까요?
2년후에 군입대 할 예정입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군대 예정이면 전세보다는 월세가 안전하고 현실적입니다
돈 몇 백 아끼는 것보다 계약 스트레스,중도해지 리스크,첫 자취 관리 난이도를 줄이는 게 더 중요합니다
군대 날자에 맞추려면 보증금을 줄이는것이 유리할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월세 (대학생들이 가장 흔히 선택)
매달 일정 금액을 내는 방식입니다. 보증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계약 기간도 유연해서, 대학생들이 선호합니다. 2년 뒤 군 입대 시기에 맞춰 계약을 조정하거나, 다음 세입자를 구하는 것도 비교적 쉬운 편이에요. 다만, 매달 돈이 빠져나간다는 점은 아쉬울 수 있습니다.
2. 년세 (대학가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방식)
1년 치 월세를 한 번에 미리 내는 방법입니다. 매달 입금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집주인이 한 달치 정도를 깎아주는 경우도 있어서 월세보다 약간 저렴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목돈을 한 번에 낼 여유가 있다면 더 편하게 지낼 수 있지만, 중간에 방을 빼게 될 때 남은 금액 반환이 복잡할 수 있으니 이 점은 꼭 확인해야 해요.
3. 전세 (장기적으로 가장 경제적)
큰 금액의 보증금을 맡기고 매달 내는 돈 없이 지내는 방식입니다. 집을 나갈 때 보증금을 돌려받으니 실질적으로 관리비 정도만 내는 셈이라 가장 경제적이죠. 하지만 목돈이 많이 필요하고, 최근에는 전세 관련 사기 위험도 커졌어요. 신입생이 혼자 전세 계약을 하긴 부담스러울 수 있고, 나중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면 입대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이런 전략을 추천드려요.
* 자금 여유가 충분하다면 전세가 가장 유리하지만, 부모님과 꼭 등기부등본을 직접 확인하고, ✔️전세보증보험 가입 여부도 꼼꼼히 살펴봐야 해요.
* 매달 신경 쓰는 게 번거롭다면 년세도 괜찮아요. 월세보다 저렴한 경우도 많고, 매달 입금할 필요가 없어 관리가 편합니다.
*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월세 쪽이 좋아요. 보증금이 적으니 사기 걱정도 덜고, 상황이 바뀌었을 때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학 신입생이시군요!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2년 후 군 입대라는 명확한 계획이 있다면, 자산 상황과 관리 편의성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각 방식의 특징을 신입생 맞춤형으로 비교해 드릴게요.
1. 전세 (가장 돈이 아껴지지만, 위험도가 높음)
부모님의 지원이나 대출이 가능하다면 매달 나가는 생돈을 아끼기에 가장 좋습니다.
장점: 매달 나가는 주거비가 거의 없습니다(이자만 발생). 2년 뒤 군대 갈 때 목돈을 그대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단점/주의: 최근 대학가 전세 사기나 역전세가 많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라 집주인의 체납 여부나 건물의 빚(근저당)을 확인하기 어렵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팁: 반드시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한 집이어야 합니다.
2. 년세 (대학가 특유의 방식, 깔끔함)
주로 지방 대학가에서 유행하는 방식으로, 1년 치 월세를 한꺼번에 내는 방식입니다.
장점: 매달 입금 신경 쓸 필요가 없고, 보증금이 매우 저렴(보통 100만~200만 원)합니다. 전세 사기 걱정이 거의 없습니다.
단점: 목돈이 한 번에 나가며, 중간에 군대를 일찍 가게 되거나 휴학할 때 남은 기간의 돈을 돌려받기가 월세보다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3. 월세 (가장 안전하고 유연함)
매달 일정 금액을 지불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입니다.
장점: 보증금이 적어 전세 사기 위험에서 가장 안전합니다. 2년 뒤 군 입대 시기에 맞춰 계약 기간을 조절하기가 가장 수월합니다.
단점: 매달 나가는 '생돈'이 아깝습니다. (서울/수도권 기준 월 50~70만 원 이상)
💡 2년 뒤 군 입대 예정인 남학생을 위한 추천 전략
"자산 여유가 있다면 '전세', 안전을 중시한다면 '월세'를 추천합니다."
군 입대 시점 고려: 보통 군 휴학은 학기 종료 후에 하므로, 계약 기간을 '2년'으로 딱 맞추기 좋습니다. 만약 입대일이 애매하다면 주인이 중도 해지에 유연하게 대처해 주는 월세가 낫습니다.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활용: 만 19세 이상이므로 '청년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등을 활용하면 매우 낮은 이자(1~2%대)로 전세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 이자가 일반 월세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학교 기숙사 우선: 신입생이라면 첫 1년은 기숙사에서 지내며 동기들과 친해지고, 학교 앞 지리를 익힌 뒤에 2학년 때 자취를 시작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돈을 가장 아끼고 싶다면 정부 지원 전세대출을 낀 전세를, 복잡한 거 싫고 안전하게 살다가 군대 가고 싶다면 월세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2년 뒤 군입대 예정인 신입생에게는 월세가 가장 유리하고 안전합니다. 월세는 초기 목돈 부담이 적고 임대 시점에 맞춰 계약을 종료하거나 방을 빼기가 가장 유연합니다. 년세는 1년치 월세를 선납해 매달 신경 쓸 일은 없으나 중도 퇴거 시 남은 돈을 돌려받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전세는 매달 나가는 돈이 없어 경제적이지만 최근 대학가 전세 사기 리스크가 크고 입대 시점에 보증금을 제때 못 돌려받을 위험도 있습니다. 군대라는 변수가 있으므로 리스크가 적고 퇴거가 쉬운 월세를 추천드립니다. 보증금을 최소화하고 전입신고를 확실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2년이후에 군대를 입대를 하기 위해서는 목돈이 들어가는 전세 보다는 월세나 년세가 좀 더 낫다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계약해지 시 문제가 되는 것이 보증금 반환 문제인데 아무래로 보증금이 소액인 월세나 년세가 좀 더 향후 계약해지 시에 수월하다고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세, 월세, 연세 중 어느것이 유리한지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세는 월세의 변형이므로 전세와 월세를 비교해보면, 고정적인 수입이 있고 금리가 낮은 상태이며 저금리의 대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대출이자가 월세 보다 적다면 전세가 유리합니다. 달마다 월세가 나가지 않으니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고 언젠가 활용할 수 있는 전세금이 있으니 미래를 준비해 나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보증금이 묶여서 상당한 기간 활용을 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자산이 충분하지 않고 대출 금리가 높아서 전세대출이자가 월세보다 많으며 목돈 마련이 쉽지 않은 상태라면 월세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많은 보증금이 묶이지 않으므로 자산 활용에 보다 유리한 장점이 있으나 달마다 월세를 조달해야 하는 것이 부담으로 될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생인 경우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전세보증금이 부담이 될 수 있고 연세 역시 일년치 월세를 선납하는 방식이어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월세가 무난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본인의 부담할 수 있는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해서 선택을 하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기는 한데요... 일단 3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전세의 경우 보증금이 일단 높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부모님의 지원이 가능하다면 가장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이 되고, 월세는 총비용이 높을 수는 있지만 일단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계약조건을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을 드리자면 2년 후 어차피 군 입대를 고려하고 계신 상황이니 월세를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세보증금의 경우 반환 리스크가 가장 크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정리가 되지 않고 입대를 하게 된다면 이게 가장큰 스트레스로 작용하게 되니 좀 더 유연하게 계약 조건 등을 정리할 수 있는 월세를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2년 계약이라면 전세 대출 이자와 월세 중 저렴한 쪽을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세 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높으면 월세를 선택하시면 되고 전세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낮으면 전세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