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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있는 목화아파트가 삼성물산?
시공사로 선정이되었고
재건축이된다고 하면 49층짜리 3개동으로 된 아파트로 재탄생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부지가 넓지가 않나요?재건축되면 3개동이라고 하길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발표 기준으로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고, 재건축 후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3개동, 420세대 규모의 래미안 와이니티로 계획돼 있습니다
목화는 부지가 넓은 단지는 아닙니다
약 3,500평 정도이지만 그런데 여의도라는 입지에서 높은 용적률과 초고층 설계를 활용하면서 420세대를 3개동에 수직으로 올리는 계획이라 49층 3개동이 가능한 구조라고 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기존 312가구 규모의 소형 단지로 대지 면적이 약 2900평에 불과해서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해 부지가 다소 협소한 편입니다. 재건축을 통해 용도지역이 일반상업지역으로 격상되어 법적상한용적률을 적용받음에 따라서 최고 49층 높이의 고층 건물이 들어서게 됩니다. 부지는 좁지만 최고 49층 초고층 높이를 활용해서 건폐율을 낮추고 3개동을 효율적으로 배치해서 전 가구 한강조망권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재탄생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삼성물산이 시공사로 선정됐고 현재 공개된 사업안은 지하 7층 ~ 지상 49층 3개동 총 420가구 규모입니다.
기존 목화아파트는 1977년 준공된 312가구 단지였으므로 재건축 후 세대수는 312가구에서 420가구로 늘어나는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서 말하는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올해 9월 삼성물산이 시공사에 선정된게 맞고, 질문처럼 치하7층~지상49층 3개동 420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는 계획을 발표한게 맞습니다 . 현 목화아파트 부지는 크지 않기 때문에 질문과 같은 의문이 들수 있느데, 실제 고층 고밀도 방식으로 설계를 하였기에 3개동으로 구성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1977년에 건축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삼성물산 브랜드명의로 레미안 와이니티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최고 49층 3개동 420가구를 설계를 하고 영구 한강뷰로 재 구축되게 되었습니다.
여의마루역과 한강변에 가까운 입지가 좋은 곳으로 여의도의 많은 업무지구와 조화가 잘되는 고급 아파트 랜드마크로써 수요가 몰리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여의도 목화아파트는 생각보다 부지가 아주 큰 단지는 아닙니다. 정비계획상 부지면적은 약 11,344.6m2로, 평으로 환산하면 약 3,430평 정도입니다. 현재 312가구 규모인데 재건축 후에는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 3개동 420가구 규모로 계획돼 있고, 삼성물산이 최근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3개동만 짓는 것은 부지가 좁아서라기보다는 여의도와 한강변이라는 입지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설계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건물을 여러 동으로 잘게 나누기보다 49층의 고층 건물 3개동으로 올리면 지상에 건물이 차지하는 면적을 줄이고 동 사이 간격이나 조경공간을 확보하기가 쉬워집니다. 특히 삼성물산은 420가구 모두 한강을 볼 수 있도록 조망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제안했고, 포디움과 필로티 등을 활용해 약 800평 규모의 입주민 조경공간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대단지 아파트처럼 10개동, 20개동이 들어서는 모습을 생각하면 3개동이 상당히 적어 보이지만, 목화아파트는 애초에 400가구 정도의 중소규모 단지입니다. 여기에 허용되는 높은 용적률을 활용해 건물을 수직으로 올리고, 남는 지상 공간과 한강 조망을 확보하는 형태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49층 3개동 420가구는 현 단계의 사업계획과 시공사 제안에 따른 것이어서 향후 인허가와 사업 진행 과정에서 세부 설계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