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라스트댄스
치약 짤 때 뒤에서부터 알뜰하게 짜는게 힘든가요?
치약 통이 구겨지는 꼴을 못 봐서 무조건 밑에서부터 밀어 올립니다.
그래야 치약도 끝까지 낭비없이 쓰거든요.
근데 가족들은 허리를 꾹 누릅니다.
쓸 때마다 정리가 안 돼서 스트레스인데 뒤에서부터 짜서 쓰는게 어려운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짜서 쓰세요?
177개의 답변이 있어요!
치약을 중간부터 짜면 나중에 남은 양을 모으기 힘들 뿐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매우 지저분해 보이죠.
그래서 저도 뒤에서부터 차근차근 짜서 쓰는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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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도 치약은 뒤에서부터 밀어 올려 쓰는 편이라 무슨 느낌인지 알아요. 중간이 푹 눌려 있으면 괜히 지저분해 보이고, 나중에 끝까지 쓰기도 불편하더라고요.
근데 가족분들은 일부러 안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습관 차이인 것 같아요. 양치할 때마다 치약 모양까지 신경 쓰는 사람도 있고, 아무 데나 눌러서 빨리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계속 신경 쓰이면 치약 짜개 하나 끼워두는 게 제일 편할 것 같아요. 뒤에서부터 짜는 게 어려운 건 아닌데, 안 하던 사람한테는 매번 의식해야 하는 일이라 잘 안 바뀌는 것 같아요.
각자 스타일이 다른 거지 이게 좋고나쁘다는 없습니다 혼자만 알뜰하게 살림하는 게 서운하시면 가족 밥먹기"전" 나만 이집에서 알뜰하게 살림하고 나머지 인원은 덜아끼는 것 같아 억울하다 라고 말씀하셔요 그런데.. 다써가는것도 아닌데(그들의 방식을 존중 필요) 어디를 눌러서 쓰고있든 상관없다 봅니다 "마무리에만 꼬리 눌러서 완벽사용하면" 될 듯 합니다
저는 중간부터씁니다 평소에 편하게 쓰고 나중에 쭉쭉 짜냐면 되지요. 처음부터 불편하게 매일먀일 불편한것과 한번에 조금 수고스러운것의 차이는 담안하는 것은 다들 샹각이 다르겠지요
사소한 것도 신경쓰기 싫어하는 성격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가족들이 쭉 짜서 쓰면 잔소리 하는게 싫어 제가 쓸때마다 아래서부터 칫솔자루를 이용해 밀어올려 놓습니다.
꼭 고쳐야 할 습관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요^^
치약을 스트레스없이 쓰고..대충 짜서 안 나올즈음 몽통을 댕강 자르세요. 뚜껑처럼 열고 닫으면서 써도 5일 정도는 충분히 씁니다. 짜는거 보다 쉽고 알뜰하고 보기에도 안훔해요
어휴 저랑같은고민
왜 도대체 왜 왜 가운데서부터 짜는지 이해안가요
저는 지금까진 참고 그냥 제가 위로 쭉쭉 올려놓습니다 ..
아랫부분을 말아서 집게로 집어놓기도하고 그랬어요
저도 치약 끝까지 쓰는 편입니다. 다 쓰고 나서 반 갈라서 쓰기도 하구요. 스트레스시라면 치약을 걸어두는 용인 구멍 동시에 밑에서 밀어올리는 도구가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이 도구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맨 아래에서 짜써 쓰는 스타일인데 우리 가족들도 다 중간에서 짜써 쓰네요.
전그냥 제가 아이들이 쓰고 난 뒤에 칫솔 끝으로 밀어 올려놔요.ㅎㅎ
신경쓰면 쓸수록 자신만 짜증이 나니 마음을 비워 놓죠
저도 사실 중간에를 꾸욱 눌러서 사용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알뜰살뜰쓰자 이런마음이 생기면서 끝에서 부터 짜기시작하니 그게 습관이되어서 끝에서부터 짜는게 전혀 힘들지 않는데.
처음엔 그걸 의식해서 하는게 귀찮고 힘들기도했습니다. 본인이 필요를 느끼지못하면 하는게 힘든것같긴합니다
다른사람이 중간부터 짜서 써도 저는 끝에서부터 짜고 말아서 집게로 눌러서 걸어놓아요.그러면 어쩔수 없이 계속 빈공간없이 쓰겠죠? 남들이 그렇게 쓴다고 짜증내면 나만 성질나빠지니 내가 못하게 만드는거지요ㅎ
평소 습관에 따라서 다르긴할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중간부분부터 쓰다가 어느정도 쓰면 뒤를 밀어서 쓰는 편입니다.
너무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으니 마음 편하게 가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끝부분에 가까운 부분을 눌러서 사용하고 그 뒤로는 끝을 꾹꾹 눌러 쓰는 편인데 요즘 다이소에 치약짜개 같은 게 많이 나와있으니 가족들과 편리하게 이용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중간부터 쓰다가 마지막부터는 끝에서 밀어서 쓰는 편인데 이런건 개인차라서 뭐가 맞다 틀리다 할 영역은 아닌 것 같아요! 같이 사용하는게 불편하다면 각자 치약을 따로 사용하는건 어떨까요?
저는 새거 뜯으면 밑에 부분 눌러가면서 깨끗하게 쓰는 타입이에요. 하지만 같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동생이 항상 허리 부분을 꾹 눌러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전 항상 치약 나오는 입구도 생각해가면서 깨끗하게 사용하는데 동생은 치약 입구에 막 치약 묻혀두고 뚜껑도 치약이 묻어서 굳어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받다가 몇 달 전부터 따로 사용합니다
저는 항상 밑에서 부터 밀어올려서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들은 말을 해도 잘듣지않고 앞부분이나 중간을 눌러서 사용하더라구요 집집마다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한 두명씩은 있는것 같네요
치약을 짜는 방식은 그냥 습관에 의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부터 짜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편한 곳부터 짜서 사용하다가 치약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부터 끝을 눌러 짜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그런 방식이 서로 거슬린다면 각자 다른 치약을 사용하거나 펌프형 치약을 사용해 서로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치약 끝부터 짜서 쓰는 타입인데, 처음 쓸 때는 중간부터 씁니다!!! 빵빵한 상태에서는 끝부터 짜서 쓰는 건 힘들더라구요! 대신 중간에서 짜서 쓰고 뚜껑 닫기 전 끝부분 눌러 올려줍니다!
전 손의 힘이 모자라서 중간 쪽을 눌러 짜는데, 대신 뚜껑 닫고 뒤
를 눌러 앞쪽으로 밀어 둡니다. 그래야 제가 다시 쓸 때도 편하고 가족도 편하니까요. 중간 쪽 눌러서 그대로 두는 건 배려심이 모자란 거라 생각해요.
스트레스는 만병에 근원이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가족들에게 권유 했지만 지켜지지 않아서 지금은 제가 쓸때 밑에서 짜고 웃어 넘깁니다.
환경차이 인거 같은데 와이프가 그런 이유로 장인,장모님께 지적 받지 않고 성인이 된것도 제가 지금 바톤을 이어 받아서 사는 이유 같기도 해요^^
절약해서 쓰는건 나쁜게 전혀 아니지만 스트레스 받고 질서가 잡히지 않는다면 제가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사니까 마음은 편해요~ 응원할게요!
저희집도 반은 뒤에서 짜고 반은 그냥 허리 꾹인데요
몇번얘기하다가 도저히 안바뀌길래 제가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
사소한건 두어번얘기해서 바껴주면 좋고 아니면
정신건강챙기셔요~~~
저도 중간부터 써요...근데 어느정도쓰고부터는 뒷부분짜는것때문에 많이싸워서;;;
이제는 치약짜개인가 그거 벽에 붙이는거사용해요!! 돌돌돌 말아가면서 쓰니까 서로 스트레스안받더라구요.. ☺️
근데 사실 작성자분말이 맞는게 어차피 중간에서부터 쓰게되면 남았을때도 힘들게 돌돌말거나 짜야되는데 끝에 짜는건 정말 좋아요..그리고 뒤에서 짜는게 어렵진 않을건데..저는 끝에서 짜는걸 더 선호합니당근🥕🥕
가족들이랑 싸우지 않으려면 각자 사용하는게 좋더라구요
깔끔히 쓰는 사람만 손해보게 돼서 저는 각자 자기가 원하는 치약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녀가 그런 경우라면 교육시켜야겠지만요
요즘 다이소가면 치약 짜는 두루마리 용품 팔아요
치약 짤때도 각자개인마다 취향이 있는데 그게 거슬리시다면 다이소 용품 추천합니다^^
저도 허리부분에 짜긴하는데 하다보면 치약 끝부터 돌돌말아 집게로 짚을때도 있어여 각자 취향은 다르더래도 존중은 해야겠죠^^
저는 처음엔 마음대로 막 짜고 별로 안 남으면 끝에서 부터 짜는 것 같아요! 그렇게 짜고 난 후에는 남아있는 치약이 있을 수도 있으니 치약을 짤라서 다 쓰고 버립니다😅
직장이나 사회에서 전쟁처럼 사는 가족들을 워해 사소한 것은 넘어가 주세요^^ 그냥 보기싫으연 가고 난 뒤에 묵묵히 정리하다보면 가족들ㅇ도 자연스럽게 밀어올립니다. 치약모양보다 가족 화목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쓰면 중간부터 누르게 되고 깔끔하게 짜야지 생각하면 뒤에서부터 짜게 되는 거 같아요. 가족들은 아무 생각 없이 짜고 있는 걸 수도 있겠네요. 스트레스 받으실 텐데 힘내세요
저는 아래서부터 꾹꾹 눌러서 사용하는데
저희 가족들은 그냥 마음대로 아무데서나 눌러서 사용해요.
그냥 스타일인가봐요.
말해도 안 들어서 그냥 보일때마다 아래서부터 꾹꾹 밀어올려놔요.
아무래도 빨리빨리 하다 보니까 치약 중간에서 누르게 되는 것 같네요
가족분들에게 진지하게 치약 문제를 얘기해보시고 해결이 힘들 것 같으면 그냥 포기하고 지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가위로 잘라서 사용합니다.
입구 아래쪽에 생각했던 것보다 량이 꽤됩니다.
그곳 잘라서보면 몇일은 더씁니다.
그리고 치약 아래부터 훑어쓰는 조그마한 도구 있습니다.
그거로 짜다가 입구까지 오면 안짜져서 가위로 잘라서 씁니다.
궁색한 것 같아도 환경오염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합니다.
한집에 조금인것 같지만 우리나라 합치면 많은 량이라 생각합니다.
이상기후에 우리가 모두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중간에서 눌러쓰면 깨끗하게 쓰지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끝부분에밀어 올리는거 다이소에
팔더라고요 그거 끼워서 끝부터 밀어올려쓰고
있어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그거끼워서 사용해보시길
바래요
저는 가운데부터 짜고 많이 구겨지면 뒤에서 눌러서 통통하게 모양잡아두는 편이에요
사실 허리누른게 편하긴하니까요
지금은 다이소에서 찌약짜개 사서 찝어뒀더니
허리눌러도 말아두면 되니까 모두가 편안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뒤에서부터 짜면서 쓰면 깔끔하게 쓰기도 해요 중간에 짜면 잘 나오고 좋지만 나중에 또 뒤에서 짜 올려야되기 때문에 뒤에서 부터 쓰는게 좋을 수도 있죠
조금씩 배려하면서 사용하시면 어떠실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쁘다보면 아무곳이나 짜서 쓰기도 하지만 일 마치고 여유로울때는 꼭 질문자님 말씀대로 밑에 부터 짜서씁니다^^
뭐가 옳고 그른게 없어요. 각자 장단점이 있고, 사람마다 각 장점과 단점에 가중치를 다르게 주거든요. 그래서 각자 다른 행동양식이 자리잡고 습관이 생기는거거든요.
방법은 2가지입니다. 님이 가족에게 맞추거나 치약을 따로 쓰거나
그냥 성향차이 아닐까요? 작성자님은 정리도 잘하시고 신경쓰시는 성향이시고, 가족들은 정리에 신경쓰지 않고.. 정도요.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괴롭더라구요. 그냥 각자 사용하거나 신경쓰지 않으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뒤에서 짜서 사용합니다. 아무리 이야기 해도 소용없습니다. 본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희는 안방 화장실과 거실 화장실을 분리 사용합니다. 서로 신경쓰지 않구요. 여러 방향의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화내지 말고 스트레스 덜 받는 방법을 찾는게 더 현명한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중에 째서 싹싹긁어 사용하는게 최고입니다요
여러가지 방법중에 째서 싹싹긁어 사용하는게 최고입니다요
여러가지 방법중에 째서 싹싹긁어 사용하는게 최고입니다요
스트레스 받으시면 다이소에 파는 치약짜기 있습니다
다이소에 치약을 말면서 짜는게 있어서 그거 사용하면
알뜰하게 사용도 할수있고 깔끔하게 쓸수도 있고
그럼 스트레스 들 받지 않을까요?
이 사항은 화가나요,
처음에는 초등딸하고 남편이 가운데를 눌러서 사용하더라고요.
이해가 않돼서 왜 그렇케 사용하는가,
말했어요. 그래도 초등딸아이는 여전하고 남편은 급할때는 가운데를 역시 누르데요. 포기하니 딸은 나이먹어도 여전하고 남편은 철저히 끝에서부터 꽉눌러서 사용해요. 이것때문에 금전적으로 손해 막심하지 않으니 터치않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자파파입니다
어떤 마음인지 이해는 가진 하지만 저는 중간부터 짜긴합니다
이게 습관이 안되어있어서 그런지 처음부터 그런거 신경쓰면서 짜는기는 어렵더라구요...
아예 신경도 안쓰고 중간부터 짭니다
이건 규칙, 배려, 존중의 문제라고 봅니다.
가정이라면 가족에게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하고 이해를 시켜서 규칙을 정하고 서로에게 짜증나는 일이 없도록 서로 신경써야 됩니다.
아직 이해가 부족한 어린 아이라면 습관이 되도록 차분하게 설명하고 어른의 모범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하지 않음으로 인한 불편함과 보기 흉함을 일깨워야 합니다.
그래도 개선이 없다면 치약을 없애는 강력한 제약을 시도해 보세요...
타인에게 힘들지 안 힘들지 생각하기 전에 밑에서부터 치약 짜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하세요. 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치약짜개 사서 좀 더 손쉽고 예쁘게 정리하시는 방법도 있고요.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냥 개인치약 사용하세요.
요듬은 그래도 짜기좋게 말랑한프라스틱으로되어있어서 짜기쉬운데
그옛날에는 알루미늄으로 되어있어서 짜고짜다가 여꾸리가 터지는일이 많았어요
그 치약다쓰고 그걸로 금이살짝난 솥을 떼우셨던 엄마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알뜰하시다면 진짜 마지막에 가위로 자르시고
남은치약을 긁어서 쓰세요.
저희 집은 특이하게... 묵은 치약을 주로 써요.
그래서 중간이고 끝이고 그냥...
나오게 하는 게 중요해서 그때그때 달라진달지...
결국 나중에 가선 그냥 남은 건 칼로 뜯어서 발라씁니다.
근데 가족끼리 이렇게 습관이 안 맞으면 스트레스가
여간 큰 게 아니기는 해요, 솔직히...
그것도 실질적으로 간단한 행동 습관일수록 더 그렇죠.
치약 중간부터 짜는 거, 양말 뒤집어 벗어두는 거...
식사 후에 설거지 바로 안 하는거.. 그런 것들이요.
하려면 할 순 있는데 왜 안하나 모르겠는 것들이
오히려 더 갈등을 만들기엔 쉬운 것 같더라고요.
난 좀만 힘쓰면 냉장고도 혼자 들 수 있는데
넌 왜 쌀 두 포대도 혼자 못 들어서 해달라고 찡찡대?
라는 갈등은 잘 없잖아요?
그건 분명하게 내가 평균 이상으로
타인보다 힘이 세다는 걸,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란 걸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거니까요.
이런 갈등은...
'쟤는 이 간단한 것조차 왜 노력을 안 하지?'
'여러운 것도 아닌데 그거 하나 신경을 못 쓰나?'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
물론 반대 입장에서도
'그런 사소한 것까지 눈치주는 이유가 뭐야?'
'난 이게 편한데 왜 굳이 고쳐야 하지?'
라던가,
'간단한 거 알지, 근데 매번 까먹는 걸 어떻게 해?'
'한두번이야 어렵지 않은데, 습관때문에...'
하는 경우가 있을거에요.
가족이라고 해도, 크게 다르진 않아요 이게.
가족이란 이름 아래 묶여있는 구성이지만,
결국 타인이니까요.
생각이 다르고, 습관이 다르고, 살아온 경험이 달라요.
밖에서 만난 타인들처럼,
타협하는 과정이 필요한거에요, 가족조차도요.
정말 거창하게 말한 것 같지만,
그냥... 당장 이게 고쳐질 것 같지 않다면
치약을 분리하는 게 최선일거에요.
가족들의 치약은 허리를 짜던 뚜껑을 따던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하고 쓰게 내버려두고,
질문자님이 맘 편히 쓸 수있는 본인 치약을
새로 사서 욕실 찬장?에 쟁여두는거죠.
물론 화장실에 갈 때마다 가족들의 허리잘록 치약을 보면
짜증이 치밀고 기분이 더러워질지도 모르겠지만요..
어쩌겠어요,
최악의 경우엔 그 꼴이 보기 싫으니 독립하는 수밖에요.
너무 간 것 같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본인이 그만큼 스트레스면 견디는 것도 일인걸요.
하지만 스스로 그정도까지 스트레스가 아니시라면..
최대한 외면해보며 개인치약을 쓰는 게...
지금으로선 최선일거에요.
그러니까 질문자님, 힘내세요.
가족이니까 어느정도는 눈감아주는거지만,
동시에..
가족이라고 다 참지는 않아도 되는거니까요.
이 질문에 본질이 정말 질문인지 확인이 필요해 보이네요. 어떤 면에서는 질문이라기보다는 그냥 공감받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글처럼 보이거든요.
치약을 밑에서부터 짜는 게 어렵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어렵지 않습니다. 난이도가 높은 활동은 아닙니다.
그러나 치약을 밑에서부터 짜는 것이 습관화되지 않은 사람이 기존의 습관을 깨부수고 새로운 습관을 장착하는 것이 어렵냐라고 질문하신다면 이건 어렵습니다.
큰 동기와 지속력 그리고 지속적인 인정과 칭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그리고 이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 경험이나 지금 이 순간 나에게 말하는 사람의 말투, 비언어로 전달하는 메시지 등이 될 수 있겠네요.
예쁜 말로 잘 이야기해서 상대가 스스로 동기가 생기게 하고, 그 동기를 지속적으로 발휘하여 행동에 옮길 수 있게 도우며, 그런 행동이 나왔을 때마다 실제로 적절한 피드백을 통해 지속성을 가질 수 있게 내가 도와줄 수 있다면 충분히 바꿔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생각없이 사용을 하다보니 중간부터 누르는 편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는게 좋을 듯 해요 그래도 한번쯤은 화내지 말고 한번쯤은 가족들에게 말하세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가족의 평화를 위해 신경쓰지 않고 혼자서라도 끝에서 눌러서 사용하는게 좋을 듯 해요 저도 그러고 있거든요 ㅠㅠㅠ
다이소 같은 곳에서 치약 아래 걸어 쓰는 짜개 사서 사용하시면 훨씬 덜 스트레스 받으실 수 있어요. 저는 짜개도 사용하지만 버리기 전에 꼭 한 번 잘라보는데 입구 쪽에 양이 상당히 남아 있어서 못해도 3-4번은 더 사용 할 수 있더라구요!
저도 치약 뒤에서부터 쓰고 뚜껑이 밑으로 가도록 두는 편인데 가족들이 자꾸 허리를 누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치약을 따로 쓰고요 허리부터 누르면 나중에 힘들텐데 왜 그러는 이해가 안 가지만 그게 초반에는 편해서 그런 것 같기두 하고..
왜요? 중간부터 짜쓰는꼴 못봐서 그러시나요?
울집에 같이사는 여자들 다 막짜쓰는데 내가 뒤에부터 짜서 다시 똥똥하게 하면 또 울퉁불퉁 해집니다.
안되는사람 안되요. 포기
처음에 배울때 밑에서 짜서 쓰는거라고 배워서
밑에서 짜서 쓰는게 당연한줄 알았는데요
사람에 따라서는 중간부터짜서 쓰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은가봐요
저도 끝에서 부터 짜서 사용하는데 중간부터 쓰시는분들도 나중에는 끝에서부터 밀어짜서 쓰시지 않을까요? 그럼 어째든 다 쓰는거니까 굳이 스트레스 줄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어려운건 아니고 습관이죠. 저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배울 때나 살아오면서 어떤게 현명한 방법인지 알게 되면.. 그 이후 부터는 습관화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습관에 대한 건데요.
이러한 습관으로 싫은 소리도 하게 되지요.
중간부터 짜는 사람은 대부분 치약을 직접구해오지 않거나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냥 그렇게 쓰도록 놔두고 있어보니 알아서 고치던데요.
단, 더이상 치약을 준비해 두지도 않고 없으면 없는데로 방치해 두니 아라서 구해오고 밑부분부터 짜서 쓰더라구요. 인간은 자신이 궁해지면 습관을 고치는 경우에 해당되요.
우리집은 네명중 나만 빼고 전부 남잔데 모두들 중간부터 짜서 치약통이 찌그러지고 울룩불룩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소귀의 경읽기입니다.
그래서 이젠 그냥 그려러니 하고 저만 찌그러진 치악통을 밑에서부터 다시 짜서 바르게 해놓습니다.
다이소에 아마 끝에 끼워서 돌리는거 팔거에요 그런거쓰면 끝에서부터 알뜰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저도 원래 중간부터 쓰다가 마지막쯤 가서 칫솔로 쭉쭉 짜내는데 그게 귀찮더라고요
아무래도 밑에서 부터 눌러서 쓰면 남김 없이 쓸수 있지만
불편한감이 있줘 그래서 편하게 쓸려고 가운데 눌러서 쓰는건데
쓰다가 거의다 쓴것 같으면 그때부터 밑에서부터 눌러서 쓰면된다고봐요
저는 일단 중간을 누르고 쓰고 양치를 끝내고 다시 짜놓는 편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중간만 짜고 썼던거 같은데 나이가 드니 저절로 배려라는게 생깁디다 내가 조금 불편하면 나머지가 편합니다
저도 그 맘 알죠!!
제가 그랬거든요.
이리 쉬운게 안되는지..
근데 말해도 소용이 없어서..
이젠 끝에 스퀴져를 달아 두고 써요.
말 해 봤자...감정 소모밖에 안되는 듯 해셔요.
저는 다 짜서 쓰고 가위로 잘라까지 씁니다
님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부모님이 낳아주셨지만 다른 인격체다 생각하시고 님께서 치약을 따로 쓰세요
그럼 싸우거나 속상하시지 않으실겁니다
저는 치약을 중간부터 짜긴 하는데 어디정도 사용하고 나면 다시 끝에서부터 말아올린 다음에 다시 허리부터 짜고 이걸 반복합니다
그래서 남들과 다르게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성격에 따라
행동하는 유형이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이
편할 것 같아요.
관련하여 치약을 짤때
중간이나 끝자락을 누르는 것은
개인별 자유라고 생각하고 지내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 같네요.
칫솔 들고 있으면서 치약을 사실 밑에서부터 짜올리기는 힘들고 귀찮을 수도 있지요.
대신 칫솔질 이후에는 양손이 자유로우니 윗쪽으로 모아놓거나 입구쪽을 동그랗게 모양만 잡아놔도 깔끔하고 괜찮더라구요.
다이소에 치약짜개 팔아요~
1000원~3000원대로 상품별로 가격도 다양해요.
여기에 끼워쓰면 알아서 잘 돌려감아 알뜰하게 쓰더라구요.
습관이 될때까지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되니
잔소리가 아닌 3000원 내외의 소비로 현명하게
대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는 중간부터 쓰다가 어느정도쓴다음 끝에서 부터 끍어서 씁니다 거의다썼을땐 끝까지 쓸수있는 도구 끼워서 마지막까지 쓰고 버립니다 가족끼리 성향이 다를수있으니 서로 이해해요
저도 허리부터짜요
이게 귀찮은게 아니라
어차피 끝에서 짜든 허리부터 짜든
젤 마지막에는 치약짜개로 남은 거 탈탈 털꺼라...
그리고 애초에 끝에서 짜고 올라와도
끝에 남아있더라고요
그냥 아무렇게나 짜고
마지막에 다 써갈때쯤에만 치약짜개로 남김없이 긁어모읍니다
글쓴이님 스트레스받으시면
찌약짜개를 쓰셔요
그럼 끝에부터 쓸수있어요
중간이나 끝이나 별로 신경 안쓰고 짜서 씁니다.
치약 쓸때마다 별 생각 없이 썼던거 같아요
근데 만약에 엄마가 치약 좀 끝에부터 짜써라 말하면 그렇게 할거같긴 하네요. 같이 사는거니까요.
치약에 에너지 쏟지 마시고 다른곳에 에너지를 발산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제 남자친구도 치약 뒤에서 안짜면 엄청 뭐라고 하더라고요.
계속 그래서 이빨 주먹으로 다 부셔버렷습니다. 지금은 치약이 필요없어서 그런지 이런 문제로 안다퉈서 너무 좋네요.
성격의 차이 입니다.
님처럼 끝에서 밀어서 짜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냥 중간에서 짜는 사람도 있고
너무 그런거에 신경 쓰면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스트레스가 모든 병의 근원 입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무관심 하거나 인정하는
태도로 낙관적으로 보는 태도도 중요 합니다.
치약을 끝에서 짜는거 중간에서 짜는거에 스트레스를 받는게 더 힘들거같아요 그냥 마직막에 잘라서 마무리한다고 생각하는건 어떠세요 ?
그리고 요즘치야짜주는 디펜스도 있어요
저두 끝에서부터 써요 그런데 허리부분 가운데부터 짜서 쓰는 분들이 많더라구용흠;; 가족분들고 협의를 해서 가운데말고 여기서부터 쓰자 라고 이야기해보시면 어떨까요
치약 짤 때 뒤에서부터 깔끔하게 짜는 것은 힘들지 않고 아주 쉬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이 허리부터 짜는 이유는 깔끔하게 하는 게 하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하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귀찮고 스트레스가 생겨서 그래요. 이것은 개인 자유이니 너무 강요하지는 마세요.
저도 중간을 눌러쓰면 보기도 나쁘고 나중에 쓰기 힘들어서 다이소 같은데나 네이버플러스에서 치약을 편하게 짜쓰는 기구를 구매해서 사용 한답니다. 제법 알뜰하게 써요..^^
와 진짜...킹받네요 허리 ㅋㅋ
아마 귀찮은게 제일크고 허리부터 짜는 사람들는 정작 아무생각없을껄요? 저도 가족중에 허리부터 짜고 입구짜고 버리고 또 치약걸이가 있는데 꼭 쓰면 세면대 위에다가 올려두는 사람이 있어서 말해도 네 알았어 이말만하지 항상 세면대 위에다가...
ㅎㅎㅎ 이런 사소한거 진짜 말하기도 쪼잔하고
말해도 안바뀌고 미칠 노릇이죠...
저도 당연히 끝에서부터 짜서 씁니다..
어떻게 중간을 꾹 눌러 쓰는지 이해가 안가요
위생상 1인 1치약을 쓰니까 직접적인 불편함은 없는데
다른 치약 볼때마다
왜 중간이 불규칙적인 모양으로 푹 쥐어짜졌는지
보는 것만으로도 의문입니다
나중에 짤 때 불편할거같은데말이죠..
제가 내린 결론은 그런거에 신경 안쓰는 사람이 많다..그러고
그냥 흐린눈 하고 넘어가야지 안그럼 천불납니다
중간부터 짜던 입장에서 답변 드려보자면, 튜브형 치약 사용시에는 어떻게 짜도 잘나와서 별 생각 없이 짜서 썼던것 같아요. 굳이 이런거 하나하나 신경 쓰며 살고 싶지도 않구요.
근데 최근에 알루미늄 재질 치약 사용하게 되면서 중간부터 짜면 밑 부분에 치약이 남고, 재질 특성상 다시 싸서 올리기 힘들다는 경험을 겪고부터는.. 밑에서부터 짜서 쓰기 시작했어요.
근데 또 같이 사는 가족이 알루미늄인데도 중간부터 짜는걸 보니, 저도 보기 불편해져서 최근부터는 튜브 짜개 디스펜서로 쪼여놓고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통제하니까 가족들은 따로 짜지 않아도 뚜껑열면 스르륵 나와서 그닥 누르지 않는것 같고, 저도 보기 덜 불편하더라구요.
이런식으로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질문자님의 페이스에 따라올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하시는건 어떨지 제안드려봅니다.
치약 짤 때 뒤에서부터 짜는 습관이 되어서 저두 매번 뒤에서 짜는데 저의 가족들은 안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저도 스트레스 받으며 잔소리를 좀 했는데 제가 스트레스를 더 받더라구요 그래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제가 가서 사용할때나 욕실 청소하며 뒤에서부터 밀어놔둬요 지금은 그려러니 하고있어요
평상시에는 뒤에서 부터 차근차근 짜서 씁니다. 그런데 어느날 손이 아팠어요. 근육통? 삐었었나? 뭐 등 등 손에 힘이 안들어가니 뒤에서 부터 짜기 힘들더라고요. 손에 힘이 안들어가서... 그래서 미리 식구들한테 양해를 구했죠. 손 나을 때 까지 치약 중간에서 짜 써야 할 것 같다고. 손에 힘이 없으니 치약 짜는 것 마저 힘들더라구요.
아래부터 짜는 사람들은 왜 그러나 항상 의문이었는데
중간이 찌그러진게 마음에 안 드는 거였군요
저는 어차피 중간부터 써도 마지막에는 꾹꾹 눌러서 다 짜게 되는데 왜저러나 싶었거든요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
치약이 많은데
맨 아래만 찔끔 눌러서 짜져있는 모습이 훨씬 이상해 보여요
좀 호들갑 떠는 것 같달까?
가운데가 눌려져 있는 모습이 더 자연스럽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치약이 아까워서 끝까지 짜내는사람이 어딨어요
새 치약 꺼내는게 귀찮아서 끝까지 짜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