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현역군인 발목인대재검술 신체검사 등급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중3때 왼쪽 발목을 다쳐서
인대파열이라 해서 수술 받고
계속 발목이 불안정하다가
고2때 또 접질려서 인대 재건술을 받고
5개월뒤에 또 인대 파열이 되서 수술을 받고
이런 발목 상태이고 평소에도 자주 발목을 접질리는데
병역판정변경 하면 4급이 뜰까요
이 발목 상태로 훈련하거나 작업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4급이 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인대재건술을 1회 이상하면 기본적으로 4급판정 대상에 포함되고 현재 3회의 수술을 받은 이력이 있기 때문에 4급은 거의 확정적입니다.
5급 판정일 경우 나올 수는 있지만 가능성이 낮습니다. 인대재건술을 동일부위 앞 뒤로 2번 한 경우나 고도의 불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을 경우 5급이 나오는데 3번의 수술이 정확히 입증이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검사를 받을 때 수술 기록, 의료 기록지, mri등 가장 최근 검사사진을 같이 들고 가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상황으로 보충역 판정이 가능하다 단정하기는 어렵고요, 객괸적인 검사결과와 전문의 진단서와 같이 효력이 있는 자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관련기관 문의를 통해 답변을 받으신 이후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인대 재건술 후 5개월 만에 재파열되어 재수술까지 했고, 현재도 반복적으로 접질린다면 상당한 기능적 불안정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수술 횟수만으로 4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인대 손상 정도와 관절 불안정성, 운동 범위 및 보행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현역 복무 중 질병이나 장애가 악화되어 복무가 어렵다면 병역처분변경 신청을 통해 재신체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술기록지, MRI, 진단서 및 현재 발목 불안정성을 보여주는 검사자료를 준비해 군의관과 병무청에 상담받으세요. 4급 가능성은 실제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체중부하 관절(발목 등)의 인대 손상 및 수술에 대한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급 기준(발목관절 불안정성/인대 손상 항목)은 대략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3급 (현역)은 인대 파열로 수술(인대 봉합술 또는 재건술)을 1회 받은 후 기능적 장애가 경미한 경우, 영상 검사(스트레스 엑스레이 등)에서 동요(흔들림)가 일정 수준 미만인 경우
4급 (보충역 / 현역 복무 부적합 대상 고려 기준)은 인대 재건술을 2회 이상 시행받았거나, 재건술 후에도 해부학적/기능적 불안정성이 명확히 남은 경우, 스트레스 엑스레이 검사 상 전방 끌림 또는 거골 경사각(해당 관절이 벌어지는 정도)이 기준치(예: 관절 간격 차이 10mm 이상 또는 거골 경사각 15도 이상 등)를 초과하여 명확한 관절 불안정성이 입증되는 경우
5급 (전시근로역 / 면제)은 수술 후에도 관절 연골 손상이 매우 심하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심각한 관절 변형 및 퇴행성 변화가 동반된 경우 입니다.
이미 좌측 발목 인대 관련 수술을 3회(초기 수술 1회 + 재건술 1회 + 추가 수술 1회) 받았고, 여전히 빈번한 염좌와 불안정성을 겪고 계신 상태로 동일 관절에 대한 다회(2회 이상) 수술 이력은 신체등급 판정 시 매우 중요한 객관적 근거가 됩니다.
다만 단순히 "자주 꺾인다"는 주관적 증상만으로는 부족하며, 국군병원에서 촬영하는 스트레스 엑스레이(족관절 동요 검사)에서 발목 뼈가 실제로 얼마나 벌어지고 흔들리는지(동요도)가 기준 수치를 넘어서야 합니다.
동일 부위 다회 수술 기록과 실제 동요도가 입증된다면 4급 상당의 신체등급 판정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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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잦은 발목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 불안정성이 심하시다면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발목 불안정성 검사를 통하여 4급 병영 판정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확한 것은 병무청에 문의해 보시고 신검 시 필요한 서류를 챙겨 가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