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 반반씩 입금해도 문제없을까요?

전세자금을 여자친구와 반반씩 입금을 해도 문제없을지 질문드립니다.

임차인은 제 이름으로 했고 제가 1.1억 여자친구가 1.1억 각각 임대인에게 입금을 하려고합니다.

이런 경우 임대인이 나중에 저에게 입금 받은게 없다고 잡아땔경우 문제가 생길지 걱정이됩니다.

여자친구가 임대인에게 입금할 때 보내는사람 이름을 제 이름으로 하고 보내면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길한솔 변호사입니다.

    가능하다면 계약자 이름으로 통일하여 입금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기존의 얘기하신 대로 입금자명을 나누어서 지급하더라도 본인이 당시 여자친구와 나누어서 지급하였다는 것을 이체 내역이나 문자 내역 등을 통해서 입증할 수 있다면 임대인이 보증금을 지급하지 못했다고 다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성훈 변호사입니다. 질문자님의 이름으로 기재하여 송금하면 계좌내역이 남기 때문에 임대인이 잡아떼면 계좌내역을 가지고 반박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집주인에게 미리 문자 등으로 여자친구 이름으로 보내겠다고 하셔도 되며, 아니면 질문자님 이름으로 찍히도록 보내셔도 되겠습니다. 실제 돈이 지급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문제가 될 가능성은 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