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목 mri 판독지 해석이 궁금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1. R/O ATFL sprain.

2. Soft tissue signal change in and near lateral malleolar area.

3. No definite tendon rupture on this study.

rec> Clinical correlation.

R/O 의미가 무엇인지,
mri 상에서 sparin의 통상적 의미가 부분파열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1. R/O ATFL sprain.

    ATFL - anterior talofibular ligament 힘줄의 염좌, r/o 은 rule out의 약자로 해당 진단을 감별해라 즉, 정확히 확인되는건 아니지만 가능성이 있어보이니 이에 대해서 고려해봐라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2. Soft tissue signal change in and near lateral malleolar area.

    연부조직의 신호 변화가 외측 복숭아뼈와 그 주변으로 관찰된다.

    연부조직은 인대, 힘줄, 근육, 피부를 의미합니다.

    3. No definite tendon rupture on this study.

    명확히 확인되는 힘줄의 파열은 없다.

    rec> Clinical correlation.
    임상적인 증상 및 진찰 소견과 잘 맞춰볼 것을 추천한다.


    MRI상 sprain 이라는 용어는 1도, 2도, 3도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1도는 늘어나기만한 상태, 2도는 부분파열, 3도는 완전 파열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MRI 판독상 파열이라고 적혀있지 않고, r/o 이라고 적어놨기 때문에 1도의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R/o는 rule out의 약자로 이것일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배제나 확인을 위해 조사한다는 뜻입니다.

    즉 앞발목인대의 염좌를 염두해 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sprain은 염좌로 부분파열도 포함하는데 1도 일경우 미세하게 늘어난 정도 2도가 부분파열 3도가 완전파열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검사지를 보면 복사뼈 근처에 염증이나 부종이 확인되고 힘줄의 문제 소견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상만으로 판단하기 힘드니 주치의가 실제 확인해보고 최종진단을 내리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R/O”는 Rule Out의 약자로, ”ATFL(전거비인대) 염좌 가능성이 있어 감별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Sprain(염좌)“은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상된 상태를 통칭하며, 반드시 부분파열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MRI에서 부분파열이라면 보통 “partial tear/partial rupture”등의 표현을 별도로 사용합니다. 따라서 현재 판독만으로는 ATFL 손상을 의심하지만 “부분파열이라고 확정할 수는 없으며” 진찰 소견과 MRI를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전거비인대 염좌가 의심되긴하지만 MRI만으로는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해석할수있는데요

    sprain은 인대 손상을 의미하는 염좌라는 용어로 단순하게 인대가 늘어난것부터 파열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MRI상에 염좌가 적혀있다고해서 무조건 부분파열이라고 볼수는없습니다~

    판독내용을 확인해보면 외측 복사뼈 주변 연부조직의 신호 변화를 있으나 명확한 힘줄 파열은 보이지않는다고 되어있는데요

    지금 판독만으로는 완전파열보다는 염좌나 경미한 인대 손상을 의미하는거같습니다~

    좀더 자세한건 검사받은 병원에서 의사와 상담을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발목 MRI 판독지에 적힌 용어들이 낯설어서 궁금하셨군요. 판독지는 병원에서 최종 소견만 간략히 쓰는 경우가 많지만, 상세 소견에 적힌 표현들을 하나씩 풀어보면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힘줄이나 인대의 염증, 부분 파열, 완전 파열" 같은 표현은 발목을 움직이거나 체중을 실을 때 통증과 불안정성을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이고, 둘째, "골수 부종"은 뼈 안쪽에 물이 차거나 멍이 든 상태를 의미하는데, 발목을 심하게 삐끗한 직후나 반복적인 부하가 있을 때 흔히 보입니다. 셋째, "관절 삼출액"은 관절 안에 물이 고인 상태로, 염증 반응의 일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 소견들이 모두 수술이 필요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인대가 늘어난 정도나 부종의 범위, 그리고 선생님이 직접 시행한 신체 검진 결과를 함께 봐야 해요. 예를 들어, 발목 바깥쪽 인대인 전거비인대가 부분적으로 두꺼워졌다는 소견은 실제로는 매우 흔하고, 보존적 치료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에 완전 파열이면서 발목이 심하게 흔들리고 만성 통증이 있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판독지의 단어 하나하나에 너무 놀라지 마시고, MRI 촬영을 요청하신 정형외과 선생님께 "이 소견이 지금 제 증상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보존적 치료로 충분한지, 수술이 꼭 필요한 정도인지"를 여쭤보시는 게 가장 정확해요. 필요한 경우 2차 소견을 위해 다른 병원에 가실 때에도 이 판독지를 들고 가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첫번째 1번을 해석하면 R/O는 의심된다는 것으로 ATFL 즉 전거비인대의 염좌가 의심된다는 상황이며

    2번 외측 복사뼈 주변 연부조직에는 신호 변화가 있다는 것으로 부종이나 또는 염증 출혈 또는 손상 후의 변화등의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으로 3번은 명확한 힘줄의 파열은 MRI상 확인이 안된다는 것으로 비골건이나 후경골건 아킬레스건의 힘줄은 끊어진 소견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R/O rule out 배제 필요 의심됨 이라는 뜻으로 atfl 손상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Mri에서 sprain은 보통 인대 손상을 뜻하며 경미한 ㅡㄴㄹ어남 부터 부분 파열까지 포함하는 넓은 표현입니다.

    판독상으로는 외측 복사 뼈 주변 연부조직 변화가 있고 명확한 힘줄 파열은 보이지 않는 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1.전거비 염좌가 의심되지만 확진은 아니고 진찰과 함께 판단해야한다는 뜻입니다.

    2.바깥쪽 복사뼈 주변 연부조직에 부정,염증,타박상,인대 손상 등 의 있다는 뜻입니다.

    3. MRI에서 힘줄의 명확한 파열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MRI에서 ATFL sprain 이라고 적혀있다고해서 부분파열이라고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Rule Out. 확진이 아닌 의심소견 입니다.

    2. 염좌로 손상소견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