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어묵탕 끓여서 덜어서 먹을것이고

담주 월요일 5일 저녁에 먹을건데 괜찮을까요?

양도많고 그래서 오늘먹고 냉장고에 넣고

월요일 저녁에 먹을거라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침이 닿지 않게 위생적으로 관리해서 냉장 보관하신다면 월요일까지 두고 드시는 것 자체는 가능하지만, 식감 저하와 변질 위험이 있어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음주 월요일 저녁까지는 3일에 달해서, 조리된 국물 요리의 일반적인 냉장 보관 안전 한계선에 해당합니다. 특히나 어묵은 어육 단백질과 전분 함량이 높아서 국물 속에 오래 방치되면 수분을 과하게 흡수해서 푹 퍼지고 흐물흐물해지고, 다른 재료에 비해서 잡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

    안전하게 보관하시려면 오늘 드실 때 냄비째 드시지 마시고, 깨끗한 국자로 드실 만큼만 덜어내신 뒤, 남은 어묵탕은 상온에 오래 두지 마시고 한김 식자마자 밀폐 용기에 담아서 냉장고 깊숙한 신선실에 바로 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더욱 안심하고 드시려면 주말 중간인 일요일쯤 냄비를 불에 오려서 전체적으로 한 번 팔팔 끓이시고 식혀서 다시 냉장 보관하는 과정을 거치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중간 가열을 해주시면 보관 중 일어날 수 있는 미생물 번식을 확실하게 억제할 수 있겠습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국물, 어묵 건더기를 따로 분리해서 밀폐 용기에 보관하셨다가 월요일에 합쳐 끓이시면 심하게 붇는 현상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월요일 저녁에 드시기 전에는 국물에 시큼한 냄새가 나거나 거품이 일지 않는지, 어묵 표면이 미끈거리지 않는지 꼼꼼히 확인하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버리시되 문제가 없다면 중심부까지 끓여서 안전하게 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항상 비슷한 글을 올리십니다^^.

    그래서 제가 한가지 조언을 드리면,

    사실 국과 찌개, 탕의 경우는 결국에는 어떤 식품인지보다는 어떻게 조리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다릅니다.

    즉, 맛과는 별게로 안전하게 먹는데 있어서는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결국, 팔팔 끓여서 우선 균을 죽이고,

    그 다음에 덜어낸 다음에 공기 중의 균과 또는 국자에 뭍은 균이 있을 수 있어서

    다 먹은 다음에는 냄비를 통채로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뚜껑을 절대 열지 말고 식힌 다음에 냉장고에 넣으면 좋습니다.

    한 1주일 정도는 무난하게 섭취가 가능합니다.

    위의 방식을 반복해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조금 짜질 수 있으니 물을 넣으세요. 끓일 때마다요^^

    감사합니다.

  • 오늘은 금요일이기 때문에 오늘 저녁에 끓여서 다음주 월요일 저녁까지 냉장 보관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 어묵탕처럼 국물과 어묵이 함께 들어간 조리식품은 냉장고에 넣어두더라고 시간이 지나면서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안전하게 유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양이 많다면 오늘 먹을 분량만 덜어내고 월요일에 먹을 분량은 충분히 식힌 다음 밀폐용기에 나누어 냉동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먹을 때는 냉동실에서 해동한 후 충분히 끓여서 드시면 됩니다.

    즉, 오늘 먹고 남은 어묵탕은 가능하다면 냉동을 이용하시길 응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