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오른발 엄지발가락 옆쪽이 아프다가 튀어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혈압약
오른발 엄지 발가락 옆쪽이 아프다가 뼈있는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오는거 같은데 이게 제생각에는 무지외증 인것같거든요. 병원가서 치료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발가락의 문제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질문자분의 생각대로 무지외반증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 뼈가 휘어지게 되면서 관절부위가 튀어나와 뼈가 돌출되는 병으로 돌출된 부위가 신발과 마찰하여 염증이 생깁니다.
우선 병원에 방문하여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지외반증이 현재 어느단계인지 확인하고 어느정도 변형되었는지 확인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진행도에 따라 휜각도가 15도 이상 20도 미만일 경우 초기 40도미만일 경우 중기라하는데 초 중기의 경우 교정기같은 보존적치료로 가능하지만 후기의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를 아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 방문전에 무지외반증은 주로 발 볼이 좁은 신발인 구두나 작업신발을 자주 신는 사람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한동안은 볼이 넓은 신발을 신으시고 냉찜질을 15분정도 오후에 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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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엄지발가락 부위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만으로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무지외반증을 의심해 볼 수도 있으며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족부전문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지외반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엄지발가락 관절 안쪽이 튀어나오면서 신발에 닿을 떄 아프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돌출이 더 두드러지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통풍이나 관절염 관절 주변에 염증도 비슷하게 아플 수 있습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튀어나온 부분이 점점 커진다면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시는게 좋으며 수술 보다는 발볼이 넓은 신발을 신고 엄지 발가락을 압박하는 신발은 피하면서 관리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깔창이나 보조기 물리치료등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으며 관절이 빨갛게 붓거나 뜨거우면서 극심한 통증이 발생한다면 통풍일 가능성도 존재하니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시건 하신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 관절이 튀어나오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가볍다면 편한 신발 착용, 발볼 압박 줄이기, 스트레칭 등으로 관리해보세요. 통증이 지속되거나 변형이 심해진다면 정형외과에서 X-ray 등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은 변형 자체보다 “통증과 일상생활의 불편이 심할 때“ 고려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빠른 쾌유을 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무지외반증의 증상같긴 한데 정확한건 진료를 받아봐야될것 가 아요. 무지외반증은 방치하면 변형이 계속 지속될수 있어서 정형외과에서 진료받아보는걸 추천드려요. 일찍 진료받으면 수술없이 교정이나 약물치료 등으로 변형진행을 늦추고 통증을 완화할수 있습니다. 발볼이 넓고 쿠션좋은 운동화를 착용하고, 통증이 있을땐 따뜻한 족욕을 해주는것도 도움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통증이나 불편감이 점차 심해지는 경우라면 초기에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진료를 통해서 무지외반이 맞는지 소견을 들어보시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증상은 발가락 관절이나 주변 인대 혹은 뼈에 염증이나 변형이 생겼을 때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 통증이 있다가 이제는 튀어나왔다는 것은 단순히 근육 피로나 일시적 충격보다는 관절 내부에 문제가 조금 더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엄지발가락 뿌리 쪽 관절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보행할 때마다 계속 움직이는 부위라 초기에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점점 뚜렷해지기 쉬워요.
가장 대표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통풍인데, 통풍은 혈액 속 요산 수치가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이 관절에 쌓여 극심한 통증과 붓기, 열감을 유발하는 질환이에요. 특히 밤에 갑자기 시작되어 다음 날 아침까지 발가락이 빨갛게 부으면서 만질 수도 없을 정도로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통풍은 처음에는 엄지발가락 관절 부위에 잘 생기고, 통증이 가라앉았다가도 재발할 수 있어서 단순한 염좌로 생각하고 넘기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무지외반증도 의심해볼 수 있어요.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새끼발가락 쪽으로 휘어지면서 발가락 뿌리 바깥쪽 뼈가 점점 돌출되는 변형입니다. 처음에는 통증이 없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튀어나온 부위가 신발에 계속 부딪혀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걷거나 신발을 신을 때 불편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통증이 먼저 느껴졌다면 초기 염증 반응이 있었고, 이후 변형이 더 뚜렷해지면서 튀어나온 것으로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또 하나 가능성은 관절 주변 힘줄이나 인대에 반복적인 자극이 가해져 생긴 건막류나 점액낭염일 수도 있어요. 점액낭염은 관절 마찰을 줄여주는 주머니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고, 건막류는 힘줄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함께 작은 혹처럼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비교적 통증이 만성적이고 발가락 바깥쪽 정중앙이나 관절 사이 부위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엑스레이와 초음파 검사를 통해 뼈 변형인지, 관절 내 염증인지, 아니면 요산 결정 침착인지를 구분하는 일이에요. 통풍이라면 약물 치료와 식이 조절이 핵심이 되고, 무지외반증이라면 초기에는 깔창이나 보조기를 사용하고 진행되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지금 같은 상태에서 아픈 부위를 비비거나 억지로 펴는 것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 가시기 전까지는 통증이 있는 발가락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편안한 신발을 신으시고, 딱딱한 바닥에 맨발로 서 있거나 오래 걷는 것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지금 붓거나 열감이 느껴진다면 수건으로 싼 얼음주머니를 10분 내외로 짧게 대주시는 것이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튀어나온 부위를 마사지하거나 압박하는 행동은 피해주시고, 평소에 물을 충분히 드시면서 음주나 과도한 육류 섭취가 잦으셨다면 통풍을 의심해볼 수 있으니 이 점도 진료 때 꼭 말씀해보시길 바랍니다.
증상이 가볍더라도 방치하면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거나 변형이 더 진행될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정형외과나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진단에 따라 치료법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인터넷 정보만으로 대처하기보다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치료가 필요한지 여부는 실질적으로 상태에 대한 간별 및 진단을 받은 이후에 판단을 해야 할 부분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이상이 있다고 주관적으로 느끼시는 상황이라면 실질적으로 정형외과 진료 및 검진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