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목 뒤쪽이 자꾸만 결리고 뻐근한느낌이 들어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자고 일어나면 못 뒤쪽이 자꾸만 결리고 뻐근한 느낌이 들어요
스트레칭을 해도 아프고
목 견인 하는 개인용 의료기기를 사서 쓰면 좀 증상이 나아지려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 뒤쪽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보거나 목을 앞으로 숙이고 핸드폰이나 책을 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목 주변 근육을 과긴장 시키거나 일자목이나 목디스크 등 경추 질환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고쳐 주시는 것이 좋으며 통증이 유발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용 의료기기는 효과성이 검증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우며 사용을 하신다면 안정성이 확인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시고 주의사항을 꼭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목 뒤쪽이 자꾸만 결리고 뻐근한 느낌이 들고 스트레칭을 해도 아프고 불편하다면 수면자세의 문제나 또는 베개 높이의 문제 또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및 목 어꺠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인해서 그럴 수 있으며 개인용 목 견인기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잘못된 사용은 오히려 자극을 하여 근육의 경련 및 어지러움 턱관절의 부담등의 문제를 일으 킬 수 있습니다.
일단 집에서는 견인기를 쓰기전에 베개 높이 조절 및 온찜질을 하루에 2~3회 10~15분 정도 해주시고 스트레칭을 해주시되 너무 강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약간 땡기는 정도에서 해주시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베개높이, 자세문제나 목근육 긴장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트레칭을 할때 오히려 더 아프다면 이미 그늉ㄱ이나 관절이 예민해진 상태일 수 있어서 억지로 세게 늘리는건 피하는게 좋습니다. 개인용 목견인기는 일시적으로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지만 원인에 따라서는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수있어서 무조건 추천되지 않습니다. 우선 베개 높이를 너무 높지않게 조절하고 온찜질과 가벼운 자세교정, 오래 목을 숙이는 습관줄이기부터 하는게 안전합니다. 팔저림, 손 힘빠짐, 두통, 어지럼증이 있으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가정용 의료기기를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알맞은 조치를 위해 병원 진료를 우선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목 뒤가 결리고 뻣뻣하면 베개 높이, 수면자세, 목.어깨 근육 긴장 때문
인 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용 목 견인기는 일부 사람에게 도움 되기도 하지만, 잘못 쓰면 오히려 근육 경직이나
통증이 심해질 수도 있어요.
특히 팔 저림, 두통, 어지럼, 손 힘 빠짐이 있으면 무턱대고 견인기부터 쓰기보단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진료를 먼저 권합니다.
우선은 낮은 베개 사용, 온찜질 15분, 스마트폰 자세 교정, 가벼운 어깨 스트레칭부터 해보
시는 게 국룰입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30대 남성에서 자고 일어난 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목 뒤쪽 결림과 뻐근함은 대부분 경추부 근근막 긴장(cervical myofascial tension)에서 비롯됩니다. 수면 자세, 베개 높이,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전방 머리 자세(forward head posture)가 경추 주변 근육에 만성적인 부하를 주고, 수면 중에도 이 긴장이 해소되지 않아 아침에 증상이 두드러지는 패턴입니다.
목 견인 기기 사용에 대해 여쭤보셨는데,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권합니다. 가정용 견인 기기는 경추 추간판 탈출증(목 디스크)이 확인된 경우에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고, 단순 근육 긴장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며 잘못된 각도나 과도한 견인력으로 사용하면 오히려 인대 손상이나 증상 악화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진단 없이 먼저 구입해 사용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우선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은 베개 높이 조정(경추의 자연스러운 전만 곡선을 유지하는 높이), 수면 자세 교정(옆으로 누울 경우 어깨 너비에 맞는 베개), 그리고 경추 심부 굴곡근 강화 운동입니다. 스트레칭 시 통증이 있다고 하셨는데, 통증이 있는 방향으로 무리하게 당기는 것보다 등척성 운동(저항을 주면서 움직이지 않는 방식)이 초기에 더 안전합니다.
증상이 수주 이상 지속되거나, 팔 저림·손 감각 이상·두통이 동반된다면 경추 추간판 문제나 신경근 압박을 배제하기 위해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