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아침식사 식단으로 내용과 같은 구성 어떤가요?
아침식단을 하고 싶어서 구성한 식단입니다
삶은 달걀 2개와 구운 아몬드 5알~8알 정도, 그리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렇게 생각 하는대 혹시 더 추가 하거나 변경해야 할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삶은 달걀과 아몬드는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을 공급하는 훌륭한 조합이지만, 에너지원으로 쓰일 탄수화물과 비타민이 부족하여 공복에 아메리카노의 카페인이 위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 식단에 식이섬유와 복합 탄수화물이 풍부한 사과 반 개나 통곡물 빵 한 쪽을 추가하면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영양 균형 측면에서 훨씬 완벽해집니다.
또한 견과류의 지방 성분은 달걀의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돕는 시너지를 내지만, 빈속에 커피를 마시기 전 미지근한 물 한 잔을 먼저 섭취하여 위장을 보호하고 수분을 보충해 주는 과정이 건강한 아침 식사의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구성에 약간의 신선한 채소나 과일을 곁들인다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두뇌 활동을 돕는 이상적인 아침 식단이 완성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구성이 나쁘지는 않으나, 약간 칼로리와 영양 구성이 조금 낮아서, 조금만 더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구성은 단백질, 지방 중심으로 저혈당 변동형 아침으로 기본 틀은 좋습니다. 삶은 달걀은 단백질과 콜린을 제공해서 근육 유지와 두뇌 기능에 좋고,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을 공급해서 포만감, 혈당 안정에 기여를 해줍니다. 그러나 탄수화물과 섬유질이 조금 부족해서 장운동, 집중력, 오전 활동 에너지 측면에서는 좀 아쉽습니다. 왜냐하면 밤사이 간 글리코겐이 줄어든 상태이므로 소량의 복합탄수화물이 들어오게 되면 뇌 에너지 공급과 피로 예방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보완 방법은 섬유질과 항산화를 위해 채소, 저당 과일을 소량만 추가해보시길 바랍니다. 방울토마토 10알, 블루베리 70g(그릭요거트에 드셔도 좋으며, 삶은달걀이 질리실경우 그릭요거트로 가끔 대체해보셔도 좋습니다)정도면 충분합니다. 필요시 소량의 복합탄수화물인 고구마 작은 것 1개나 통곡물빵 1/2장에 아보카도 슬라이스 50g은 혈당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며 오전 집중력과 안정적인 에너지 유지에 좋겠습니다. 커피는 공복에는 위산 분비를 자극할 수 있으니 미지근한 물 한컵과 삶은 달걀을 먼저 드신 뒤 섭취해주시면 위장 자극을 줄일 수 있겠습니다.
혹시 혈당관리와 저탄고지를 시행하신다면, 삶은달걀 3개에 견과류 30g이나 아보카도50g을 추가해보시거나, 목초버터에 계란 3~4개를 스크램블이나 후라이 해서 드셔도 든든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섭취하는 것은 달걀: 단백질 공급원, 아몬드: 단백질 및 불포화지방, 식이섬유 공급원 입니다.
제 생각에는 바나나나 사과(껍질 채)를 추가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탄수화물 섭취가 일부 필요해보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어느 정도 먹은 뒤에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공복에 드시면 위산 분비가 촉진되서 속 쓰림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좋은 식단인데요,
말씀하신 식단은 가볍고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는 구성입니다. 달걀은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여 포만감 유지에 좋고,
아몬드는 건강한 지방을 보충해 식욕 조절에 좋습니다.
다만 이 식단은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공급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방울토마토, 베리류, 사과와 같은 과일이나 채소를 소량 추가하면 더 좋습니다.
또한 오전 활동량이 많거나 집중력이 필요한 일정이 있다면 바나나 반 개나 작은 고구마등으로 탄수화물을 약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열량이 적지만 공복에 마실 경우 위 자극을 느낄 수 있으므로 위가 예민하다면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하신 식단은 다이어트나 가벼운 아침 식사로 적절하며, 개인의 활동량과 컨디션에 맞춰 조절하시면 됩니다. 건강한 아침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