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해장국 말고 생리 때 좋은 음식 추천

해주세요~! 여름에도 먹기 좋은 너무 뜨겁고 맵지 않은 음식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지해장국 좋아하긴 하는데 집 근처 맛있는 집이 없더라고요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생리 기간에는 철분 손실이 크므로 붉은 살코기나 해조류를 활용한 음식이 좋으며, 더운 여름에는 소화 부담이 적고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가 적합합니다. 소고기 미역국은 철분과 요오드가 풍부하여 자궁 건강과 회복에 탁월하며, 여름철에는 차갑게 식혀 먹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또한, 두부와 애호박을 넣은 담백한 된장국은 식물성 단백질과 비타민을 공급하여 붓기 완화와 에너지 보충을 동시에 돕습니다. 자극적인 양념 대신 신선한 채소와 함께 곁들인 소고기 채소 볶음도 혈액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를 자극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좋은 대안입니다.

    • 음식: 소고기 미역국 또는 담백한 된장국(철분 보충 및 소화 편안함)

    • 팁: 자극적인 맛보다는 따뜻하고 영양 밀도가 높은 식사로 피로감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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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생리 기간에는 몸이 쉽게 피곤하고 철분이 부족해질 수 있어 따뜻한 국물 음식이 많이 추천되는데요,

    선지해장국 맛집이 없다면 여름에도 먹기 좋은 담백한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드리는 음식은 소고기무국, 설렁탕, 곰탕, 닭곰탕, 갈비탕, 바지락 칼국수 등이 있는데요, 소고기와 바지락은 철분이 풍부하고 곰탕이나 설렁탕은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맵지 않은 갈비탕도 생리 기간에 부담 없이 드시기 좋은 메뉴 입니다.

    국물 음식이 당기지 않는다면 연어덮밥, 소불고기 덮밥, 장어덮밥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고, 식사 후에는 키위나 오렌지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함께 드시면 철분 흡수에도 도움이 됩니다.

    즉, 생리 기간에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단백질과 철분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는 담백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맑은 국물의 나주곰탕을 가끔 먹는 편인데요, 맑은 국물이라 부담이 적어서 간편하게 먹기 좋습니다.

    입맛에 맞고 회복에 도움이 되는 메뉴를 찾으셔서 생리기간에도 보다 편안하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선지해장국을 좋아하시지만 주변에 맛집이 없고, 여름철이라 맵고 뜨거운 음식이 부담스러우시다면 철분 보충과 생리통 완화에 좋으면서 시원하게 드실 수 있는 메뉴들을 제안 드리겠습니다.

    1 ) 연어 아보카도 포케 : 연어에 풍성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감소시켜서 생리통 완화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아보카도의 비타민E와 칼륨은 몸의 붓기를 빼주고 피로를 회복하는데 좋답니다. 포케는 불을 쓰지 않고 신선한 채소와 함께 차갑게 밥을 비벼 먹는 샐러드 덮밥이라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데 좋답니다.

    2 ) 소고기 샐러드 : 선지해장국을 대신해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우수한 대안으로, 얇게 구워서 식힌 소고기와 시금치, 브로콜리, 케일, 양상추에 상큼한 유자, 발사믹 드레싱을 곁들이면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비타민C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서 빈혈 예방에 좋답니다.

    3 ) 검은콩국수 : 여름철 별미인 검은콩국수도 괜찮은 선택이랍니다. 검은콩같이 콩류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인 이소플라본과 마그네슘이 풍성해서 생리 전후의 호르몬 불균형과 감정 기복을 다스려주며, 부드럽고 차가운 국물이 자극없이 속을 편안하게 채워줍니다.

    뜨겁고 자극적인 국물 대신 이렇게 신선하고 시원한 음식들로 철분과 영양을 채우시면서 이번 생리 기간도 한결 가볍고 상쾌하게 이겨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