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척추분리증 허리 통증 및 다리저림 이유

성별

여성

나이대

10대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몇달전 무거운걸 들고 난후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가서 척추분리증 진단을 받았고 척추5번뼈가 양쪽이 분리가 됐다고 하셨습니다.

물리치료 받고 약먹고 나아졌다가

4일전에 학교에서 림보를 했는데 허리를 풀지도 못하고 갑자기 해서 더 그런것 같긴합니다.

림보를 여러번 한건 아니고 한번했고 한 직 후 바로 아프다가 조금 나아진거 같습니다.

오른쪽 허리 아래가 조금 아프고 심하진 않고 충분히 움직 일수 있는정도였는데

어제 오래서있고 계단을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무리가 됐는지 꽤 아프다가

다음날 돼서 괜찮아지긴 했는데 아파서

병원가서 물리치료 받으러 갈 생각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은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비트는 동작에서 통증이 심해질수 있어요. 림보처럼 허리를 갑자기 젖히는 동작이나 장시간 서있기, 계단 오르내리기 등이 허리에 부담을 줘서 통증이다시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분간 허리를 과하게 젖히는 동작이나 무거운 물건 들기는 피하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범위에서 활동하세요! 정형외과에서 현재상태를 다시 진료받고 물리치료를 받는걸 추천드려요. 빠른회복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의 통증으로 고생이 많으십니다.
    척추분리증은 척추뼈 뒤쪽 연결 부위에 금이 가거나 결손이 생긴 상태입니다.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림보처럼 허리를 뒤로 과하게 젖히는 동작은 결손 부위에 강한 압박과 염좌를 유발하여 통증을 일으킵니다. 특히 림보는 분리된 5번 요추 부위의 주변 근육과 신경을 자극하기 쉽습니다. 다리 저림이 나타나는 이유는 불안정해진 척추뼈가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거나, 허리 염좌로 인해 발생한 부종과 염증이 신경근을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서 있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행동 역시 5번 요추에 체중 부담을 가해 신경 자극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재 움직일 수 있더라도 신경 자극 신호인 저림 증상이 동반된 만큼, 병원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고 당분간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은 피하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리한 활동으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이나 요추 염좌로 인하여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니 저림이 발생하는 것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있는 자세, 허리를 자주 숙이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이나 움직임은 하시지 마시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걷기운동이나 코어근육을 강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으로 인한 신경의 자극이나 압박등이 말씀하시는 증상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상생활을 지속하시면서 계획하신 치료는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척추분리증은 허리뼈 뒤쪽 연결 부위에 결손이 생긴 상태로, 림보처럼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이나 장시간 서 있기 때문에 통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리 저림이 동반된다면 신경 자극이나 압박 가능성도 있어, 증상이 지속되면 진료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당분간 림보, 허리 젖히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 허리에 부담을 주는 동작은 피하고 정형외과에서 진료받으세요. 다리 힘이 빠지거나 저림이 심해지는 경우, 대소변 조절 이상이나 회음부 감각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빠른 쾌차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