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수학 문제를 풀떄마다 정답을 확인합니다.
어제 초4아이 수학문제 20문제를 풀게 했는데 1문제 풀떄마다 저에게 와서 맞는지 확인합니다. 20문제까지 다 풀고 오라고 해도 막무가내입니다. 이럴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라면 틀리는 것에 대한 불안이나 부모에게 확인받으려는 습관일 수 있습니다. '20문제 다 풀고 같이 확인하자'고 정한 뒤 중간 확인은 줄여보세요. 처음에는 5문제->10문제로 늘리고 틀려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스스로 판단하는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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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같은 부분의 관련한 고민을 올려주신 것으로 기억이 되어집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때 마다 정답을 확인하는 이유는
자신의 문제풀이가 맞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서 + 자신의 문제 풀이에 대한 확신이 잘 서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문제를 풀면서 문제의 정답을 확인을 하려고 한다 라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으며
문제를 풀면서 자꾸 정답을 확인 하려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문제의 풀이의 답은 모든 문제를 다 푼 후, 엄마.아빠와 문제를 다시 함 풀어보면서 답을 알아가는 것임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문제를 풀 때마다 확인받으려는 행동은 채점 자체의 필요성보다 틀리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높아서일 확률이 높습니다.
문제를 푼 뒤 아이가 스스로 답이 맞는지 확신하는 정도(상/중/하)를 문제 옆에 표시하게 한 뒤, 5문제 단위로 모아서 가져올 때만 채점을 해주는 식으로 단계적으로 접근해 보세요.
처음부터 20문제를 한꺼번에 풀게 하기보다 이번주는 5문제 풀고 채점, 다음주는 10문제 풀고 채점, 그 다음주는 20문제 모두 풀고 채점처럼 아이가 스스로 견딜 수 있는 범위를 조금씩 늘려주며 자립심을 키워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틀린 것에 대한 불안감과 인정받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틀려도괜찮다 라는 불안감을 낮춰 주세요.
틀린 문제를 그 자리에서 바로 고치게 하면 그게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들은 모아서 나중에 같이 보면서 안정감을 주세요.
한 바닥이나 한 장씩 다 풀고 난 다음에 답을 확인 하도록 규칙을 정해 놓으면 더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무래도 아이때문에 여러모로 답답하실 거 같아요!ㅜㅜ
한문제 풀때마다 와서 확인하니까 아이도 부모님도
둘다 힘들어지실 거예요
아이가 계속 확인하러 오는건 틀릴까봐 마불안해서 그래요.
"내가 맞을까? 틀리면 어떡하지?" 하고 스스로를
믿지 못하니까 자꾸 확인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절대 일부러 귀찮게 하는것은 아니랍니다
그러니 갑자기 "다 풀고 와!" 라고 하면 아이는 더 불안해하고
공부 자체를 싫어할 수도 있으니, 조금씩 바꿔보세요.
먼저 "오늘은 3문제 풀고 한 번 확인하자" 라고 약속하시고
처음엔 3문제, 그다음엔 5문제, 점점 늘려가는 거예요.
한번에 20문제 다 풀고 오라고 하면 아이는 부담스러워서
더 자주 확인하러 오게 된답니다ㅜㅜ
또 답안지를 미리 주시고 먼저 스스로 답 확인해보자고 하고
틀린것들은 다시 한번 풀어보고, 그래도 모르겠을때만
엄마한테 물어보라고 아이에게 자세히 알려주세요.
스스로 맞춰보는 연습을 하면 점차 자기 답을 믿게 되고
확인하러 오는 횟수도 줄어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확인할때는 맞았으면 아이에게 꼭 충분히 칭찬해주시고
틀렸어도 절대 아이에게 다그치거나 나무라지 않는게 좋아요.
틀려도 혼나지 않는다는 걸 알면 불안함이 줄어들고
자연스럽게 스스로 확인하게 된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어느순간 다 풀고나서
작성자분에게 한번에 확인하러 오게 될 거예요~~
안녕하세요.
초4라면 문제를 풀 때마다 확인받는 행동은 틀리는 것에 대한 불안, 자신감 부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못 오게 하기보다는 10문제까지 풀고 한 번에 확인하자는 것처럼 확인하는 횟수를 단계적으로 줄여 보세요.
처음에는 3문제 > 5문제 > 10문제 식으로 늘리면서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주세요.
정답을 맞혔는지보다 어떻게 생각해서 풀었는지, 스스로 검토했는지 칭찬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틀린 문제는 바로 답을 알려주기보다 어디까진 확실한 것 같은지 질문해서 스스로 찾아보게 해 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면 부모에게 정답을 확인을 받는 습관에서 자신의 판단을 믿고 문제를 푸는 습관으로 바뀔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가 지속적으로 답을 확인하는 것은 틀렸을 것 같은 불안감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고와서 답을 보여주면 지속적으로 답을 확인하러 올 겁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답을 알려주시면 안되구요! 문제를 풀 때 이제는 규칙을 정해놓고 아이에게 가르쳐주세요. 20문제를 다 풀어야 채점을 할거야! 라고 단호하게 말해주세요. 제가 봤을 때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20문제를 풀기에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20문제 보다는 조금 문제수를 줄여서 5문제~10문제까지 풀면 채점을 해주겠다라고 협의를 해보세요. 그리고 아이가 잘해낸다면 점진적으로 문제수를 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수학 실력 문제보다는 틀릴까봐 불안해서 계속 확인하는 습관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라면 조금씩 끊어 주시는 것이 좋으며, 아이입장에서 문제 풀기 -> 확인 -> 안심이 하나의 공부과정이라는 생각으로 고착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한번에 너무 많은 문제를 풀게 하면 아이가 불안해서 집중하지 못할 수 있으니, 서서히 늘려가시면 좋습니다. 5문제 풀고 오기, 10개 풀고 오기 15개 풀고 오기처럼 단계적으로 푸는 양을 늘려 가시면 좋습니다.
근데 계속 쪼르르 와서 물어보면 정답을 절대 알려 주시면 안됩니다. "왜 3번이라고 했어? 응 그렇구나 그럼 3번으로 생각하고 쭉 풀어보자"라고 반복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한 문제마다 확인하는 건 수학을 못해서라기보다 틀릴까봐 불안하거나 즉시 확신을 받고 싶은 습관일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20문제를다 풀라고 하기보다 3문제 풀고 한번 확인하기 -> 5문제 ->10문제 처럼 확인 간격을 조금씩 늘려주세요. 틀렸을 때 바로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어디까지는 맞았을까? 라고 스스로 검토하게 하고 정답보다 끝까지 혼자 풀어온 행동을 칭찬하면 독립적으로 문제 푸는 힘이 점차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