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웃이랑 어떻게 지내는게 좋을까요.

요즘은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분은 이웃과 어느 정도까지 친하게 지내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가까워도 부담스럽고 너무 모르면 아쉽다는 의견도 있는데 다양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마주치면 미소로 목례하고 날씨나 안부 정도의 가벼운 대화를 나누는 인사하는 사이가 가장 이상적이니다. 얼굴을 아는 사이가 되면 층간소음이나 주차 같은 이웃 간에 갈등이 생겼을 때 훨씬 부드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다만 과하게 친해지면 사생활이 노출되고 참견으 받게 되어 멀어지기도 힘든 이웃 특성상 오히려 큰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나이, 직업 등 사적인 질문은 접어들고 반갑게 인사하되 사생활은 철저하게 존중하는 거리감이 가장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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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예전에는 이웃사촌이라고 음식도 나누어 먹고 인사도 자주하고 했는데 요즘은 개인 프라이버시가 더 중요 시 되면서 굳이 옆짚에 누가 사는지 그리고 굳이 친하게 진해야 된다는 사고는 많이 사라졌다 볼 수 있습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는 정도로 지내는 것이 만연했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웃과의 관계는 “친구처럼 매일 어울리지는 않더라도, 필요할 때 서로 도울 수 있는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즉, 가볍게 인사하고 얼굴을 아는 정도 + 필요할 때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정도가 이상적인 거리감이라는 거죠.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같은 시대에 친해지겠다고 의도있게 접근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혼자사는 세대의 경우 경계심이 많기에 더욱 그러할수 있습니다, 지금의 이웃이라는 개념은 오고가며 얼굴을 봐도 인사없이 다닌게 너무나 흔하기에 특별히 그 정도를 고민하실건 아니라 판단이 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우연하게 오고가며 자주마주치는 상황이라면 인사 정도 하는 수준으로 유지를 하시는게 딱 정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현재의 이웃이라는 개념은 단순히 물리적 위치가 가까운 내 윗집, 옆집이 아니라 공통된 연계를 가진 관계로써 얘를 들어 아이들의 유치원이나 학교가 같거나, 같은 직장 ,동호회이면서 내 집 주변 가까아 사는 정서적 공감대가 있는 사람을 이웃이라고 보는게 일반적이라 판단 되기 떄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답은 없지만 요즘에는 필요할 때 편하게 인사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 정도를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만나면 목례정도로 인사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각자의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당하게 거리를 두되 가볍게 인사하는 사이가 저는 적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