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의 경우는 각 매물별 입지, 현황, 지목, 평수, 토지이용계획,용도지역 및 제하여부등에 따라 너무나 크게 차이가 있기에 이를 단정하여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비교대상이 없는 상태에서 이를 비싸디고 할지 가격이 저렴하다고 할지는 더욱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직접적으로 예상입지 조건과 토지의 현황을 구체화하고 비교대상을 선정하셔야 나름의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보이긴 합니다.
영흥도의 경우 영흥대교로 연결이 된 어떻게 보면 섬 지역일 수 있는 지역으로써 일자리나 상업적 인프라가 뛰어나지 못하므로 사람들이 거주하기에는 다소 외곽이라 볼 수 있습니다. 토지의 가치가 높게 평가가 되는 곳은 교통이 좋고 도심의 주변인프라가 뛰어나고 학군이 좋으면서 여러 문화적 혜택을 입을 수 있는 사람일 몰리는 지역이지만 영흥도의 경우 자연경관이 뛰어나지만 거주하고 생활을 하기에는 다소 약한 지역이므로 토지의 가격이 낮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사회 생활적인 활동보다는 은퇴 후 낭만을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적 역할로써는 살기 좋은 곳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영흥도는 육지에서의 거리감과 화력발전소 등의 이유로 대부도 대비 땅값이 평당 50~100만원 선응로 확연하게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격이 싸다고 섣불리 사면 안되고 집을 지을 수 있는 진입로가 확보된 땅인지와 토지규제에 문제가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상수도나 하수관로가 멀리 떨어져 있으면 배관 연결 공사비만 수천만원이 깨질 수 있으니깐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땅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