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 쪽은 프리미엄이라고 P가 많이 붙던데
매매가에 P 가격을 제외한 금액이 진짜 순수 거품을 제외한 매매가인가요? 부동산에 문외한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권 등에 거래가 있을 시 기존에 가지고 있는 부동산의 평가금액 + 조합원 프리미엄이 형성이 되어 거래를 하게 됩니다. 조합원 프리미엄 일명 P라는 것은 조합원 지위에서 신축아파트를 분양을 받게 되면 향후 청약으로 받는 일반 분양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그 차액만큼 싸게 사므로 그 갭을 프리미엄이라 보고 매수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프리미엄은 과거의 분양가와 현재의 시장 가치 사이의 차액인 웃돈을 의미합니다. 시장에서는 분양가와 P를 합친 금액을 실제 매매가로 취급합니다. P를 뺸 금액은 단지 수년전의 분양 가격일 뿐 현재의 가치를 대변하지 못하므로 P 자체가 거품이라기보다는 주변 신축 아파트 시세보다 과하게 비싼지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강남권 매수를 고려하신다면 P의 액수 자체에 놀라기보다 분양가와 P를 더한 총액이 인근 단지의 실거래가보다 합리적인지 비교해 보시는 것이 가계부 자산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아파트 매매에서 P는 분양가 대비 웃돈을 의미합니다.
매매가 = 분양가 + P(프리미엄)
만약 분양가가 10억인데 매매가가 15억 이라면 P가 5억 붙었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분양가는 거품이 제거된 금액이 아니라 건설사가 집을 지을 당시의 최소 가격일 뿐입니다.
부동산 시세가 하락하면 분양가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 거래시 적용되는 P는 Premium의 약어로서 일반적으로 분양권 전매시 기본 분양가에 더해지는 웃돈을 뜻합니다. 인기가 있는 지역일 수록 P가 많이 붙을 수 있고 (플러스 피), 인기가 없거나 급매인 경우에는 오히려 할인 (마이너스 피)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매가에 P 가격을 제외한 금액이 진짜 순수 거품을 제외한 매매가인가요? 부동산에 문외한 제가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 p가격은 기존 가격에 추가해서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대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용어와 복잡한 가격 구조로 인해 매매의 적정성을 판단하시는 데 고민이 많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흔히 p라고 부르는 프리미엄은 주로 신규 분양 시장에서 발생하며 매매가에서 이를 제외한 최초 분양가를 무조건 거품이 빠진 순수 매매가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은 아파트 등 신규 주택의 분양권 전매 과정에서 형성되는 웃돈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최초 분양가가 주변의 실제 시장 가격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분양가 상한제와 같은 가격 통제 정책으로 인해 건설사가 책정한 최초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낮게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며, 결국 시장에서 평가하는 해당 부동산의 적정 가치와 분양가 사이의 차액만큼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행법에서도 이러한 분양권과 프리미엄의 거래를 재산적 가치가 있는 권리의 양도로 보아 세금 부과의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남과 같이 대기 수요가 풍부한 지역에서 매매가에 프리미엄이 더해지는 것은 주변 시세와 분양가의 간극을 메우는 자연스러운 시장 가격 형성 흐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매매가에서 프리미엄을 제외한 금액은 거품이 제거된 순수 가치라기보다는 단지 청약 당첨자에게 최초로 공급되었던 기준 가격에 불과하므로, 현재 프리미엄이 포함되어 형성된 총 매매가를 기준으로 주변 유사 단지들의 실거래가와 비교하여 가치를 평가하시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예를들어 분양가가 10억인데 P가 2억이면 매수자는 결국 12억을 내는 구조로 10억이 기준값 2억이 프리미엄 12억이 실제 매매가라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